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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베드로후서3장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저를 포함해서 뜻있는 분들은 아직도 휴거를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평신도선교사님은 순수하게 휴거를 사모하시기 때문에 미국사역자들이 본 환상을 인용하여 휴거가 임박했다고 휴거사모자들에게 휴거임박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10년이 넘도록 하셨으나 아직도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아시는지는 모르나 이분이 전한 최근휴거 소식에 의하면 지난 6월1일부터 10일 사이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이때 미국의 중부에 커다란 지진이 일어나 미국이 두조각이 날것이라고 미국사역자들의 환상을 인용해 알려오셨습니다. 미국의 중부가 엄청난 대지진으로 두 동강이가 나는 이유는 하나님이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가 다스리도록 세계와 미국에서 압력을 넣기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두 동강이를 내신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보낸 소식을 잠깐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5월25일 일몰부터 시작된 월삭이 매우 특별한 월삭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Stealth Supermoon(은밀한 수퍼문)이었다는 것인데요, 수퍼문은 월삭이나 월망 중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근지점(Perigee)을 이룰 때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지난 수퍼문은 월삭이었기 때문에 볼 수는 없었다는 것이지요. 월삭은 신부의 베일이 내려진 Veiled Moon 으로도 불려지며, 특히 지난 월삭은 <은밀한 수퍼문>이었기에, 주님과 신부의 사랑에 의한 은밀한 영적 역사가 있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날은 승천날이기도 했고, 오바마가 브란덴부르크 개선문에 등장함으로써, 그가 적그리스도의 모형이었던 히틀러의 뒤를 이어 진짜 적그리스도가 될 인물임이 부각된 날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6월 4일 오순절날 인류역사 6천년만에 가장 희귀한 하늘의 징조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바로 메시야가 동정녀의 여인을 통해 탄생됨을 의미하는 Virgo(처녀좌)안에서 왕을 상징하는 목성(Jupiter)이, 신부를 상징하는 달에 매우 가깝게 접근했던 것이며, 일찍 익은 곡식을 상징하는 별 Spica 와도 일렬로 행렬을 이룬 것인데, 이 천체현상이 오순절에 맞추어 나타난 것은 인류역사상 처음이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목성은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별이고, 2015년과 2016년에 하나님은 베들레헴 천체현상을 이미 두 차례 반복해 나타내신 후에, 오순절날 신부의 달과 랑데뷰하게 하였으니, 이 정도 징조이면, 탄생 때를 훨씬 능가하는 가장 특별하고 중대한 징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이 이틀 지켜지면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로 이어짐으로, 신부의 취해짐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제 6/9일의 월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보름달이 사탄을 나타내는 Saturn(토성)에 매우 가깝게 위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4일전의 할로윈데이 날 전갈좌의 중앙에 위치한 악마의 별 Antares(안타레스)를 달이 가리우는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며, 하나님은 천체현상을 통해 메시지를 주심으로 이를 경외함으로 자상히 살피는 자세를 성도들은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시간으로 이번 보름달에 무슨 대형사태가 터지면서(미국이 뉴마드리드 지진대의 대지진으로 중부지방이 두 조각이 나는 사태를 말합니다.)
그 대형사태가 오바마로 하여금 컴백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고, 만일 그 사태가 일어난다면, 방주의 문이 닫히거나 취해짐의 사건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이 나의 거룩한 땅을 가르려한다면, 나는 미국의 땅을 가르는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 바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바마가 이른바 <Two State Solution>(두 국가 병존안)을 작년 11월 29일 유엔에서 통과 시켰고, 금년 1월 15일에는 70개국의 대표들에 의해 재 가결되게 하였는데, 이번에 트럼프가 이스라엘에 가서 네탄야후를 설득한 평화안도 결국 예루살렘을 포함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가르는 것이었으니, 이제 곧 대지진이 강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런 종류의 휴거임박을 알리는 근거 있는 소식들을 10년 전, 아니 그 훨씬 전부터 알리기 시작했으며, 그분과 저를 포함한 휴거를 소망하는 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아직도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저는 오늘 이 시간에 왜 아직도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는지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며 휴거 기다림에 대한 바른 정의를 정립하고 마음을 정리하기를 원합니다.
