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벌써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오랜 세월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퇴색된 그리움</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땐 몹시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아파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을 </SPAN></STRONG><STRONG><FONT size=3>읽지 못 햇나봐!</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FONT size=3>사랑의 사람은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그리움 가득한 얼굴로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힘없이 웃어주던 모습이...'</FONT></STRONG><STRONG><FONT size=3>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그리움으로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머무는 가을빛 사랑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FONT></STRONG> </P>
<P><STRONG></STRONG></P>
<!-- -->
]]>
첫댓글 그땐 몹시 아파서
,
,
,
,
,
사랑을 읽지 못 햇나봐
사랑의 사람은
그리움 가득한 얼굴로
'힘없이 웃어주던 모습이...'
그리움으로
머무는 가을빛 사랑...
그리움의 계절
가을날의
단상의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휴일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그리움으로
"머무는 가을빛 사랑 "
멋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 하시길요^^
웃는표정님 ! 감사합니다 !
사랑 만땅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