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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연 가 75
은솔 문현우 추천 1 조회 100 12.07.06 20: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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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6 21:24

    첫댓글 돌이켜보면
    진실된 마음을 준 것으로
    모든걸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
    어리석은 자괴감으로 다가오고

    변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인간과 세상 모든 것이라 생각하면
    가슴에 공허감이
    한결 나아지는 것 같다.

    네,,세상의 모든건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요..
    사랑도 언약도,,모두 변하는 것...하여 이별과 아픔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공허감이 한결 나아지는 것도 같겠구요..
    시향 잘 배독하고 갑니다..은솔 시인님~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소서..
    고운밤 되시구요~^-^*

  • 작성자 12.07.06 21:45

    선인장님~~방갑습니다..
    늘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ㆀ┃ㆀ/ // ┃
    //ㆀ//┃// ㆀ//┃
    ━┻━━━┛
    비가 마니 내렸구 이제 그쳤네요.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 고운 금요일밤 되세요~~~
    HAPPYDAY ~ 은솔.. ˚♡

    ♡고운님♥ ˚♡
    ЛŀΖδ합니㉰ ~ ♡

  • 12.07.06 22:00

    은솔님 여기서 또 뵙네요.
    "연가 75" 감동 깊게 보았습니다.
    늘 좋은 글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 향필 하시고 문운 창대 하시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2.07.06 22:26

    예향님~~방가와요..
    네,,여기서 또 만나네요..감사드리구 고운 밤,해피 주말 되세요~~^-^

    //ㆀ┃ㆀ/ // ┃
    //ㆀ//┃// ㆀ//┃
    ━┻━━━┛
    비가 마니 내렸구 이제 그쳤네요.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 고운 금요일밤 되세요~~~
    HAPPYDAY ~ 은솔.. ˚♡

    ♡고운님♥ ˚♡
    ЛŀΖδ합니㉰ ~ ♡

  • 12.07.06 22:38

    은솔 문현우 시인님 빵긋빵긋방가워요
    내 것으로 할 수 없는 안타까움
    날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끈질긴 그리움이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했던 아름다운 기억들만
    떠올리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세월이 흘러도 사계절 푸른 소나무 같이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악까지도 마음을 울려주는거 같아요
    시인님 오늘도 그리움의 연가 잘 보았습니다
    주말을 바라보는 금요일 잘 보내시고
    주말도 편안한 휴식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2.07.06 22:43

    미소의 향기님~~방가와요..
    네,,내 것으로 할수 없고 놓아주지 않는 그리움이지만,,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 마음이고 세상사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지는 것 같아요
    고운 금요일밤 되시구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 12.07.07 03:16

    은솔 문현우시인님
    느을 건안 하시겠지요
    일캐 손폰은로 로그인하다보니
    시향이 실감은 안나지만
    그래도 올만에 인사드려봄니다
    장맛비에 건강 챙기시구요
    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12.07.07 09:34

    마린님~~방가와요..
    잘 지내시지요?
    비 그치고 햇살이 쨍하고 났네요.
    ♡ º。 "*..행복..*"♡가득한 ~~~~~~~~~~~~о♥
    ♡ º。 ♬ *.* ^^ happy 주말 ~~~~~~~~~~~~о♥
    ♡ º。\(^-^)/\(^o^)/보내시길바래요 ~~~~~~о♥

    HAPPYDAY ~ 은솔.. ˚♡

    ♡고운님♥ ˚♡
    ЛŀΖδ합니㉰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07 15:09

    사람의 마음.. 사랑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글을 다시 이해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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