첫째로, 아직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참과 거짓을 갈라내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참다운 휴거를 기다리는 자는 어떤 상황, 다시 말하면 휴거가 일어날 시기를 기대했다가 일어나지 않아도 휴거 소망의 불씨를 끄지 않고 간직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1990년대 다미선교회가 휴거에 관한 돌풍을 일으킬 때, 많은 수의 사람들이 다미선교회의 휴거돌풍에 참여하며 휴거되기를 사모하며 동참했지만 불발로 끝나고 말았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휴거의 소망을 포기했습니다. 그렇지만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그 소망의 불길을 끄지 않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 휴거 사모자들은 휴거를 기다린 지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 휴거의 소망을 끄지 않고 잠잠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휴거를 기다린다고 해서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휴거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휴거의 소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휴거를 기다린 지 어느덧 3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1980년 10월에 미국에 이민 왔고, 미국에 와서 처음 다닌 교회가 조천일목사님이 담임으로 계셨던 ‘라성빌라델비아교회’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지금 북한선교 하시는 이삭목사님께서 청년부 담당 전도사님으로 섬기고 계셨었습니다. 그때 ‘서달석목사님’이란 분이 라성빌라델비아교회에 오셔서 종말론을 강의 하셨었는데, 그때 저는 그분에 의해 처음 종말론을 접하게 되었고 휴거가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서달석목사님의 강의에 의하면 휴거는 이스라엘이 수많은 나라들과 군인들에 의해 둘러 쌓일 때, 그때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저는 그 강의를 듣고 휴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1982년 이었을 겁니다. 제가 휴거를 소망한 이유는, 저도 천국가기를 소망했는데 휴거가 되면 에녹처럼 죽지 않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왕에 천국 가는 것 죽지 않고도 직접 천국 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싶어 휴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오랜 세월동안 저의 마음속에 휴거소망의 불꽃이 꺼질랑말랑할때쯤에는 하나님께서 제게 휴거사역자들과 휴거사모 남종 여종들을 붙여주셔서 휴거소망의 불길이 꺼지지않게 지켜주셨습니다. 이렇게 진짜 휴거자 들은 신랑 되신 예수께서 공중강림 하셔서 신부들을 취하기까지 마음속에 소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둘째로, 오늘 본문말씀이 답입니다. 베드로후서3장9절 말씀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휴거는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휴거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죽어가는 한 영혼, 잃어버린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려고 열심을 내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서사라목사님의 간증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처음 천국에 올라가셨을 때 서목사님도 휴거를 사모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주님에게 휴거가 언제 일어나겠느냐고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왜 휴거 시기를 알려하느냐? 휴거 시기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한이고, 이것을 알려 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알려하지 마라. 너는 다만 내가 시키는 일을 해서 휴거를 준비하라’고 하시며 서목사님에게 몇 가지 해야 할 일을 지시하셨답니다. 우선 첫째로 책을 저술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하고 그래서 지옥에 오지 않도록 하라고 분부하셨답니다. 그래서 나온 책이 서사라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 1․2 권,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계시록이해, 지옥편, 천국에서 성경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한 내용 성경편제1권 창세기, 제 2권 모세편 등등을 저술하셨습니다. 그 간증 저서 중에는 ‘베리칩이 666이니라’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직접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라는 사실을 말씀하시고 그래서 사람들이 모르고 베리칩을 받지 않도록, 그래서 멸망당하지 않도록 알리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총 6권을 저술하셨고 주님께서는 몇 권 더 저술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책 모두 다 저술이 끝난 후 어느때인지는 알수없으나 하나님의 정한때에, 그때 주님께서 오시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그 책 저술뿐 아니라, 아프리카에는 100개의 우물을 파고 교회를 세워서 거기에 물 얻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물을 주고 복음을 가르쳐 구원하라고 하시고, 인도의 목회자들에게 자전거를 사주어 인도사역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복음전하도록 도우라고 하시고, 또 한 가지 남미의 벨리제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선교센타를 지어서 벨리제의 사역자들과 목사들을 훈련시켜 현지인 전도자롸 목회자를 양성하라고 지시하셨답니다. 