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모르게
마음에 신음 앓듯
켜켜이 쌓인 不信
볼 때마다
마음에서'이 사람이!'
나의 당신께서
예쁘게 보라고
축복을 빌어 주라고
그런데
'어찌 그럴 수가...'
한낱 인간인데
어쩔까 하다가도
볼때마다 마음에서는
' '''이 사람이!'
켜켜이 쌓인 不信에서
不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할텐데...
이 밤에
마음 아픈 사랑의 향연 !!
첫댓글 한낱 인간인데어쩔까 하다가도 볼때마다 마음에서는 ' '''이 사람이'켜켜이 쌓인 不信에서 不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할텐데...이 밤에 마음 아픈 사랑의 향연 ...사람과 사람과의,관계에 대해,생각해 보게 되는,고운,글향에,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첫댓글 한낱 인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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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 하다가도
볼때마다 마음에서는
' '''이 사람이
켜켜이 쌓인 不信에서
不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할텐데...
이 밤에
마음 아픈 사랑의 향연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