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 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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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을 읽으며..
문득 드는 생각이..
오늘은 희망이라는 씨앗을 내 맘에 뿌리고 싶구나.....라는 생각이네요..
좋은하루 되시고...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여름이님 감사합니다
겁고 편안한 한주 되세요
이쁜영상과 고운글에 쉬어 갑니다 솔향기님^^
활기찬 한주 열어 가세요
수님 감사합니다
겁고 편안한 한주 되세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한주 되세요 ~~~
시정사랑님 감사합니다
겁고 편안한 한주 되세요
솔향기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건강해야 편안하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로즈님 감사합니다
겁고 편안한 한주 되세요
아름답고 고운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한주가 열리네요
건강 유의하시구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되시길요^^*
팡팡님 감사합니다
겁고 편안한 한주 되세요
솔향기좋아님!`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팡팡님
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마음의 병 때문에 고통 받은 적 있지만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글 마음에 담고갑니다.
새홍지마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