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앤퍼니 '페니' 하더웨이의 96~97 시즌 하이라이트

[스파이크덩크]

 첫번째 부상을 당했던 시즌이죠.(그 부상이 뭔지...)

샤크가 LA로 떠난후 페니 혼자 올랜도를 이끌던 시절의 모습입니다.

슈팅가드로 보직을 변경한 첫 시즌이기도 합니다.

즐감하세요.

[ASyou]

머리 저렇게 하고 잘생겨보이기가 쉽지 않을텐데...참 잘생겼네요...몸도 많이 좋아졌고... 조던, 페니, 힐이 얼굴로도 최고인듯...

[Mr Fundamental]

마지막 무톰보에게 손가락 ㅎㅎㅎ

[[LAL]혁이]

1분 13초 카터임?;;; 와~~진짜 젊다~~~정말 잘생기구 농구 간지나구~~대박~~+_+

[SKYBLUE]

카터는 안보이는데요;;; 4년후에 나타날꺼예요;;;

[AcePenny]

농담이신건데 진지한 반응인지 걱정은 됩니다만 ㅋㅋ 카터는 아니고 닉앤더슨이라고 매직의 주전 슈팅가드였습니다. 데니스스캇과 함께 매직의 아웃사이드를 이끌었죠. 하지만 95파이널 1차전에서 자유투라인에 서게되는데...

[나의 영웅]

귀한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ㅜㅠ 나의 영우 페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