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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20대들아 너희의 미래는 남미다. 라는 글입니다.
홀리필드 추천 1 조회 594 15.08.07 19: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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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7 19:34

    첫댓글 잔인하게 정확하네요 ㅠㅠ

  • 15.08.07 21:26

    요4:15(사마리아)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8(예수께서)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25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유대인들조차 상종하지 않는 이방취급받던 사마리아의 여자도 모든 것을 고하시면 따를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세에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위해 살 궁리로서 남미까지 가라니요??
    말씀이 계시면 어디로 갈겁니까??

  • 15.08.07 23:29

    윗글의 예측대로 되기 위해선 지금과 같은 국내외 사회경제환경이 지속되어야 하는데, 국외적으로도 국내적으로 인간들은 놀라울 정도로 비합리적이다 보니 위에서 말하고 있는 구조마져 깨뜨릴 거라 봅니다. 현대의 문명을 버리고 원시시대로 돌아간다한들 하등이상 할께 없죠.
    음... 그러니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죠. 내일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평화통일로 일자리가 늘거나, 놀라운 지하자원이 발견되어 사우디처럼 경제적인 풍요를 누릴 수도 있겠죠. 사회과학에선 모델만 존재하고 해석만 가능할 뿐 절대 이과처럼 딱 맞아 떨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일 일은 모르겠네요.

  • 15.08.07 23:30

    부패하고 무능한 권력가들과 우매한 대중들로 인해 망하고 삶이 어려워질 거라 생각했음에도 그리되지 않고, 자포자기하여 될대로 되라는 식의 삶을 살았음에도 전혀 다른 도움의 손길이 오기도 하고...

    잠잠히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이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는 것이 잘하는 것 같네요.

  • 15.08.08 00:45

    저를 포함해서 적지 않은 사람이 보는 미래입니다. (필리핀처럼 될거라는 얘기도 예전부터 있었죠)

    음.. 유학생 출신이 뭐가 크게 다를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한 5년 전부터 우리나라도 내전국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런생각까지 들더군요.

    분명 다른 변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변수는 잘 안보이죠. 전쟁.. 강대국들이 전쟁을 준비하는것 같아요.. 그 후는 어떤 시대가 또 열릴지..

  • 15.08.08 00:44

    윗 댓글들 보니 글 안읽고 댓글 다는 분들 많으신가봐요. 우리 미래 모습이 남미처럼 될것이라는 얘긴데.. 남미로 가라고 하는줄 알고 댓글 쓰신 분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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