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불편한 진실

[이소원]

[문인득]

음~
머라케야 하나!!!

조선일보는 이제 실체를 드러내보라

잔머리 그만 굴리고,,,,

[이소원]

신뢰하고, 응원하며, 지원하는 자들이 있는 한, 이들의 더티한 행위는 계속되겠지요.

[조만간]

일제시대에서는 일본에 협조를 하고 6.25때는 김일성 만세를 불렀죠.
박정희, 전두환시대에는 독재자를 찬양했습니다.
가끔 좃선일보를 보는 이유는 독재권력과 부도덕한 기득권의 동향을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이소원]

현명한 자세와 살핌이라고 봅니다.

[문인득]

이번에는 돈에 줄을 세웠더군요.

[쾌속전진]

줏대없는 빨갱이집단 이중성 신문이였군요.

[이소원]

여전히 모르시는, 아직도 헤매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사실을 널리 공유하고, 널리 공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청허당]

제가 점심 먹으러 가끔씩 가는 식당에 저 조선일보가 떡 하니 놓여 있는데
분명 아침에 배달된 조간신문이고 제가 한 시 넘어서 가는 편인데
펼쳐지지도 않은 채 곱게 있습니다. 스포츠 찌라시 신문을 읽는 것이
정신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신들의 침묵]

음 진정 그랬었구나. 조선일보.

[문인득]

조선일보
재벌에 빌 붙는 것도 지연스런 현상이네요 ㅋㅋ~

이재용이 경영 손 놓는 날 부터는
어찌 하는지 두고 볼일이다.

[한주]

딱한마디...........쓸개 빠진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