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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실화-
그댈사랑해 추천 0 조회 410 09.05.10 15: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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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16:20

    첫댓글 가슴이 먹먹해오네요. 우리들은 늘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고 살았던건 아닐까???못해주시는 부모님 마음은 더 아플텐데..... 내가 부모되어 보니 이제야 그맘 조금은 알듯 합니다. 부모님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란 말이 있지요. 하늘로 돌아가신 다음에 아무리 불러봐야 볼 수 없는것을요. 감동글 올려주신 님에게 감사 말씀 드리며 다시한번 부모님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 09.05.10 16:29

    참 가슴찡한 글입니다....눈 앞을 흐리네요.....그때는 왜그랬을까?...안그래도 되는데..돌아서면 다들 후회를 하죠...누구나 말이죠...~자식 사랑에...걱정에.~.평생을 마음조리며 사시는~ 이땅에 부모님들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적인 글에 감사드립니다~고운하루 되셔요..^^*~~

  • 09.05.10 17:51

    아~ 갑자기 눈물이.... 부모님이란 존재는 항상 눈물인가 봅니다...

  • 09.05.10 18:53

    답답합니다.....가슴이.....어느새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있습니다........

  • 09.05.10 22:23

    마음이 찡 하네요

  • 09.05.11 00:20

    엄마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09.05.11 06:22

    가슴이아픈 글보고 눈물이 나네요,,,감동에 글 감사드리고요,,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요,,,,,,,

  • 09.05.11 09:33

    참으로 가슴 아품니다

  • 09.05.12 15:55

    딸아이가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할머니가 오래 사실건가봐 어제밤 꿈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즘 시간 없다고 할머니 자주 못 찾아 뵈었던게 너무 후회 되었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가슴이 덜컹 내려 앉던 일이...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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