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져비터 ㄴㄴ... 버져가 울릴 때까진... 그나저나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이야 얼마전 조성민 대 문태종 생각나네요 그것도 보면서 소리 질렀는데 이건 뭐 ㅋㅋㅋ
데릭 피셔의 0.4초 샷이 나올때의 분위기가 이 장면과 약간 비슷했죠. 0.4초 남기고 던컨이 샥 앞에서 중심을 잃은 페이더웨이를 성공 시켰을때 경기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까지만 봐도 역사에 남을 엄청난 클러치였는데 그 다음에 더 엄청난 장면이 또 나올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저가 완전히 안 울렸는데 벤치에서 저렇게 나와도 되나요? ㅋㅋㅋ 찬물 제대로 끼얹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치는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안에 선수가 아닌 사람이 들어와 있는데 시작하다니,,,
흰 유니폼 얼싸안을때 하도 좋아해서 경기 끝난줄 알았네...미련한 녀석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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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져비터 ㄴㄴ... 버져가 울릴 때까진... 그나저나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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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피셔의 0.4초 샷이 나올때의 분위기가 이 장면과 약간 비슷했죠. 0.4초 남기고 던컨이 샥 앞에서 중심을 잃은 페이더웨이를 성공 시켰을때 경기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까지만 봐도 역사에 남을 엄청난 클러치였는데 그 다음에 더 엄청난 장면이 또 나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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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저가 완전히 안 울렸는데 벤치에서 저렇게 나와도 되나요? ㅋㅋㅋ 찬물 제대로 끼얹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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