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7년전에 경북예천에서 혼자서 산돌교회 를 개척하고 나서는3년을 교인1명도 없이,전국 순회전도 와 경북 일대 를 전도만 하다가는 지금 의 넙딕이 사모 와 "재 혼" 하고 나서는 드넒은
대구로 가자고 수시로 꼬시는 바람에,1998,3,1 일 에 달서구 대명동 의 성당시장 4층 꼭대기 에다가
"산돌 교회 " 의 설립예배 를 드렸었다, 천하에 둘도 없는 전도동역자인 최 상권 목사님 이 " 조 목사님 / 전도하면 서 간증도 수없이 많으니깐은,
기독교 방송 "새 롭게 하소서" 에 한번 나가보라고 하길래 기독교<C,B,S> 김 미성 P,D 한테 전화 를 걸었드니 한 20 여분을 전화 로 나의 영성을 판단 하는,적격자 인지를 테스트를 하드니만은 한달후에 출연하라고 연락이 왔다.
그떄 사회자가 "장 경철 씨 와 T,V,탈렌트인 정 애리" 씨인데 전도 하면서 겪은 수많은 체험들을 담담하게 간증을 했었드니,
집회 요청이 막들어오고ㅡ 교인들도 불어나서는 근13 명이나 되어서 그야말로 목회 " 황금기" 를 맞었 드랬다, 영원한 성도1명 (사모) 만 앉히고, 설교하다가는 비록4층의 월세교회 이지 만서도 신바람이 나서는 ,고물상에서 구입한 (그떄는 컴맹 이었음 ) 전자타자기로 주보도 만들 고,
설교문작성 도 하고는, 신바람이 났었다, 그렇게 잘나가던 중에 넙딕이사모가 자기도신학을 공부를 해야 사모역활을 잘할수있다면서는 대구달서교회안의부설성경신학원<3년과정>엘 다녔들랬는데
우리사모가 그 성경신학원 선배란 " 서 정자 " 전도사를 무에 "하나 님이 보내신 주의종 " 이라고 데불고 와서 ,그여자도 신학동기생 한테 얹혀 산다고 하길 래 내처지도 어려웁지만은 일주일 에 헌금 이래야 고작 4--5 만원 나오는 중에서 절반을 서전도사 한테 주었으며,우리 노회 의 모임때는 잘먹일려고 반드시 동행해주었으며,
또 방을 구했다기에 식빵을 반토막 낸것같은 내전도차량 다마스로 서너번에 걸쳐서 이삿 짐도 날라주었었다,
근데 그여자가 무신병고치는 신유가 있다면서는, 우리교회 교인 들을 찾아다니곤 했드랬는데( 별로 탐탁치 않게여겼는데 영성없는 우리사모가 깝 박 해서는,,,)
한주간에는 지금의 허동범집사 와 그딸인 효정이만 남고는 다 나가뿌렸다.
참으로 기가 막혔었다. 주님꼐서 내게 " 노방 전도 " 에만 전념하라는 싸인 인줄 알고는 그떄부 텀 교회부흥 과 성장에로의 날개를 접어버렸다.
교인이 다 나가고 없으니깐은, 그나마 한주간에 4~ 5 만원 들어오든 헌금도 다끊어지고 해서는 막막하길래 ,우리사모가 큰 식당 파출부로 나갔는데 너무나 힘든다고 " 목사님 / 오토바이를 잘타니깐은 잘하면은 하루에 7 ~~8 만원 은 쉽게 벌수있는곳에 가자고 해서
따라갔드니 오토바이 택배사무실이었다,
사무실간판도 " 번개 택배 " 라고 쓰여 있었다.
사장이 "개목걸 이" 같은것 ( 무선전화 ) 을 주면서는, 화공약품40 킬로 두푸대 를 성서공단으로 배달하라는
지시가 내게 내려졌다, 무려 80 킬로의 화공 약품을 싣고 집덩이 만한 화물차 사이로 흔들 흔들 하면서 주행 하는데 사무실로부텀 무선전화기 로 ( 모시모시/ 지금 어대 쯤 가느냐?" 라는데 한손으로는 핸들 을 잡고 한손 으로는
무선기로 대답 하는데 화물차 바퀴가 바로 옆에서 굉음 을 내면서, 달려가지 정말로 혼이다 빠질지경 이었다, 예수천당 목사가 그거대한 바퀴에 깔려서 오징어포가 되는것 같았었다.
정신없이 성서공단 의 공장 에 갖다주고 는 택배사무실로도 안가고 바로교회로 와서는 엉엉 울면서 주님꼐 기도로 아뢰었었다/
제가 종종 얘기하지만서도 " 마귀, 귀신, 떙중 , 무당,경찰, 신부,수녀" 등 그딴것들은 하나도 안무서븐데 "집주인 과 돈 " 은 정말로 무서붑다. 교회이사 서너번에 등골이 다 휜사람 이다.
교인이 없으니,돌아가신 전도동역자 고 " 박 윤 영 목사님" 과 그 많은 짐을 4층에서 지하로 지하에서2층 으로 옮겼으며, 그 양반이 불시에 "소 천 " 하고 나서는 2 층 에서 지하로 ,또 지하에서 지금 의 성서 이곡동지하로 옮 겼다, 정말이지 "교회이사 " 하면은 몸서리 가 다난다/
그저 작은 건물하나있으면 이사 안가서 얼마나 좋겄는가?
군산 의 동역자인 최목사님 과 같이서 동반사역 을 하는게 소망이고 꿈이다, 그양반하고는 11 년전에 예천에서 전도하면서 만나서는 단한번도 신학이뭐니 그딴걸로 다툰일없었으며,그저 만나면은 둘이서 명콤비가 되서는 전도하는것이 그렇게도 즐거웠다.
갱상도 사람이 군산에서 목회 할려니깐은 무척 힘이드는 모양이다. 장로깜도 안되는 x 집 사 를 장로로 안세웠드니만은 교인 10여명을 충동질해서 다끌고 나가는 바람에 지금 무척 이나 고전중 이다. 최목사님 / 쬐끄만 참으소/
주님꼐서 역사하시어서 내영화만 제작되면은 제일 빳다로 내가 최목사님이 목회할 자그마한 교회하나 갱상도에다지어드리리다/ 그떄 우리같이서 목회 와 전도 를 같이 합시다래/
~~ 팔이아파서 이만줄일라요/ ~~~ 2006,2.25 새벽 4시 30 분 대구산돌교회 ; 조 무웅 목사
노방전도 목사 <30년쨰실시중>
010-5400-3909
다음카페; 산돌3909
전도후원금지원계좌 ;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