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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내 스스로 -
꽃엄마 추천 0 조회 95 08.11.09 19:0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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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09 19:14

    첫댓글 고운님 여러분 ,,휴일 잘보네셧나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차갑습니다 ,,외출하실때는 따뜻하게 옷입으시고 건강 챙기세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쉬워요 ,,여러분 사랑해요 ,,고맙 습니다 ....

  • 08.11.09 19:27

    별날 세상 별난 사람 없습니다.. 세상살이가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잠시 머물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08.11.09 21:10

    예 어서 오세요 ,,바구니님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그럼요 ,,사람이 사는것은 모두 거기서 거기지요 ,,특별한 사람 어뒤 있나요 ,,니ㅣㅁ께서도 고운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08.11.09 20:17

    ㅎㅎ 참 많이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ㅎㅎㅎ 너그럽게 참으라거여 ㅎㅎ 잘 안되요..... 힘든일 있음 몸 혹사 시키는 편이거든여 ㅎㅎㅎ 고운 마무리 하소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11.09 21:14

    에 어서오세요 ,,청화지 이쁜그대 ,,그럼요 속상하고 힘들때 그게 잘안되디요 ,,그러나 내몸을 생각해서 좀 참고 견디다보면 ,,몸과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쁜그대 ,,청하지도 고운밤 되세요 ,,사랑해요 .........

  • 08.11.09 21:07

    ㅎㅎ어머님 글 멋지게 올렸네요..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08.11.09 21:16

    예 어서오세요 ,,머문의 멋진 아든님 ,,어제오늘 휴일은 잘보넷나요 ? 남은 시간도 고운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08.11.09 22:32

    꽃언냐 말씀 백번옳아요~~~생각지 않게 주변에서 나를 화나게 하고 그렇지요~~~~~좋은글에 쉬어갑니다....고운밤되세요/언냐 좋은 꿈꾸세요...ㅎㅎ 이슬이 꿈도 꾸시고요 .....^^*

  • 작성자 08.11.10 03:36

    예 아우님 ,,어서오세요 ? 매일 고맙 습니다 ,,살다보면 화나는 날도 많지만 그레도 내스스로 ,,마음을 갈어 않치고 편안한마음으로 살어야 건강에 좋습니다 ,,휴일은 잘쉬셧나요 ,,오늘이 또 새로운주 월요일이네요 ,,늘 아우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 이 가득하시기을 바람니다 ,,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 08.11.09 22:52

    어머니..다른사람들은 다들 행복해보이고 고민없어보여요...ㅎ 그러나 그렇진 않겠죠..하나님은 다 나름의 고민을 주시니까...휴일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08.11.10 03:41

    우잉 보라공주 어서오세요 ,,? ㅎㅎ그렇구말구요 ,,겉으로는 다아무걱정업고 행복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다똑같어요 ,,한가지 고민업는 사람 없습니다 ,,이쁜공주님 휴일은 잘 보넷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08.11.10 00:11

    큰것에는 대담하면서도 왜 우리 사람들은 적은것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지,,,그것 때문에 싸우고,, 등돌리면서 살아가는것을 보면은 역시 우리들은 아직 미완성인것 같아요,,언제나 꽃 엄마님의 고운글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안하시지요^^ 저의 팬님 ㅎㅎ

  • 작성자 08.11.10 03:44

    예 어서오세요 ,,ㅎㅎ우프님 ? 매일 고맙습니다 ,,그레요 ,,정말 우리들은 미완성입니다 ,,우프님 휴일은 잘보네셧나요 ,,오늘도 즐겁게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 08.11.10 05:01

    삶이 뭐 별거 있나요? ^^기쁠때 기뻐하며 슬플때 슬퍼하며 모든 희로애락을 거치면서도 스스로의 중심만 잃지 않으면 ............^^

  • 작성자 08.11.10 07:06

    예 어서 오세요 ,,ㅎㅎ그럼요 ,,삶이 다그렇지요 ,,유마님 말씀처럼요 ,,ㅎㅎ기뻐하고 슲어하면서 ,,어제 휴일을 잘 보넷나요 ,,늘 제글에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 도 많이웃는 즐거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 08.11.10 07:47

