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 연구자들이 휴먼지놈 속에 기록된 신의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정보성 DNA(non-coding DNA)의 일부를
탐색한 연구팀의 최고 유전학자들이 22개의 고대 아람어 어휘로 구성된 일련의 정보조각을 발견했는데 여기에는 신의 실존과 지구에서의 생명창조에
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이처럼 놀라운 발견으로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과정에서 창조적인 신의 개입이 있었다는 부정하기 힘든 증거가 드러났다.
연구자들이 지놈의 특정부분 속에 이상한 수학적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아냄으로써 신의 메시지가 발견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리더인 찰스 왓슨은 "우리는 이러한 수학적 패턴이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찾지 못했다. 우리는 즉흥적으로 수학적 패턴과 언어 데이타베이스를 상호 참조해 보았는데 이 패턴이 고대아람어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았다" 고 말했다.
놀라운 발견으로 까무라친 연구팀은 (수학적 패턴으로부터 추출된 아람어를) 아람어 전문가에게 확인해본 결과 이 언어는 예수가 생전에 사용했던
언어라고 했다. 완전히 해독된 메시지는 (영어로는) 이렇게 읽힌다.
"Hello my children. This is Yahweh, the one true Lord. You have found
creation's secret. Now share it
peacefully with the world."
안녕,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진정한 하나님인 야훼니라. 너희는 창조의 비밀을 찾았다. 이제 이 비밀을
첫댓글 오!!! 할렐루야~!!!
어짜피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세상입니다. 일루가 장악한 언론이 이 사실을 환영할까요? 사실이라면 당장 감추려고 수작부리겠죠..
위의 기사를 다른 곳으로 퍼나르지 마십시요.
위 기사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편견과 자신이 믿고자 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믿게 하고 바보로 만드는 거짓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올린 데일리 커런트 사이트는 시사풍자 사이트입니다. " 이 기사를 사실인냥 믿는 기독교인들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거짓 기사라 생각합니다.
"이 기사를 팩트로 전제하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거짓을 사실로 전제하고 읽어 보라고 하면서....사실로 믿는 기독교인들을 조롱하는 것이지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절대불변하며 진리이신 살아계신 참하나님을 믿습니다만, 악한 세대에 뱀처럼 지혜롭게 행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