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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동영상 1996 Dream Team3 & 대학선발팀
SHaq #34 추천 2 조회 2,634 12.04.10 19: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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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0 19:05

    첫댓글 하이라이트는 봤는데 경기 전체 영상은 첨보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 12.04.10 19:14

    레어 영상^^ 감사합니다.

  • 12.04.10 20:52

    그랜트 힐 함성 장난 아니네요? 디트홈도 아닌데?

  • 작성자 12.04.10 21:24

    저때 그랜트 힐 인기가 엄청났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조던과 닮은점이 넘 많아서..저도 브로마이드까지 가지고 있을정도였으니

  • 12.04.10 22:07

    힐과 조던의 닮은점은 뭐죠??

  • 작성자 12.04.10 22:13

    코트에서 신사적인점..그리고 플레이 스타일..등등이 닮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몇가지가 더 있었던듯한데..기억은 안나네요;

  • 12.04.11 13:35

    *제 기억은 좀 다른데... 조던을 닮아서 인기가 많았던게 아니라 그랜트 힐 자체로 인기가 많았었죠.
    당시 조던 찾기가 흥행했던 게임 중에 유일하게 조던 그늘에서 그림자가 지지 않았던 선수 였습니다.

  • 12.04.11 14:47

    실력도 조던을 넘을거라는 예상을 해서 인기가 그만큼 많았던것도 있었죠.

  • 12.04.10 21:42

    이경기 당시에 봤는데 전반엔 드림팀이 좀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 12.04.10 22:21

    힐은 저때에 조던의 인기를 넘은 거의 유일한 농구선수 아니 운동선수 였습니다,

  • 12.04.10 23:25

    중간에 15번 선수가 들어와서 공수 모두 달라져서 누군가 봤더니 올라주원이군요. 피펜 페이튼의 스틸수비... 그리고 말론과 바클리의 움직임도 인상적이네요. 90년대 대표적인 슈퍼스타들은 거진 전부 다 있군요. 정말 개성넘치고 아름다운 바스켓입니다.

  • 12.04.10 23:41

    레전드들과 곧 레전드가 될분들이 한자리에^^

  • 12.04.10 23:45

    전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게.. 저 때.. 그렇게 잘했고. 한때.. 한겜 어시 20개 가까이 하고 그랬던.. 나이트가... 프로와서.. 그저 그런 선수로. 잊혀져 가는게.. 참 이해가 안되었던....

  • 12.04.11 18:20

    그만큼 프로의 벽이 높은거죠. 고등학교, 대학교때 손꼽히던 유망주들도 극소수를 제외하면 평범한 선수로 몇년 만에 사라지는게 다반사니까요.
    브레빈 나이트는 언더사이즈, 슈팅력 전무라는 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프로에서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는 스타일이었죠. 그래도 안정적인 경기운영 하나는 인정받아서 꽤 오래 살아남은 편이라고 봅니다.

  • 12.04.10 23:48

    아니 대학생들이 이런경기력을 보이다니......

  • 12.04.11 00:16

    예전 덩크슛이란 잡지가 있었는데 거기 기사에서 덩컨은 이미 대학생때 nba 명예의 전당 후보로 뽑혔던 기억이 ...

  • 12.04.11 01:31

    고로 미국은 대학 선발팀이 나가도 올림픽 강력한 우승후보....ㅎㄷㄷ

  • 12.04.11 03:29

    아~~ 토비 베일리~!!! UCLA 시절에 오배넌 형제랑 우승이끌때 정말 좋아하던 선순데 NBA와서 어쩌다 사라졌는지...ㅜㅜ 그립네요... 저때의 대학 선수들.. 스키너도 그렇고...

  • 12.04.11 03:36

    http://www.infoplease.com/ipsa/A0765790.html

    96 USA Select Team

    Shea Seals
    Austin Croshere
    Tim Duncan
    Anthony Parker
    Brevin Knight
    Toby Bailey
    Maurice Taylor
    Paul Pierce
    Brian Skinner
    Chauncy Billups
    Cory Carr
    Tim Young
    Pete Lisicky
    Louis Bullock
    Sam Okey
    Geno Carlisle

  • 12.04.11 03:33

    엔소니 파커 ㄷㄷㄷ;

  • 12.04.12 07:35

    토비 베일리가 신입생 시절이 제일 화려한 시기가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었는데...피닉스 선즈에서 잠시 뛰었던 것 기억 나는데, 그 다음에 어디로 갔는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 12.04.13 04:38

    저당시 그랜트 힐....엄청났군요.^^

  • 12.04.14 03:53

    정말 보고 싶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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