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건전한 기독교 영화 개봉 추천</span></strong></p><p> </p><span style="font-size: 14pt;"><p><strong>​</strong><img width="372" height="530" id="20170320_65/1489970121837vBFPN_JPEG/movie_image.jpg" style="border-color: rgb(0, 0, 0); cursor: pointer;"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ovie2.phinf.naver.net%2F20170320_65%2F1489970121837vBFPN_JPEG%2Fmovie_image.jpg%3Ftype%3Dm203_290_2"></p><p>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3SDmFoaga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 498px; height: 279px;"></iframe></p><p> </p><p> </p></span><p><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strong>“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strong></span></p><p><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약 100여 년 전, 가난하고 억압받던 조선 땅에 '작은 예수'라 불리는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파란 눈의 여인이 있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나환자와 걸인, 무지하고 힘없는 여성들의 어머니 ‘서서평’ 선교사.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이일학교(한일장신대학교 전신),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조선간호부회(대한간호협회 전신), 여전도회연합회 등을 창설하여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여성운동과 간호 분야에 힘쓴 그녀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고아 14명을 자녀 삼고, 오갈 곳 없는 과부 38명과 한집에 머물렀다.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상처 많았던 그녀가 낯선 땅을 품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조선의 작은 밀알이 되어 상한 영혼들을 치유하기까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한 여인의 슬픔과 한 그리스도인의 뜨거움, 한 선교사의 치열함으로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가득한 이야기가 찾아온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서서평 영화는 건전한 기독교 선교 영화로 서서평 선교사님이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한국에서 기독교 정신의 </span><span style="font-size: 14pt;">사랑과 헌신, 봉사, 섬김을 조선 땅에서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실천하고 살다간 선교사님입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서서평 선교사님은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본명은 쉐핑입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쉐핑의 한국명은 서서평입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서서평의 뜻은 천천히 평온하게의 뜻이 있습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장로교 선교사로 조선 땅이 가난하고 조선 여성들이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억압받는 소식을 듣고 전라도 지역에서 여성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수고하시다가 그 생을 다하여 한국에서 별세하셨습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보는 내내 과연 하나님의 사랑과 헌신, 봉사, 섬김이 무엇인지</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가슴에 와닿게 하는 감동이 있습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이런 서서평 선교사님을 보내시어 조선 땅에 억압받고 천대받던 </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조선 여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사랑과 헌신, 봉사, 섬김의</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씨앗을 뿌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span></p><p class="con_tx"><span style="font-size: 14pt;">​<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sano153"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blog.naver.com/sano153</font></u></a></span></p><p class="con_tx">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p><br></p>
<!-- -->
]]>
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건전한 기독교 영화 개봉 추천
감동예감
추천 0
조회 562
17.04.27 09:42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저희교회도 어제 단체로 관람했습니다.
선교사님의 부르심의 삶에 큰 감동과 은혜가 있었고 중1 딸도 관람 후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 살고 싶다고,성공이 아닌 섬김의 삶을 샇고 싶다고 울며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현 대해민국 기독교는 그리스도 밖의 성공의식이 들어와서 기업성장 처럼 교회성장, 기업활성화 프로그램 처럼 교회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제자훈련, 셀 목회, 영성훈련,큐티하면서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서서평 선교사님의 예수님의 헌신과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다.
교회 밖의 것을 안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 부르심을 받아 실천하는 사랑과 헌신과 섬김을 주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