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밀알 4월16일(토) 영등포에 다녀왔습니다<br /><br />얼마나 기쁜고~ 감사한지<br />이게다~아버지의 은혜 이지요~<br />주님을 찬양합니다~🎶😂<br /><br />우리는 할수 없지만 아버지는 누구를 통해서라도<br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br /><br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고 <br />계신다는 거예요<br /><br />누구 하나 주목하지 않는 곳에서..<br />누구하나 돌아보지 않는 <br />영혼들에게<br />하나님의 말씀<br />생명의 말씀으로 <br />병들고 상처입은 영혼들 <br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여린<br />영혼들에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br />삶을 변화시키고<br /><br />거듭난 삶 속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꿈꾸게 하시고<br />계신다는 거예요<br /><br />나사로와 같은 삶 속에서 <br />아버지가 나사로의 이름을 기억하신 것처럼 <br /><br />우리 나그네 님들의 이름 또한 한분한분<br />기억하시고 천국을 소망하며 조금씩 <br />조금씩 아버지의 나라로 이 끌고 <br />계신다는 거예요<br /><br />이렇게 귀한 곳에 아버지의 말씀이 있고 <br />아버지께서 주목하고 계신 곳에 <br /><br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해 주셔서 <br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을 찬양합니다<br /><br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와 사명감으로 몸이<br />산 전도지가 되어 몸으로 드리는 자들과 <br /><br />사역장에 나오지 못해서 물질로 물품으로<br />중보기도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br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곳에 <br /><br />빛이 들어가고 <br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되어가는 <br />저들~ 살아 숨 쉬고 있지요 <br /><br />세상을 바라보면 캄캄한 절벽 같은아<br />빛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 <br />절벽 바위 틈 사이에 피어 나는<br />예쁜 한송이 꽃처럼 <br />우리 나그네님들이 그렇게 피어나고 있습니다<br /><br />어제날씨 나그네님들과 함께 맛있게 <br />밥 말아서 김치에 컵라면을 먹고<br />신나게 찬양을 하는중간에 <br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br /><br />그러다 쏟아지기 시작했읍니다 <br />그러나 우리 나그네 님들 한 분도 <br />그자리에서 가신 분이 없었습니다 <br /><br />다함께 조용히 자리를 옮겨서 다시 <br />동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뜨겁게 하나님을 <br />찬양 했습니다~<br /><br />저희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br />(우리각자의 심령속에 왕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br />비록 건물은 없지만 비가오고 눈이오고 <br />바람이 불어도 가려줄 <br /><br />아무런 공간은 없지만 하늘을 지붕삼아 <br />저희들 있는 곳에서 아버지을 찬양하며 <br />아버지을 높이며 <br />아버지을 영화롭게 하고 <br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곳에서 <br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아버지께 영광 <br />올려 드렸습니다~~<br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지요..ㅠㅠ)<br /><br />아참!! <br />이제 반찬통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br />그릇 냄비 이런 것도 보내 주셔야 되나 봐요ㅎㅎ<br /><br />어제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냄비를 가지고 나갔더니 서로 가지고<br />가시려고ㅎㅎ<br />꺼 내 기가 무섭게 3분도 안 걸려서 <br />다 사라졌습니다ㅎㅎㅎ <br /><br />아마 쪽방에서 사시는 분들이 이런게 필요 <br />하신 가봐요<br /><br />밀알이 이제 만물상이 될 것 같아요ㅎㅎ<br /><br />이제는 무엇을 보내 달라고 하기 보다 <br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그게 무엇이 됐든간에 <br />다 보내 주셨으면ㅎㅎㅎㅎㅎ 합니닿ㅎㅎㅎ<br /><br />지금까지 정말 별개 별게 다 왔어요ㅎㅎ<br />그런데 그게 어느 순간에 필요하게 만들더라구요<br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모든 걸 <br />미리 준비 시키시나 봐요<br /><br />전에 목사님께서 "접근금지 팻말"을 보내주셔서<br />그걸 보고 이걸 어디에 쓰나.? <br />한참을 웃었습니다 <br /><br />그러면서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br />참 많이 눈물 흘리며 은혜 받은 적이 있습니다<br /><br />그런데 그 "접근금지" 지금 저희 밀알 창고에 <br />문 앞에 딱 붙여 놨어요ㅎㅎ <br /><br />그렇게 아버지께서는 미리 준비 시켜 <br />다~사용하게 하셨습니다<br /><br />그러니 이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br />그 어떤 거라도 괜찮으니까 보내주세요ㅎㅎㅎ<br /><br />이렇게 날마다 <br />아버지를 <br />살아계신 하나님을 <br />부활하신 예수님을 <br />밀알은 경험 하면서 사역 하고 있습니다~<br /><br />아버지를 찬양합니다<br /><br />참 ~<br />그리고 서울역 사역 보고를 "카페"에는 올리지 <br />않았습니다<br /><br />"목욜날" 서울역 사역 또한 아버지의 은혜로<br />사명 잘 감당하고 왔습니다<br /><br />제 카스에는 동영상과 사진 올려있습니다<br />감사드립니다<br /><br />이렇게 밀알<br />서울역 밤 "월요일 닭죽"<br />서울역 오전11시"목요일"<br />영등포 오전 12시"토요일에"<br />아버지의 은혜속에서<br /><br />많은 밀알 동역자님들과 함께 한알의 밀알이 <br />되어 곳곳에 씨앗을 뿌려습니다<br /><br />감사합니다 <br />이제 열매로 아버지께 영광 돌리며 <br />그 열매가 모든 동역자님들과 함께 <br />밀알 임원들 가정 가정마다 흘러 넘쳐 <br />아버지께 열매로 아버지께 영광 돌릴 길 <br />소망 합니다<br /><br />주님을 사랑합니다~~♥♥♥<br />밀알 모든 가족님 사랑합니다..♥♥<br />우리 나그네님들 사랑합니다..♥♥<br />밀알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샬롬~<br />거록한 주일입니다~♥<br />한 주간에 땀흘리 귀한 시간과 열매 가지고<br /><br />산제물이 되어 몸으로 아버지께<br />영광 돌리는 예배가 되시길 축복하며 사랑합니다<br />사랑합니다..♡<br /><br />밀알 나구네 선교회..♧<br /><br />손전화<br />010-6471-8767<br />오직예수님 배집사입니다..♡<br />밀알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BD4505712CE582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0CD4D5712CE580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E8505712CE5B2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B7F4C5712CE5C2C'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5EE485712CE5D0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8B74C5712CE5D1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5C54A5712CE5E0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199485712CE5F0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F80485712CE5F2C'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5DD495712CE610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DFA4A5712CE620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B90495712CE630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3984E5712CE642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908475712CE650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3F34F5712CE66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5924B5712CE6636' class="txc-image" /></p>
<!-- -->
첫댓글 주님ㅠㅠ
아버지께 너무도 감사하여
어떻해 우리 주님께 더더 드릴께 없을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들릴께 없어요..ㅠㅠ
사랑합니다..♥
애쓰셨어요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주님이 하시고
부족한자들 사용해주시니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어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ㅜㅜ 감사드립니다
아멘~~!!ㅠㅠ
아버지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자들 가지고 있는 달란트대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