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이혼 " 이라는것이 그렇게도
마치 외국소설 의 "주홍글씨" 처럼 대단한 위력 을 발휘하는지를 몰 랐습니다.
힘겹게 신학교서류며 ,고등학교 졸업,성적 증명서에다 호적 등본에다가 200 매가 넘는, 논문원고 를 준비해서 제출 할량이면은, 그눔 의 주홍 글씨
떔에 "목사고시"에 번번 히, 바나나 껍 질 을 타는것입니다.< 일방적으로 갱제에 무능하고 예수한테 미쳐서 돌아다닌다고 이혼당한 아픔이,,,>
그냥 늙다리 전도사 로서,전도만 해도 되겄겠만은, 한국교계 의 풍토가 전도사를 " 냉대 " 를 하기 때문에 대여섯번 을 낙방하고도, 계속 문 을 두드리곤 하는 것 입니다.
1996년도 7월 중순경, 한참 장마비 가 쏟아지는 시기에
영덕으로 가는 길옆의 oooo 기도원 이 있었는데, 같은 노회원인 황 홍주 목사님 의 소개로 알게 되었었다, 전국순회전도 차
강원도 쪽으로 가는 길목 에 있어서 가끔 들리면은, 여자원장이 귀한 전도자라고,선교비 도 가끔 주고했으며, 그녀 도 독 신 이고, 또 찬양 을 기막히게 잘해서, 결혼 했으면 (?) 하는 저의 도 깔려 있었다,
그런데 그곳을 방문만 하면은 키가 커다란 사나이가 삽을 집어 던지고,사택 의 문을 " 꽈당탕 ' 소리나게 여닫고 하길래 그저 흔히 기도원 에 입 원한 "정신병자"
거니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원장의 자가용 운전사 였다. 그날이 토요일 새벽 6 시 경 인데 비를 억수로 쏟아지는 가운데 경차 다마스를 몰구선 거길 찾어가는데 새벽같이 방문하는 목적은, 월요일에 목사 고시
( 대한 예수교 총회 ( 비주류 라함 = 총회 측 ) 가 있는데 그떄나 지금이나 달랑 계란 두알뿐 인지라,
시험관인 목사님들 의 자장면 값과, 차량 의 꺠스비 라도 얻을려는 목적이 있어서 새벽에 주착없이, 부리나케 달려 간것 이었다.
사택으로 쑤욱 들어가서,문을 녹크 하면서 " 원장님 /
예수천당 전도사 왔습니다/ 했드니 머리가 헝클어진 모습의 원장과 아까전에 삽을 던지고 문 을 꽝꽝 닫든 정신병자 로 여겼든 남자가 같이 나오드니 은, 다짜고짜로 원장이 내귓대기를 두대 때리면서는, "이 거지 새끼야/
내가 네놈 돈 대주는년인 줄 알어 ? ' 라는 것이었다,
하두 갑자기 당하는 일이라 정신 을 차릴 겨를 도 없는데 방에서 나온 그치 가 대들려고 하길래" 야/ 이색캬 너 디지고 싶어?
이것들이 이상한 짓거리하고 때거지로 달려드네" 라며 고함을 쳤드니 겁이 나든지 뒤로 물 러 서는 것 이 었다,
기도원방 에 있든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는 그 모습 을 구경들을 하는 것이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가운데 기도원 앞의 땅 바닥에 무릎 을 꿇고는 엄청나게 큰 목소리 로" 주 여 / 주 여/ 주 여/ 이것이 한국교회 들의 현실이고, 기도원 들의 행태 입니다/ 주님 보셨지요? 들으셨지요?"
주 여/ 속히 재림하셔서 심판 하소서/ 하고 통성기도 를 했다.
주책없이 새벽에 찾아갔다가 그녀석과 그렇고 그런사이 인것 을 눈치 못채고 갔다가 따귀 세례만 받고는 ,
돌아서야 했었다, 진흙 에 딩굴어서 옷이 엉망인지라, 다행히 목욕할 돈은 있어서는 안동시내 목욕탕에서 진흙 묻은옷 좀빨고 몸도 씻을겸 탕안에 들어 갔는데 ( 그 떄 목욕탕안 에 한사람도 없었음 )
갑자기 우렁찬 소리로 " 써라/ 써 라 " 는 음성 이 내몸 을 전율 할듯이 들리길 래 " 오주여/ 뭘 씁니까? "
하고는 예천 의 교회에 와서 볼펜 을 잡았드니,
볼 펜을 잡은손이 " 전 자동 " 으로 움직이며, 아주 어렸을 떄의 일들이 영화 장면 처럼 클로즈 업 되면서 순식간 에 원 지 500 여장 을 써 내려 가서 지금 그 원고 를 우연 치 않게도 " 새롭게 하소서 " 에 출연 하여서
기독교 영화 를 만들고 싶다고 간증하는 홍찬 권사님 과 연결이 되어서
그 분 이 800 만원을 들여서 "씨나리오" 까지는 완성 되었는데 정작 촬영에 들어갈 돈 4~50 억이 없어서 그냥 사장 되어있는게 가슴이 아프다.
여태까지 나온 기독교계통의 영화 가 단한편도 히트를 못친것은, 재미도 없을뿐더러 그 구성 이
단편적이고 , 안믿는사람들에게 전혀 볼거리인재미 를 못주게 구성 되어서이다.
정말이지 제글을 읽어 보셔서들 아시겠지만서도 얼마나 많은 내용들이 재미가 있으며, 또 코믹하면서도 극적인 요소가 많습니까?
원고 를 쓴지가 벌써 10 여년이 넘어가고있으나 지금까지도 안된다는 생각은 단한번도 없 었음을 고백 합니다,주님 의 음성을 확실하게 들었으며, 주님이 바라시는 일이니까요/ ~~ 샬 롬 ~~~
~~~~ 오직 예수 신앙 뿐 ~~~
대구 산돌교회 ; 조 무웅 목사
010-5400-3909
영화 제작자 = 홍 찬 권사 ( 011-9092-8689)
송재호 장로 와 임동진 장로와도 친분이 있다고 했음/ 오륜교회 에 다닌다했음)
~~ 오직 예수/ 오직 전 도/ 오직 영혼 구 원/ 오직 성 경 ~~
~~~~~~~~~~~~~~~~~~~~~~~~~~~~~~~~~~~~~~~~~~~~~~~~~~~~~~~~~~~~~~~~~~ 군산성복교회 의 최 상권 목사님 의 격려 의 글
몇년전에 조목사님께 "새롭게 하소서"에 출현하여 보세요 하였는데 즉시 실천하여 연락을 하여 라디오" 새롭게 하소서"에 츨현하였는데 앞으로 탤레비젼에도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책으로도 발간되기를 저도 기도하며 영화가 나와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는것이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는 하나님의 마음이니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일은 사람의 영광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하신일을 나타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이있어 들린 메시지라면 반드시 성취될것인데 인간들의 생각 사람의 생각에 1%의 가능성만 해도 하나님이 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사실을 믿고 기도 합시다.
군산 성복중앙교회 ( 고신, 전북노회)
최 상권목사가 올림
063) 46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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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댓글쓰다가 송장로님 도저히 성함이 생각안났는데 성함알아내기위해 검색도 다해봤는데,...그런데 여기에 송재호 장로님 성함이 이럴수가, 이렇게 주님께서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