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이 더 불쌍합니까? 이니면 미혼모 가정이 더 불쌍합니까?
현재 여러가지 사유로 미혼모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통계자료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취약계층 가운데 하나인 미혼모 가정에 지원되어야 할 예산이 다문화가정에 지원이 되지 않나 싶습
니다.
현재 미혼모가 아이를 입양 보내지 않고 직접 양육하겠다고 결정했을 때 법정한부모 제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한 달에 5만 원. 양육시설에 월 25만 원이 지원되고 국내입양부모에게 월 10만 원이 지원되는 것을 감
안하면 한참 부족한 금액이지만, 그마저도 가정에서 자체 소득이 월 120만 원 이상 발생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등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미혼모에 대한 지원과 사회
적 인식 개선 없이 입양을 장려하는 것은 안일한 대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미혼모 지원 부족, 입양·낙태 부추기는 사회 만든다 :
http://v.daum.net/link/29127186?srchid=IIM/news/53640250/e612ece96433d0cecb1f30dc381cba6b#A174F11383C297ED1CBAE38
[미혼모, 이젠 색안경을 벗자] “가족·친구도 등 돌려요”… 편견에 두번 운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6010017
월평균 양육비는 40만원 초과가 32.3%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이하로 29.0%, 20만~40만원 이하가 25.8%,
10만~20만원 이하가 12.9%로 뒤를 이었다. 이들이 받는 양육비의 중간값은 32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달간 양육비 받은 미혼모들 고작 8%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430_0011068905&cID=10204&pID=10200
‘PC방 미혼모’의 비극… 무관심도 공범이다 :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5577
앞으로 다문화가정에 지원해야 하는 그 예산을 우리 국민인 미혼모 가정에 투입합시다.
첫댓글 이완용후배 공무원이 보기에는 당연히 동남아
다문화 뻐국기들이 더불쌍하게죠 한국인은 팔푼이새 임다 . 팔푼이새 특징.....,. 자기새끼와 남의
새끼를 구분하지못한다 쟈기 둥지안에 있는 알은 모두자기알인줄 아는 푼수새다
보건복지부나 여성부가 다문화에 모든 역량을 빼앗기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내국인 미혼모는 뒷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외부에 홍보할 자료는 전부 다문화 캠페인으로 채워지고있다는것은 너무나 큰 위화감이 있더군요. 과거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에 대한 공익 광고는 이제 볼수없습니다. 오로지 다문화 광고뿐이지요, 외부에 보여주기성 공익 광고라지만 어째서 다문화 광고만 넘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집단 체면 형태로 다문화를 밀어부치니 다문화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ㅣ지식인들, 언론인들도 인종차별 낙인이 두려워서 의견을 펼칠수도 없거니와 펼칠 장소가 없는것이죠, 다문화를 반대할수있는 정치세력이 필요합니다.
다문화가 문제 정말~심각한데 왜 정부나리(?)들은 모르는지 그자들의 뇌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어린나이에 미혼모가 되어 자식을 책임지겠다는 생각부터가 가상하지 않나여? 외국에 입양보내는것보다 낳은 생각이지여. 다문화고 나발이고 먼저 한국인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이래놓고 출산률이 저조하다고 하면서 다문화다문화..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한부모가정이나 고아들을 위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당췌 모르겠군요.
그런데 역설적이지만 앞으로 다문화 애들이 주축이 되어 미성년 미혼모 양산에 기여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그렇게 된다면 사회문제이도 할것이고 세금도 낭비하게 되겠지요.미국 대도시의 청소년 미혼모들은 거의다 히스패닉과 흑인층이 차지하고 잇더군요.
다문화는 남편이 돈벌고 여자가 아기 보면 되지만 미혼모는..갓태어난 아기 데리고 일못하죠..미혼모들이 대부분 저소득층인데..일 못하면 아기랑 같이 굶어 죽어야죠..다문화가정 보다 미혼모 가정이 더 불쌍하죠.. 아기를 키울려고 해도 당장 방값에 생활비에 누가 지원해 주지 않으면 키우고 싶어도 키울수가 없죠.당장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어쩔수 없이 고아원에 갔다 줄수 밖에 없는데 고아원에 보낼때는 부모 포기 각서써야 받아 줍니다.
미혼모 가정에 최소한 2살까지 한달에 30만원씩만 지원도 죠도 아기 버리는 미혼모 엄마가 줄어 들겁니다..
열심히 살려고 하는 한부모가정을 도와야지. 왜 무조건 다문화인지,, 매매혼과 다문화 장려하는 사람이 매국으로 보입니다. 자국민이 잘 살게 도와주는 것이 국익에 도움되지... 우리나라에서 키우지 못하고 입양되는 아기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국가라면 자국민을 우선으로 지켜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