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ㅡ중략ㅡ<br /><br />주님은 나를 데리고 모세가 있는 궁으로 가셨다.<br />우리는 궁의 넓은 광장 (이것이 성막구조의 뜰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을 거쳐서 중간에 기둥이 많은 곳 (이곳은 성막구조의 성소를 연상케 하였다)을 거쳐서 유리문 (이곳은 성막구조의 지성소를 연상케 하였다.) 이 있는 곳으로 갔다.<br />그 유리문이 열리고 그 안에 다시 유리방이 있는데 그 유리 방안에는 유리박스가 있었다.그리고 그 유리박스 안에는 모세의 십계명이 적힌 황금 두 돌반이 있었다.할렐루야.<br /><br />주님과 나는 그 안쪽 즉 성막구조의 지성소라고 할 수 있는 십계명을 적은 황금 두 돌판이 있는 곳을 구경하고서는 나는 주님께 말했다. "주님,저번에 광장안쪽(성소부위) 오른쪽에 갔었던 방안이 온통 하얗게 보이던 그 거룩한 방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br />그랬더니 주님과 나는 곧 그 방으로 들어섰다.<br />거기에 모세도 왔다.<br />그 방 안에 있는 원탁 테이블에 주님과 모세 그리고 내가 앉았다.나는 롯에 대하여 물었다."롯이 어디 있는 것이냐"고.<br />모세가 마음으로 알게 한다. "천국에 없다" 한다.<br /><br />나는 지난번에 롯이 구렁이에 의하여 칭칭 감겨져서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br />주님이 말씀하신다.<br />롯이 울고 있다 한다.슬피 울고 있다 한다.<br />나는 롯이 있는 곳이 천국의 성 밖인지 즉 이기지 못하는 자들이 가는 장소에 있는지 아니면 그가 있는 곳이 지옥인지 궁금하여 하였다.그리하였더니 주님은 롯이 이기지 못하는 자의 반열에 속하여 성 밖에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신다.<br />그는 하나님을 아는 마음은 있었으나 믿음의 행동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소돔에서도 나올 수 있었는데 거기 그냥 있었고 거기 있으면서 전도하지도 않았고 나와서도 굴에서 딸들과 상관하여 모압과 암몬의 자손들을 낳았던 것이다.<br />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실패한 자였다.이기지 못한 자에 속하였다.그러므로 그는 지옥에 있지 않으나 바깥 어두운 데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이다.<br />오 마이 갓! 그런데 롯이 성밖에 있다면 그 장소에는 그다지 해는 끼치지 아니하나 단지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구렁이들도 있다는 것이다.<br />주여!<br /><br /><br />ㅡ서사라 목사님 천국과 지옥 간증 수기 창세기 편ㅡ<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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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목사님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렇게 깨닫게 되는 것이 많고,저 포함 이 마지막 때 글을 읽으며 자신을 한 번 점검해보자는 취지입니다.이렇게 좋은 댓글들도 많이 남겨주시니,같이 공부도 되고 서로 유익이 많습니다.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으나,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으니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2.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3.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4.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gone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
계3:5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말씀 하셨는데 그 반대로 이기지 못하면 지워질 수 있다는 것.
이름이 흐려진다는 말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그래서 흐려진 자 성밖 그 이름을 시인x
완전 지워지는자 있고 흐려지는 자 있음.
흰옷은 이기는 자의 삶을 사는 자에게만 입혀지며 이기는 자만 새 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감 이것이 계22:14-15와 일치함. 성 밖은 새 하늘과 새 땅(계21:1) 새 예루살램의 바같...주님께서는 (마25장) 5처녀에 대해 문을 닫은 바같을 말함 라오디게아 교인들이 가는 곳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4. "Blessed are those who wash their robes, that they may have th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may go through the gates into the city.
계3:5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말씀 하셨는데 그 반대로 이기지 못하면 지워질 수 있다는 것.
이름이 흐려진다는 말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그래서 흐려진 자 성밖 그 이름을 시인x
완전 지워지는자 있고 흐려지는 자 있음.
흰옷은 이기는 자의 삶을 사는 자에게만 입혀지며 이기는 자만 새 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감 이것이 계22:14-15와 일치함. 성 밖은 새 하늘과 새 땅(계21:1) 새 예루살램의 바같...주님께서는 (마25장) 5처녀에 대해 문을 닫은 바같을 말함 라오디게아 교인들이 가는 곳
롯과 같이 하나님을 아나 행동치못하고 밖에 나가 한영혼이라도 전도하지 않고 나는 편해 다 됏어 할때 위험하다 주님은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한양을 찾으십니다 롯과 같이 실패한자가 아니고 아브라함 같이 이기는 자가 돼어야 겟다 우리는 세상을 사랑치말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이 서사라목사님에게 주신 말씀을 믿고 따라가며 회개하여 성안에 다 들어가시길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그건 주님이 보여주시고 안 보여주시고는 주님의 주권이 아닐까요? 그러나 위에서도 성경을 통해 살펴봤듯이 성밖은 있다는 것이지요. 미련한 다섯 처녀는 성밖에 있었고,슬기로운 다섯처녀는 성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이와같으니... 이것을 볼때 천국은 예루살럼 성안과 예루살렘성밖으로 되어 있음이 믿어집니다.
