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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공무원
1953년 - 2007년 7월 28일 (돌연사)
주중국대사관 정무공사
1983년 제 12회 외무고시
2007년 5월 13일
서해상 중국선박의 뺑소니후 도주, 중국정부의 한국정부 구조요청묵살.. 결국 한국인선원 모두 사망.
당진항으로 오려던 한국선박이 중국선박하고 충돌 침몰해서 선원 전원 실종. 뺑소니 가해자인 중국선박이 충돌한후
구조작업도 하지 않은채 중국항으로 도주. 한국정부 구조하겠다고 중국정부에게 요청, 중국정부 거부. 결국 시간끌다가
수십시간후에 뒤늦게 구조작업벌이지만 허탕. 한참 후에 중국정부는 뺑소니, 늦장출동 인정. 하지만 그걸로 끝
실종된 한국선원의 유가족들
2007년 12월24일
중국정부기관 이어도의 영유권 주장
중국 국가해양국 산하 기구인 중국해양신식망은 해양문화 코너에서 이어도의 중국식 표기인 쑤옌자오에
관한 글에서 이어도는 중국이 영유권을 가지고 있다고 기록. 그동안 중국 외교부가 한국정부의 이어도 활용에 대해
교섭을 요구한적이 있지만 정부산하기구가 이섬을 중국의 영토라고 공식문서를 통해 처음으로 주장.
2008년 4월 27일
서울에서 성화봉송중 중국인들 서울 한복판에서 폭력시위 유발
6천5백명가량의 중국인들이 중국국기들고 집결, 한국시민단체회원들에게 구호를 외치고 돌, 스패너, 캔등을 투척하며
폭력시위유발, 그 와중에 일반 한국시민, 경찰관,기자등등 부상, 티벳평화를 외치던 티벳인 집단 구타 당함..
2008년 5월 7일
숭례문화재후 대부분의 중국인들 반응 "경축! 인과응보다.. 더 맹령히 타오르길 바란다."
각종 중국사이트 댓글들 화재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중국인들의 댓글로 도배.
2008년 5월 28일
한국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던 당시 의도적인 외교결례범함
국빈으로 한국의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중 중국의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동명은 지나간 역사가 남긴 산물이라며 외교적 결례범함.
의도적인 한국무시와 한.미 동맹 폄하
2008년 5월
중국 외교부 대변인 서울에서 성화봉송당시 무차별폭력을하던 중국인들의 행동은 정의로운 행동이다 망발
지난 서울에서 성화봉송을 저지하던 한국인과 외국인을 무차별폭력하던 중국유학생들의 집단폭행을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망발.
2008년 9월 26일
중국어선 검문중 한국해양경찰 살해당함
둔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던 중국 어선 선원들을 검문하다가 실종된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상에서 전날 실종된 박모(48)경사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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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관점과 차이점
한국정부: 국민들에게 반중감정 갖지 않도록 오히려 협박,회유, 조용한 외교로 지금까지 피봄, 앞으로도 계속 피볼것 같음...
중국정부: 정부가 직접나서지는 않고 뒤로 조장함. 필요에 따라 반한 친한 감정조장. 한국을 개똥으로 봄.
한국언론: 반중감정일으킬 만한 기사들 이슈화 시키지 않음, 무조건 한국인이 더 잘해야 한다, 한국인땜에 반한감정 생겼다고 자책 왜곡....
중국언론: 정부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필요에 따라 반한감정조장, 거짓을 사실로 만듬. 무조건 한국이 잘못했다고 함. 한국인때문에 중국인들이 한국을 싫어한다고 여론화. 자기들에게 불리한건 여론화 시키지 않음.
한국국민: 역시 많은 한국인들 우리가 더 잘하면 중국이 변할꺼라 믿음. 반한감정은 한국인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음. 그리고 그게 이성적이라고 생각함. .반중감정 이야기 하면 인권주의자, 평화주의들에게 까임.
중국국민: 중국정부와 언론 맹신, 중국이 하는건 무조건 옳은것으로 믿음. 무조건 중국이 정의다라고 믿음. 정부의 입장에 반하는 사람들은 모두에게 까임.
(한국의 대응 순서)
1.중국이 왜곡하면 한국인들은 반발.. 하지만 언론과 정부의 플레이로 곧 무관심.
2.중국 계속 왜곡하면서 그 왜곡을 진화시킴, 한국정부 아직 사실이 아니라고 방관.
3.중국이 어느 순간 왜곡을 사실화 하면, 한국정부,언론 첨에는 적극적 대응 하지만 이미 손을 쓸 수 없음
4.결국 한국언론,정부 중국과 한국의 공유문화로 타협을 보려함.
5.그냥 그렇게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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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공은 한국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파룬궁과 연관된 신운예술단이 부산 KBS 홀에서 공연하려 했다가 중공대사관의 협박을 받은 KBS의 대관 요청 거절로 공연이 무산되었던 적이 있었고, 또 용인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천안문 사진에 마오쩌둥 대신 개 사진을 넣은 간판 가지고 시비를 걸었었죠. 이것들 외에도 중공대사관이 시비 걸고 간섭한 사건이 무지 많습니다. 이건 뭐 주한 중국대사관이 무슨 총독부라도 되는 줄 아나 보네요. 중공이 서울 한복판에 초대형 대사관 건물을 짓는다는데 이걸 허락해주는 서울시도 완전 정신 나간 놈들이죠.
저건 빙산의 일각일 듯
중국과는 타협 자체가 불가능 할듯.. 이미 역사 왜곡부터 판을 깨버렸으니까.... 그나저나 속국 타령은 하지 맙시다. 솔직히 보기 안 좋군요.
중국 이 어디죠??? 그런 나라 몰라요... 알고 싶지 않고요
지나라고있요. 짱꼴라라고 말하면 더 쉽게 알아 들으실듯^^
언제던가 짱깨홈에서 붉은악마한테 축구경기에서 볼트하고 던져서 부상당했었다는 기사도있었자나요? 경기끝나고 한국인 찾으러 돌아다녔다던 짱깨얘기들.. 어쩌자고 한국옆에 중국과 일본같은 쓰레기들만 있는지..
당시 관중석에서 붉은악마 응원단 머리 위에 오줌 쌌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여자들한테. 유일한 이유는 지네가 졌다고.-_-
참내 무식이용감이다.
섬나라 원숭이,, 쪽국 개 돼지들...ㄷㄷㄷ 공/중/분/해...도;ㅣㅁ
중국인씨 폭력은 나쁩니다 그만둬주세요.
으이구 순진한 한국인들 ㅋㅋㅋ....그렇게 온순해서 머해 써먹겠니? 안보일때 조져 까 ...그리고 텨 ㅋㅋㅋ 무조건 힘이 대세다 ㅋㅋ
일본인은 이렇게 무식하지는 않지 ㅋㅋㅋ 이놈들은 완전 마피아 수준...
이게 m바기 마우스 덕분에 대놓고 그러는거지...
드러운 나라 답게 더러운 행동만 하고 있다 13억인구가 부끄럽지도 않냐? 땅덩어리하고 인간수만 무지하게 많아서 행동을 똑바로 해야될거 아니야!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한테는 관심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쓰레기나라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함이 꼭 예전의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같네, 이성계가 그대로 북경을 치러 가고, 명에 고개를 조아리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