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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엄마3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60 12.09.10 11: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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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0 12:33

    첫댓글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는데...

    엄마는 곡기를 끊으시고
    미동도 하지 않으려는 마음

    어떻게 아셨을까?...

    아들의 병환에!~,
    곡기 끊은!~,
    어머니의!~,
    심정을!~,
    생각해 보게 되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2.09.10 12:33

    마리아마리님!~,

    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환한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2.09.10 22:15

    청파님! 늘 감사합니다!
    순간마다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12.09.10 18:46


    아드님이 암에 걸린 이야기를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엄마께서는 어떻게 아시고 곡기를 끊으시고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으시는 마음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까요
    마리아마리님 글 잘보았어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여시길바래요

  • 작성자 12.09.10 22:19

    미소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엄마!!ㅎ 요즘 바쁘신가봐요!ㅎ
    그렇죠?힘드시고 아프실거예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ㅎㅎㅎ

  • 12.09.11 01:26

    네에 부모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입니다
    마리아님
    고맙습니다
    고운 밤 이요

  • 작성자 12.09.11 14:10

    웃는표정님! 감사해요!ㅎ
    그래서 엄마는 아름답습니다!!ㅎㅎ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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