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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엄마4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52 12.09.16 23: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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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00:58

    첫댓글 요즘엔

    아드님이 가끔 전화하면

    '이제 전화 그만해!

    난 네 걱정 조금도 안해!

    나는 네가 잘 지낼 것을 믿어!'
    엄마의 그 말에 아드님 처음엔 울먹하다가
    이제는 '네~' 대답하면서

    믿어 주시는 엄마가 잇어 행복하다

    엄마와 아드님의 사이에 놓인 믿음은
    아름다운 神의 사랑!

    요즘
    엄마는 얼굴에 웃음이 함박꽃!...

    軍에 간!~,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모성애를!~,
    생각해 보게 되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2.09.17 00:59

    마리아마리님!~,

    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2.09.17 21:05

    청파님!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견강하시길빕니다!

  • 12.09.17 01:07

    요즘
    엄마는 얼굴에 웃음이 함박꽃
    세상 살아가는 꽃
    곱게 익어가는 중년
    엄마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님 비가 오네요
    고운 밤 되시길요^^
    러브러브해요
    사람향기는 아름다운 것이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9.17 21:07

    웃는표정님! 감사합니다!
    중년의 아름다움!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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