그래서 지금 벨리제에 선교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서사라목사님을 선전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휴거가 일어나기 전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열정으로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 때 주의 남종, 여종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미전도지역(10-40 window) 종족들을 주 타겟으로 선교하고 있는 인터콥도 마찬가지로 미전도종족지역에 FO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전도자들을 이슬람지역에 들여보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것이 가장 중요한데, 휴거가 아직도 안 일어난 이유는 저와 여러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이 아직도 휴거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만약 위의 그 평신도선교사님의 추측대로 6월9일 휴거가 일어났다고 가정했을 때, 저와 여기계신 여러분은 휴거가 되셨겠습니까? 아니면 휴거가 못되고 left behind, 남겨진 자가 되셨겠습니까? 휴거가 됐을 거라고 확신하신 분들은 할렐루야! 복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정말 휴거가 일어날 때 휴거가 되십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은 몇 분들에게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강요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피차 마음이 편하고 시험 들리지 않으니까요. 한 영혼이라도 귀하게 여기셔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남종과 여종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 여기 계신 여러분 한분 한분을 오죽 귀하게 여기시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모두 휴거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데 아직 자격이 갖추지 못했다면, 정말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여러분들이 휴거자의 자격을 갖추시도록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될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보편적으로 누구나 해당될 수 있는 몇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첫째로 돈 문제입니다. 돈 문제에 관한한 주님께서는 사복음서에서 강조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심각하게 여기십니다. 성경말씀 하나 보십니다. 마태복음5장25절로 26절에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라 이 송사는 부채에 관계된 송사입니다. 돈을 빌리고 그 돈을 갚지 못했는데 채주와 함께 있을 때 급히 사화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채주가 내 돈 내놓으라고 고소를 하고 돈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옥살이를 할 수가 있으므로 급히 사화하여 옥살이를 하지 않도록 하라고 하시면서 그 다음이야기가 중요합니다.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이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빚이 너무 커서 감당치 못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 빚을 갚지 않아도 되게 해 달라는 기도는 응답의 들으심이 결코 되지 않습니다. 갚아야 될 돈은 갚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저의 마음에 이렇게 감동이 되어왔습니다. ‘남의 돈 빌린 것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결단코 휴거될 수가 없다’ 이렇게 감동이 왔습니다. 서사라목사님 지옥간증에도 남의 돈 갚지 않고 떼어먹고 있다가 죽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휴거될 확신이 있어도 남의 돈 빌린 것 갚지 않으면 휴거되지 않습니다. 지옥에 빠져들어 갈 죄인이 어떻게 휴거가 되겠습니까? 이것을 알고 저는 그동안 졌던 모든 빚을 갚았습니다. 그러면 빚진 돈이 너무 많아서 감당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빚을 갚을 마음을 가지고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요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이라 하신 하나님께 간구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 갚아야 합니다. 저는 그런 간증이 있습니다. 저는 american express credit card 회사에 6,400 불의 카드빚이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늦기 전에, 즉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그 카드빚을 진정으로 갚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6,400불이라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이 카드빚을 갚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였습니다. 그렇기 기도를 드린 지 3개월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카드빚을 모두 갚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드회사의 카드빚은 복리 이자이기 때문에 빚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정남이가 떨어져서 그 american express card 회사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둘째는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서로간에, 가족간에도 형제자매간에도 원수 짓는 일이 생깁니다. 마태복음5장23절 24절에는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 앞에 예물 드리는 것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것은 형제와 화목하는 일이라고 하신겁니다. 형제와 화목하지 못환 사람의 예배는 듣지 않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우리는 감당못할 일이기도 합니다. 