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지나
안개빛의 흩어진 발자취에서
봄의 이슬 같은 그리움
어둠의 터널은
길고 긴 여정이었는데
멀리 보이는 쪽빛은
나를 부르는 님의소리
순간마다 선택의 길에서
님께서는
그리움의 빛으로 나를 업어서
지금껏 달려온 님의 사랑
어쩌면 나는 그토록 사랑해온 님을
지금껏 잊고지내왔을까?
행여
날라버릴 꽃닢처럼 날라갈까봐
어느곳에 숨겨놓았을까?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긴 겨울 지나 안개빛의 흩어진 발자취에서 봄의 이슬 같은 그리움 어둠의 터널은 길고 긴 여정이었는데 멀리 보이는 쪽빛은나를 부르는 님의소리... 어쩌면 나는 그토록 사랑해온 님을 지금껏 잊고지내왔을까행여날라버릴 닢처럼 날라갈까봐 님께서는어느곳에 숨겨놓았을까...그리움의 빛으로,업어서,지금껏 려온,사랑하는,님을,向한,짙은 그리움,깊은 연민의 情,물씬 풍겨나는,
고운,글향에,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긴 겨울 지나
닢처럼 날라갈까봐
...
,,려온,,,,,,,
안개빛의 흩어진 발자취에서
봄의 이슬 같은 그리움
어둠의 터널은
길고 긴 여정이었는데
멀리 보이는 쪽빛은
나를 부르는 님의소리...
어쩌면 나는 그토록 사랑해온 님을
지금껏 잊고지내왔을까
행여
날라버릴
님께서는
어느곳에 숨겨놓았을까
그리움의 빛으로
업어서
지금껏
사랑하는
님을
向한
짙은 그리움
깊은 연민의 情
물씬 풍겨나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
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