마태복음 22 장1 절 시작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천국은 마치,, 라며 혼인잔치를 비유를 하셨어요. 마지막에 바깥어두운데는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서 주님은 천국이라 했지 지옥이란 말은 없죠. 천국안에 밝은 곳과 어두운곳이 있다는거죠. 25장 1절 열처녀 비유도 같아요.. 천국은 이라며 천국 설명을 했지.. 나머지 5 처녀가 지옥에 갔다는 말은 없어요. 10절에 문이 닫힌다고 했어요. 그러기에 서 목사님의 성밖개념은 지극히성경적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모두 밝고 빛난 성안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귀한 종을 비판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철저히 각자가 회개 함으로서 바로 서기 원합니다.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there who was not wearing wedding clothes.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2. `Friend,` he aske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The man was speechless.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3.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0. "But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o buy the oil, the bridegroom arrived. The virgins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banquet. And the door was shut.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2. "But he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I don`t know you.`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30. 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예비신부님,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셔서 깨닫음이 오기를 기도할께요 ~^^ 중요한것은 생명 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여 있다해도 성경말씀에 지워질수도 흐려질수도 있다는 것이예요..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각자 받은 은혜를 성경 말씀으로 간증으로 단 댓글을 읽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신것) 밖에( 성밖)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좁은문!!! 좁은문!!!
그리고 계시록 3:5 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것이요 내가 그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 말씀하셨는데 그반대로 믿음으로 이기지 못한다면 지워 질수있다는 것입니다.
성안은 세마포를 준비한 신부만 들어갈것입니다!
주님!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힘쓰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두루마기를 빨아 세마포를 준비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 이기는자들 다되여 새 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제가 서목사님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렇게 깨닫게 되는 것이 많고,저 포함 이 마지막 때 글을 읽으며 자신을 한 번 점검해보자는 취지입니다.이렇게 좋은 댓글들도 많이 남겨주시니,같이 공부도 되고 서로 유익이 많습니다.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으나,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으니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히브리서(히)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2.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3.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
@정사라 히브리서(히) 4장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4.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gone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
계3:5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말씀 하셨는데 그 반대로 이기지 못하면 지워질 수 있다는 것.
이름이 흐려진다는 말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그래서 흐려진 자 성밖 그 이름을 시인x
완전 지워지는자 있고
흐려지는 자 있음.
흰옷은 이기는 자의 삶을 사는 자에게만
입혀지며
이기는 자만 새 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감
이것이 계22:14-15와 일치함.
성 밖은 새 하늘과 새 땅(계21:1) 새 예루살램의 바같...주님께서는 (마25장) 5처녀에 대해 문을 닫은 바같을 말함
라오디게아 교인들이 가는 곳
위의 것은 서사라목사님 '계시록 이해'
3부와 '계시록 요약'에 자세히 나옴.
주여! 회개하여 이기는자 되게 하소!
요한계시록(계) 22장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4. "Blessed are those who wash their robes, that they may have th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may go through the gates into the city.
아멘~ 감사합니다
이해가 갑니다 😍
할렐루여 ~
계3:5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말씀 하셨는데 그 반대로 이기지 못하면 지워질 수 있다는 것.
이름이 흐려진다는 말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그래서 흐려진 자 성밖 그 이름을 시인x
완전 지워지는자 있고
흐려지는 자 있음.
흰옷은 이기는 자의 삶을 사는 자에게만
입혀지며
이기는 자만 새 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감
이것이 계22:14-15와 일치함.
성 밖은 새 하늘과 새 땅(계21:1) 새 예루살램의 바같...주님께서는 (마25장) 5처녀에 대해 문을 닫은 바같을 말함
라오디게아 교인들이 가는 곳
위의 것은 서사라목사님 '계시록 이해'
3부와 '계시록 요약'에 자세히 나옴.