남남끼리는 적당히 화해하면 쉽게 화해가 되는데, 가족끼리, 친척끼리, 형제자매끼리 원수가 된 것을 화해하기가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서로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져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매달려야 하고 그렇게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화해할 기회를 주시거나 강권적인 역사로 기적적으로 화해하게 만드십니다. 이렇게 화해를 해야 휴거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휴거가 안 일어난 것은 내가 휴거자의 자격이 되지 않아서 그 자격을 갖추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직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고, 아직 갚지 못한 큰 부채를 갚고 사람 간에 맺은 원수를 풀려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직은 아닙니다. 아직은요, 아직은요” 하면서 조금 더 있다가 휴거가 일어나기를 바랄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휴거가 아직 안 일어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은혜입니다. 정작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인간관계에서 틀어진 것 회복하고 빌린 돈 갚을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있기에 더 전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휴거시기가 늦어짐으로 참과 거짓이 확연하게 갈라집니다. 참 휴거소망자와 그렇지 못한자가 갈라지고 거짓휴거자나 휴거의 소망을 포기한 자들이 진정한 휴거자들을 핍박하고 고립시키므로 이것으로 참 휴거자와 그렇지 못한자들을 구분해 낼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지신 휴거소망 때문에 핍박을 받으신다면 자신이 참휴거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시고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휴거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유 세가지를 다시 한번 기억하시고 기도하실 때, 주여 나로 하여금 더 늦기전에,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저의 인관관계를 정리하게 하시옵소서, 빌린 돈도 속히 갚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원수맺은 관계를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정작 휴거가 일어날 때 들림 받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에 휴거의 소망을 꺼지지 않고 간직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수 있는 신부단장을 하도록 능력으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직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
라고 하면서 또 미혹거리십니까?
내가 정답을 알려드리지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직 때가 차지 않아서입니다.
주님의 때에 휴거가 일어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만사에 이미 정한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예상하거나 생각하지 않은 때에 홀연히 휴거가 있을 것이니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휴거가 이때다 저때다 주장하다가 이뤄지지 않은 것들은 모두 귀신에 속은 것이고 계속 그 미혹에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거짓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을 사탄과 같은 거짓말장이로 만들지 않도록 모두 경계합시다.
@모든것 하나님은혜 경계를 하기위해서 날짜를 못박아요?
성경은 그런자를 거짓 선지자로 말합니다
@One for all 무슨 뜻인지요? 모든 날짜는 거짓입니다. 제 글이 어렵습니까?
@모든것 하나님은혜 바나바스님에게 쓴 글입니다. 핸드폰으로 올리다 보니..다른 곳에 올려졌네요
죄송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도 결국은 정한 때입니다. 그때가 되기전에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구원하시려
열심을 내시고 정한 때가 이르기 전에 인생살이에서 정리할것 정리해야합니다. 미처 정리하지 못했는데 정한 때가 이르면 늦습니다.
님글은 휴거될 것이라 믿던 때가 성취되지 않아도 주님이 휴거믿음 시험한 것이니 계속 믿음 지키고 다음 때를 기다리라는 것인데,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은 거짓된 휴거 때로 시험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거짓의 근본은 사탄입니다.
@모든것 하나님은혜 모든것하나님의은혜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휴거는 반드시 있고 정한때에 이루어지니 그전에 기회를
놓치지말고 휴거맞을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거짓말한것이 없으니 은혜의 깨우침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님께서는 휴거 준비가 되셨습니까? 휴거가 닥치면 휴거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돈 빌리고 갚지 않은것은 없으십니까? 원수맺은 사이는 없습니까? 정리하세요.
@barnabas 제 뜻은 본문의 휴거기다리는 어떤 분 예를 든 것처럼 어떤 천체현상이나 무슨 세상일로 거짓된 휴거때를 정해 쫓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 9월23일의 특이한 천체현상을 계12장에 갖다붙여 미혹하는 카페들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거짓 휴거 시기들을를 쫓아 휴거를 기다리는 것은 주님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특별한 휴거준비보다 말씀대로 주안에, 그리스도안에 거하면 내주하는 성령으로 인해 주님의 시간에 데려가시리라 믿습니다.
@모든것 하나님은혜 제가 92~93년 다미계통 교회에서 체험하고 깊이 깨달은 것입니다.당시에도 우리가 준비가 안되서 휴거가 안됬다 연기됬다 등등 헛된 말로 위안삼았죠.
바나바님, 참으로 은혜되는 말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