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에서
노환으로 누운 엄마는
계절이 야속할 것같다
가을 빛 아름다움으로
시간은 빠른데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는데...
엄마는 곡기를 끊으시고
미동도 하지 않으려는 마음
어떻게 아셨을까?
첫댓글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는데...엄마는 곡기를 끊으시고 미동도 하지 않으려는 마음 어떻게 아셨을까...아들의 병환에,곡기 끊은,어머니의,심정을,생각해 보게 되는,고운,글향에,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늘환한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청파님! 늘 감사합니다!순간마다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엄마께서는 어떻게 아시고 곡기를 끊으시고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으시는 마음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까요마리아마리님 글 잘보았어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여시길바래요
미소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엄마!!ㅎ 요즘 바쁘신가봐요!ㅎ 그렇죠?힘드시고 아프실거예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ㅎㅎㅎ
네에 부모는 다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엄마 입니다마리아님 고맙습니다고운 밤 이요
웃는표정님! 감사해요!ㅎ그래서 엄마는 아름답습니다!!ㅎㅎ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ㅎㅎㅎ
첫댓글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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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는데...
엄마는 곡기를 끊으시고
미동도 하지 않으려는 마음
어떻게 아셨을까
아들의 병환에
곡기 끊은
어머니의
심정을
생각해 보게 되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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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늘
청파님! 늘 감사합니다!
순간마다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엄마께서는 어떻게 아시고 곡기를 끊으시고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으시는 마음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까요
마리아마리님 글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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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엄마!!ㅎ 요즘 바쁘신가봐요!ㅎ
그렇죠?힘드시고 아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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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 입니다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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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밤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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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는 아름답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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