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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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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놀라워요~~~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꼬마 찬양 인도자^0 ^
향유 추천 7 조회 2,221 15.09.14 22: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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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4 22:41

    첫댓글 대단하네요,, 저도 저 나이때 교회에서 저랬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15.09.14 22:41

    아멘~~ 너무 귀엽고 씩씩한 용사이네요... 오직 주님만~~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아멘^0^

  • 15.09.14 23:13

    먼저 올리신 동영상에 나오는 그 왕자님 아니시죠?ㅎㅎㅎ 할머니,할아버지, 이 귀엽고 사랑스런 손주 얼마나 예쁠까요? 우리 예수님 ^---------------^
    다음 3탄도 기대 합니다.3탄에는 공주님 올려주시와요.ㅎㅎㅎ <기쁨기독플레쉬 코너에서 자유게시판으로 모셔왔어요.많이들 보시게요.^^>

  • 작성자 15.09.14 23:18

    @영심이 3탄이 있는데,,,, ^^ 공주님이 아니라 우리 선우 왕자님이십니당... 내일 올려드릴께유~~^0^ 다음엔 공주님을 모셔와야 겠네요~~^.~

  • 15.09.15 22:36

    @향유 야호~~제3탄에는 우리 선우 왕자님이 나오시는군요.^.^ 기대 하겠습니다.선우 왕자님은 정말 귀공자 같습니다.미라나타

  • 15.09.14 22:58

    ㅎㅎㅎ
    저절로 엄마미소가 되네요
    친구되기 원합니다 한번 더...
    완전 프로찬양인도자가 따로 없네염^^

  • 15.09.14 23:33

    우리 꼬마 찬양사역자 인정 합니다 ♥ ^-------^*

  • 15.09.14 23:36

    할렐루야~~~와~~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크네요 샬롬

  • 할렐루야!
    귀한 찬양인도자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너무 멋져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9.15 00:08

    우와! 너무 멋있습니다.

    꼬마 사역자용 강대상에 마이크에 기타에.

    장래가 촉망되는 꼬마사역자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 15.09.15 00:16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왕자님이네요~^^

  • 15.09.15 02:43

    순종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대단하십니다.훌륭한 찬양 사역자네요

  • 15.09.15 07:24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님의 용사네요.~
    지금의 이 모습 그대로 아름답고 멋지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 15.09.15 08:35

    마음에감동이오네요.^^~

  • 15.09.15 08:43

    우와 ... 짝짝짝..

  • 15.09.15 08:49

    사랑스럽습니다

  • 15.09.15 08:50

    아멘. 주님이 친구 삼으실거예요.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시는 친구가 되는 꼬마인지!
    들판에서 양치며 찬양하는 다윗, 주님의 친구랑 똑같네요.^^

  • 15.09.15 09:09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

    흐뭇합니다 ...

  • 15.09.15 09:14

    정말로 대견스럽습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능력이 탁월하네요~~~ㅎㅎ 우리 주님도 흐뭇해 하실것 같아요.

  • 15.09.15 09:21

    어린 아이의 찬양을 보고 듣고...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이를 먹으면서 여성호르몬이 남자에게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한때 주님께 눈물을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는데.. 그 기도의 응답인지 모르지만 제가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15.09.15 18:10

    와우~ 정말 대단한 예비 사역자네요 ㅎㅎㅎ

  • 15.09.15 21:45

    ㅎㅎ할렐루야*^^*

  • 15.09.15 22:32

    우리주님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모습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 15.09.15 23:13

    할렐루야~~~^^

  • 15.09.16 01:59

    우리 아이들도 매일 저렇게 자기들끼리 찬양하고 설교하고 놀았었습니다.^^ 그 때 비디오로 찍어 놓을 걸...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 15.09.22 23:39

    place님. 님의 자녀분들은 현재 어떤 모습인가요? 여전히 찬양안에서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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