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 한일병원옆 강변에서...3년전..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신혼부부가...한일병원 강변을 거닐다가. 외노자들이..남편보는데서..아내를 강간해서..
남편과 아내과..자살했다고 합니다.
손님께서..방금(2012.06.23 8시) 말씀하시네요.
물론 범인은 잡지 못했다고 하네요.
동두천에서도.똑 같은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정말로...심각한 사건입니다.
인권단체 미친넘들이...이런 사건들을 알까요...정말로..허파가 뒤비지는 ..
미치고 팔딱뛰는...일이네요..
첫댓글 부산공사장 사건도 그렇고..몇몇놈들이...돌아다니면서...이짓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이런유형의 사건 아시는분..답글로 올려주세요.
제 친구가 동두천 지행역 신도시에서 사는데.... 그 친구가.. 말하기를, 작년에, 동두천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군요 외노자가, 남편을 나무에
묶여놓고, 그 아내를 강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인권단체에게는 개콘의 한 코너일 뿐일 것입니다
작년에 부산산다는 反다문화 까페의 어느 한분과 전화통화로 김해 신어산에서 큰 사건 하나 터졌었다고요... 외노자들이 남편 보는 앞에서 부인 윤간하고 그 휴유증으로 남편인가가 자살했었다나 . 그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분 있나요? 이렇게 세상이 처참한데도 너무나도 평온하게 흘러간다는게 신기하네요.
사명감 있는 기자들이 잇다면 이 사건을 취재해줘야겟군요. 다문화인권팔이 + 국가인권위원회 + 은폐한 언론방송이 그 부부를 죽인겁니다.
이 사건 사실이라면 알아 봤으면 하내요.
손님에게 명함을 드렸습니다..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연락달라구요...지금시점에서..자료를 모아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