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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엄마6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70 12.09.23 22: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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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3 22:38

    첫댓글 '그래 네가 먼저야'
    웃으며 아드님께 달려 가는 엄마

    하느님께 조금 미안한 마음이지만

    행복한 웃음은
    가을뜨락에서 기쁨의 꽃 피운다...

    가을날의!~,
    단상의!~,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2.09.23 22:39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휴일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2.09.23 23:23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 작성자 12.09.24 01:21

    현문님 !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 12.09.24 16:52

    아들을 군에 보내고 나면
    많이 보고싶을거 같아요
    귀엽고 씩씩한 아들 잘보고 오신거죠?
    우리 아들도 고등학교 1학년인데
    얼마 안남았네요 남의 일이 아니네요
    키만 컸지 아직도 울아들 아기 같아요ㅎㅎ
    마리아마리님 한주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 작성자 12.09.24 23:32

    미소의 향기님 ! 감사합니다 !
    미안해요 ! 이웃의 이야기에요
    그 분의 말씀이 아드님이 많이 보고 싶고 애잔해 하시는데요
    정말 미안해요 ㅎㅎ 님께서는 아드님께서 고등학교 1학년이면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그럴거예요 아기같을거에요 ㅎㅎ
    행복하신분!! 보내주시는 관심으로 요즘 잘지내요 감사해요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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