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내용이라 파왔습니다. <br /><br />■□■<br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들을 돌봐준 <br />어느 의사의 고백!"<br />■□■<br /><br />흡연으로 인한 <br />폐암 말기 환자의 말로를 본 사람은요,<br />절대로 이렇게 말 못해요.<br /><br />"담배 피고 싶으면 <br />맘대로 펴. 나한테 담배연기 <br />오게만 하지 말고."<br /><br />저는<br />동성애자의 말로를 많이 봤어요.<br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요.<br /><br />그래서<br />전 절대로 이런식의 말 못해요.<br />"동성애도 인권이니 네가 <br />하고 싶으면 해라."<br /><br />그건 제 양심상 <br />안됩니다. 그건 '인권'이 아니며 동성애자의 인생을 망치고 죽이는 일이거든요! 동성애는 끊고 새 삶을 살도록 도와주어야할 일입니다.<br /><br />그 말로가<br />너무 비참한데 이런 불행한 삶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조장하며 지원하는 자들은 아주 사악하며 나쁜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br /><br />어찌 <br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불행한 삶을 정상이라며 가르친단 말입니까? 그들은 사람의 탈을 쓴 마귀의 종들입니다!<br /><br />저희 병원에는<br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 걸려서 결국 파트너에게 버림받고 갈 곳 없는 에이즈 환자를 받아준 적이 있습니다.<br /><br />동성애자들은요 <br />거의다 부모형제, 친척들하고도 관계가 끊기고 거기다 자식까지 없으니까 둘 중에 누가 에이즈 걸려버리면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 <br /><br />저희 병원에 온 환자는 <br />항문이 다 망가져서 피가 밖으로 줄줄새고, 에이즈 바이러스가 뇌까지 손상을 입힌 환자였어요. <br />불쌍해서 받아준 것이 나중엔 60명까지 되었죠. <br /><br />저와 저희 병원 식구들은 <br />정말 목숨걸고 비밀을 지키며 그분들을 돌봐줬어요. 지역주민들이 알면 갈 곳 없는 에이즈 환자들, <br />다 나가라고 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br /><br />에이즈 환자 <br />한명당 한달 약값에 검사비까지 하면 600만원정도가 들어요. 처음에 환자가 그중의 10%인 60만원 정도를 병원에 내면 나머지 모든 비용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다 충당이 되요. <br /><br />그리고 <br />그 환자가 병원에서 영수증을 받아서 보건소에 갖다주면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60만원을 되돌려받을 수 있어요. 저는 분명히 에이즈 환자를 도와야한다고는 생각해요. 백번 양보해서 전액세금으로 돌봐야합니다.<br /><br />하지만 <br />에이즈 환자가 더 많이 생기도록 성소수자를 위한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동성애가 정상인과 조금 다를뿐이라고 가르쳐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동성애를 조장을 해서는 안되는거죠. <br /><br />저희 병원에 계셨던 <br />동성애자들은 병에 걸려 들어완지만 음란한 행동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입원하자마자 병원 침대 위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두 남자가 관계를 갖기도 하고, 화장실에서도 하고, 그것 다 못하게 막으니까 병원 주차장, 자동차 사이에서 하더라고요. <br /><br />이건 정상이 아니구나 했어요. <br />그래서 저희 병원 화장실 문 아래쪽 20센티를 다 잘라버렸죠. 화장실 한 칸에 발이 두개여야 하는데 네개가 보이면 "안되요. 나오세요!!!" 하느라고요. <br /><br />저는 정치는 잘 모르는데, <br />동성애 인권단체들이 정말 '인권'을 생각하는 단체가 아니라는 것은 경험했어요!<br /><br />통진당 해산 <br />반대 서명을 낸 단체 명단에 동성애 인권단체 이름들이 쫙 올라와 있더라고요. "우리는 통진당 3만 당원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냈어요. <br /><br />어떤 단체든 <br />여러 성격의 사람들이 함께 하기 마련인데... <br />저렇게 성명을 한꺼번에 낼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정말로 통진당 당원인거죠.<br /><br />사실. 제가 아는 바로는, <br />에이즈 환자 돌보는 사람들은 다 기독교인이에요. <br />저는 아직까지 기독교인 말고는 본 적이 없어요. <br /><br />퀴어축제에는 <br />다른 종교들도 가서 축하해주고 그러지만.<br />실제로 그 사람들이 에이즈 걸려서 죽어갈 때 돌봐주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에요. <br /><br />소문나면 <br />동네에서 그분들 쫓겨날까봐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끝까지 돌봐주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인데.<br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혐오자라고 욕을 하니 정말 억울하지요!<br /><br />티비에 나와서는 <br />맨날 우는 척하면서 인권 운운하는 그 변호사님도... 진짜 '인권'생각하는 분 아닙니다. 만나면 저 따지고 싶어요. "그 때, 저 때리셨잖아요!!" 하고요.<br /><br />저희 병원에서 <br />돌봐주던 에이즈 환자들, 바로 그 인권운운하는 인권단체들이 쫓겨 나가게 했어요. 저희병원은 에이즈 환자 수용소라고 크게 쓰인 플래카드 들고 병원 앞에 서서 시위를 했거든요. <br /><br />저희가 <br />에이즈 환자들 '인권'침해했다며. <br />저희 병원에 있던 환자들이 다 웃어요. <br />"니들이 무슨 인권운동가냐고."<br />그 사람들이 하는 짓을 다 봤으니까요. <br /><br />제가 지금 <br />이 일 하는 것은 사실 목숨 내놓고 하는 거거든요.