주여! 회개하여 이기는자 되게 하소!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롯과 같이 하나님을 아나 행동치못하고 밖에 나가 한영혼이라도 전도하지 않고
나는 편해 다 됏어 할때 위험하다
주님은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한양을 찾으십니다
롯과 같이 실패한자가 아니고 아브라함 같이 이기는 자가 돼어야 겟다
우리는 세상을 사랑치말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이 서사라목사님에게 주신 말씀을 믿고 따라가며 회개하여 성안에 다 들어가시길
아멘-! 로마서(롬) 12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만약만약 성밖의 개념이 맞다면 이제껏 왜 천국간증자들중한명도 말하지 않았을까요?
내가 인정할생각은 없지만 뭐라고생각들하시나요?
그건 주님이 보여주시고 안 보여주시고는 주님의 주권이 아닐까요?
그러나 위에서도 성경을 통해 살펴봤듯이 성밖은 있다는 것이지요.
미련한 다섯 처녀는 성밖에 있었고,슬기로운 다섯처녀는 성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이와같으니...
이것을 볼때 천국은 예루살럼 성안과 예루살렘성밖으로 되어 있음이 믿어집니다.
@하늘이슬 천국을 비유하실때 가라지비유도 나옵니다..그죠?
그럼 가라지가 천국에 들어가나요?
서목사 간증을 들으니..
천국은 이와같다하시고 비유하시며 열처녀를 비유했다고 하면서 열처녀가 이미 천국안에 있는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천국을 비유하시며 가라지도 나오면 가라지도 천국안에서의 분류입니까?
뭔 말도 안되는..
열처녀가 이미 천국안에 있다는 말씀이 어디있나요?
@예수신부 성경에 가라지가 천국에 있다고 하나요?
아니잖아요요.
그렇게 억지 부리지 마시길요.~~
@하늘이슬 어유 그건 억진줄 아세요?
신기하네요
그건 억지인줄 아시는데 서목사가 말한것은 억지가 아니라?
생명책에 흐린이름.지워진이름.또렷한이름이 있다는것도 성경적이라?
생명책에 적히긴했는데 흐려서 성밖이라?
적히긴했으니 천국이 맞다치면..천국은 눈물도.고통도,슬픔도.두려움도 없다고 했는데 구렁이에 감기고,매를 맞아 이를 가는곳이 천국이라?
이게 성경적이라?
누가 억지인지..
@하늘이슬 천국이 눈물.고통.슬픔이 있는곳이 있다면 천국은 그런것이 없다고하신 말씀은 거짓이라?
마태복음 22 장1 절 시작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천국은 마치,, 라며 혼인잔치를 비유를 하셨어요. 마지막에 바깥어두운데는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서 주님은 천국이라 했지 지옥이란 말은 없죠. 천국안에 밝은 곳과 어두운곳이 있다는거죠. 25장 1절 열처녀 비유도 같아요.. 천국은 이라며 천국 설명을 했지.. 나머지 5 처녀가 지옥에 갔다는 말은 없어요. 10절에 문이 닫힌다고 했어요. 그러기에 서 목사님의 성밖개념은 지극히성경적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모두 밝고 빛난 성안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귀한 종을 비판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철저히 각자가 회개 함으로서 바로 서기 원합니다.
마태복음(마) 22장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there who was not wearing wedding clothes.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2. `Friend,` he aske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The man was speechless.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3.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
@정사라 마태복음(마) 25장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0. "But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o buy the oil, the bridegroom arrived. The virgins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banquet. And the door was shut.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2. "But he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I don`t know you.`
@정사라 마태복음(마) 25장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30. 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뭐 일단 전쟁예언이야..일어날지도 모르니 ..그렇다치더라도..
성밖은..성경과 맞지 않아요...
말씀에 열처녀비유만 있는것은 아닌데..
이제 생명책에 쓰여진자도 세가지로 구분을 하네요..
뚜렷한자.
흐린자.
지워진자..ㅡㅡ;;
뭐가 맞을지..
예비신부님,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셔서 깨닫음이 오기를 기도할께요 ~^^
중요한것은 생명 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여 있다해도 성경말씀에 지워질수도 흐려질수도 있다는 것이예요..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각자 받은 은혜를 성경 말씀으로 간증으로 단 댓글을 읽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
정말 주님의 말씀을 경히 여겨서는 않된다는 엄한 경고로 받는것이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실것 같아요 ~^^
축복합니다 ~^^
샬롬!
여하간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니요^^진심.
저도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질수있다고 몇일전에 누구랑 열심히 논쟁한적이 있었죠^^
근데 그말씀구절을 다시 읽어보니..꼭 흐려진다는 전재를 두고 말씀하신건 아니고 구원의 확실성을 말씀하시기위한 언약이셨더라구요^^
저도 같은 가능성을 두고 논쟁을 했던사람이라서 그 말씀은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지만..
말씀과 안맞는게 있다는건 인정할수밖에 없네요
누가복음 1장24-25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신것)
밖에( 성밖)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좁은문!!! 좁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