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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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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이태원 준섭이(길거리 찬양사역자 조셉)
주님오세요 추천 8 조회 2,277 16.08.14 1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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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이분 찬양듣고 넘 감동받았었는데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 16.08.14 13:41

    몇달전에 저희 카페에 올리면서 알게 되었는데 참으로 귀한 형제님이십니다.^^성령님께서 늘 인도하시고 많은 열매 맺혀 하나님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길...마라나타

  • 16.08.14 16:31

    아휴~~ 귀엽고 예뻐라~~한국의 젊은이들이여! 조셉청년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깨어나고 일어나세요. 주님께 영광!!!!!

  • 16.08.14 17:08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형제님이시죠.^.^마라나타

  • 16.08.14 16:59

    감사합니다^^^

  • 16.08.14 17:24

    아 감동이네요 하나님께 찬양하는모습이 진심 아름다워요

  • 16.08.14 20:29

    주님을 사랑하면서 마음을 다해 입술로 부르는 찬양이 감동입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 형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나아오고, 주님의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 16.08.14 22:00

    이 영상 박보영 목사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목사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늘 목사님 위하여 기도 합니다.^^보내는 영상은 아프리카 형제님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 보냅니다.아마 목사님의 입가에
    ^----------^

  • 16.08.14 22:03

    '너무 잘 보았습니다 세계적인 테너 이용훈 교수에게도 보내어 구원의 바람이 일수 있도록 부탁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저는 통영에서 1시간 배타고 들어가는 죽도라는 섬에서 주일설교하고 이제야 집으로 가는중 입니다. 가는데만 8시간반이 걸리는곳 이군요.'
    박보영 목사님의 카톡 답장입니다.^^*

  • 작성자 16.08.14 22:05

    ^--------^

  • 16.08.15 17:23

    집사님 그런데 이 형제님이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고 조지아 주에서 자랐다고 하니 아프리카 형제님이 아니고 미국 흑인 형제님이시네요.

    오해하지 않도록 바꾸셔야 하겠는데요.

  • 16.08.15 17:21

    주님께서 이 형제를 쓰시고 많은 분들께 자극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양을 참 잘하네요.

  • 16.08.16 01:00

    http://durl.me/ccix9q

  • 16.08.16 09:09

    정말 귀한 청년이네요 할렐루야~^^

  • 16.08.18 08:42

    우리 한국을 도와주려 멀리서 예쁜 청년을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한반도 곳곳에서 청년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청년들도 세계 곳곳으로 Josep으로 떠날 것입니다.
    부흥의 빚을 갚으려고, 바울처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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