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머물던 시간이 돌아갈 길을 잃었는지 길 모통이에서 눈물 흘린다
아직도 머무를 시간이 남았다는 미련의 공간에 흔적남기고.
길게 여운남기고 내일을 돌아보듯
반기는이 없이 돌아갈 곳을 찾아보는 허기진 밤.
지난밤의 과음은 속을 쓰리게하고
아직도 그리워 미련 남은 작은 술잔 속에 머무는 어리석은 미련.
돌아가고싶다 너를 알기전의 그 시간속으로
차라리 깊은 심연속으로
침몰하고 싶다.
이토록 쓰라린 기억
낮지않는 상처
어떤 약으로 치유될까
쓴물 쏟아내듯
허덕거리는 삶 속에서도
아직도 놓지 못하는
어리석은 머리.
그리고...
가슴.
남들이 그러더라
이별은 그런거라고.
그런거라고 /은적 전 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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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워요^^
민족에 대 명절 설날 이틀앞으로
다가 왔네요^^
뜻깊은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울님과 같이
있는 시간 너무 행복해요
늘 함께 하고 싶은 울님
이름만 봐도 눈물 ㄴ ㅏ는 그대여
행복하세요()
ı ĿØЦЁ УØ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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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건┃┃강┃┃과┃┃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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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합니다.
고은글 감사합니다.
허고나면싱겁더라.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그림. 좋은 말씀 잘 보고갑니다.
멋진 여운을 남기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거런 거라고돌아가는 세월속에 사는우리들도
미련없이 떠나야 되는것
새당 돌아가는 이치 잘보았음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