<br />근데 제가 만약 이 일을 멈춘다면 그건 겁이 납니다.<br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거든요!<br /><br />어떤 고난과 <br />손해가 따른다해도 끝까지 진실을 말한다면 저 나중에 면류관 받을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많이 힘들어도 꾹 참고 하고 있어요. 하늘의 면류관이 잘 보이면 인내도 쉬워지는것 같거든요.<br /><br />우리나라에서 <br />2006년 이후로는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은 단 한건도 없습니다. 사실상 95% 이상이 남성간 성관계와로 감염되거나, 에이즈 감염된 남성이 여성에게 옮긴 경우입니다.<br /><br />그런데 지금 <br />에이즈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br />십대 청소년 감염률도 크게 늘었습니다. <br />이게 모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br />조장한 결과입니다!<br /><br />동성결혼 <br />합법화를 위해 김조광수 감독을 돕는 법조인들은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다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이 후원합니다. <br /><br />이 세상에서 <br />엄청 잘나가는, 오바마와 반기문, 박원순씨도 <br />한 편입니다. <br /><br />그러나<br />동성애자들은 약자도 소수자도 아닙니다. <br />가장 중요한 것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인권이나, 동성애 옹호가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br /><br />동성애, 동성결혼을<br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지지하며, 차별금지법을 시행하려는 것은 동성애자들을 모두 멸망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며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하는 악질 범죄이며, 악행입니다.<br /><br />동성애자를 위한<br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의 수렁에서 나오도록 긍휼과 배려, 따뜻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게 <br />돕는 일입니다!<br /><br />동성애는 <br />술중독, 마약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이상으로 강한 성중독이며, 변태적 음란중독입니다. <br />그리고 다른 중독들과 마찬가지로 증상과 결과와 주변 사람들에게 주는 부정적 파괴성이 <br />너무 큽니다.<br /><br />그런데 치유되고<br />고쳐져야할 이런 질병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조장하고, 방치를 넘어 이런 비정상적 성윤리를 정상으로 교육을 하려고 하는 것은 천벌과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br /><br />지금 '인권'이라는<br />가면을 쓰고 이런 악행을 지원하며 조장하는 모든 권력과, 기관과, 회사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진멸하시며, 심판하실 것입니다!<br /><br />동성애자들의<br />불행과 비참한 말로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br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에 빠진 분들이 집요한 동성애 중독에서 나오도록 격려하며 <br />상담해야 합니다!<br /><br />그들이 <br />성처받은 가정환경에서 치유되도록하여,<br />정상적인 남녀간의 사랑으로 회복되도록 돕는게<br />순리아닙니까?<br /><br />순리를 버리고<br />역리를 순리라며 가르치며, 퍼뜨리며, 순리를 따르는 분들을 법으로 짓밟으려 한다면, <br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br /><br />지금 <br />회개하시기 <br />바랍니다!<br />
<!-- -->
첫댓글 삶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는 분이시네요. 참으로 그렇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자보라도 써서 인권운동 한다는 곳에 붙여야 할 호소문인듯 하네요 ㅠㅠ
참 경악스런 현실 ... 어둠속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끝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렇게 수고해주십시오.
님께서 쓰신대로 하나님 나라에서 상이 클 것입니다.
정말 존경받을만한 분이세요~ 박수 드립니다~
귀한 글에 소망도 보고 맘도 흐뭇해 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일하는 분이 여기있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빛을비추는
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이 글을 동성애 지지하는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어 읽게 하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고도 동성애를 지지한다면 지적장애아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참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상급이 예비되었을 거예요 더욱 힘내시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복음전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하는 거룩한 신부들이 다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
참 귀한 일을 하십니다.
주신 달란트로 장사를 잘 하고 계시는군요..
귀감이 되어주십니다. 큰 상급 생각하시며 위로받으시고..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