    마음에 화살처럼꽃이는 글이네요 제가 요즘 마음이 너무나 속상해서 ....스스로 다스리려고 노력해봅니다 별다른 삶..그쵸 노력과 이해하면서 가슴으로 보듬어가면서 짭은인생 행복하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야게죠 꽃엄마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고운 한주되세요~~~~~~~~~~

  • 작성자 08.11.10 08:48

    예 진주 22님? ,어서오세요 ,,요즘속상한일이 잇엇군요 ,,ㅎㅎ 그레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세요,,그레야 몸에 좋습니다 ,,어제휴일은 즐겁게 보넷나요 ,,오늘도 즐거운마음으로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

  • 08.11.10 08:22

    편안한 마음 그 자체가 곧 천상입니다. 모든 어리석음은 집착이라는 마음의 외골수 인가 봅니다. 어머님의 마음의 흐름에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08.11.10 08:44

    예 어서 오세요 ,,모네타님 ,,어제 휴일은 즐겁게 잘 보네셧나요 ,,이틀 안보여서 궁금햇습니다 ,,오늘그대가 이렇게 오셔서 고맙습니다 ,,그레요 모든것에 너무 집착을 많이하면 몸이 힘듭니다 ,,,,오늘도 즐겁게 잘보네세요 ,,감사합니다 .....

  • 08.11.10 09:01

    그러게요 그렇게 온유한 마음으로 스트레스 안생기게 참아가며 살아가야 하느데 고게 내맘대로 잘안되니 걱정입니다~~~

  • 작성자 08.11.10 09:05

    예 당구동 멋진아우님,,어서 오세요 ㅎㅎ매일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ㅎㅎ 그레요 ,,오래살다보니 ,,왼만한것은 그냥 웃음으로 날입니다 ,, 어제는 휴일 즐겁게 보네나요 ,,ㅎㅎ오늘도 즐겁게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

  • 08.11.10 09:50

    글쵸 꽃마미님...그렇게 편안하게 살아야 하는데....그렇게 맘을 다 내려놓고 살아가야하는데...아직은 더 갈등해야하는 시기인가봅니다...조금후면 마미님 같은 마음이 되겠죠....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1.10 10:09

    예 어서 오세요 ,,사라빛님 ? ㅎㅎ세월이 많이 흐르면 그렇게 됩니다 ,,어제는 휴일 즐겁게 보넷나요 ,,오늘은 또 새로운주 월요일이네요 ,,그대도 나도 월요일 힘차게 출발 합시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 08.11.10 10:24

    네.. 맞는 말씀이네요 속 썩는일 어디 한두 일이겠읍니까 겉으로 미소짖는 행동이니 그리들 생각 할수 밖에 없겠죠 자신을 위해 스트레스을 해결 하는 노력이 필요 하다 봅니다 남을 위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길 밖엔 없다 보고요 상대을 이해하는 너그러움이 필요하긴 하나... 많은 인내와 포용력이 요구 되니~ 그리 쉽지 안지 않을가요 자신을 통제할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하겠읍니다 ^^ 무슨 언찮은일 계신것 아니겠죠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비우시면 한결 개운해 질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0 10:33

    예 어서 오세요 ,,영민님 ? ㅎㅎ제가 얺잔은일이 잇는것이 않이고 ,,우리들의 인생 살다보면,, 어디 매일 좋을수만 어디있나요 ,,해서 오늘도 속끓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몇자 써올인 글입니다 ,,그리고 늘 제글에 긴장문의 댓글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소서 ,,감사 합니다 ......

  • 08.11.10 13:25

    네~맞는 말씀 이네요..꽃엄마님 글에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겉으로는 행복한것 같아도 그 내면에는 허상이 태반사지요...날씨가 쌀쌀해 졌네요....꽃엄마님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 작성자 08.11.10 15:48

    예 어서 오세요 ,,산초님 ,,여행단여 오셧나요 ,,이 삼일 못뵈운것 갔습니다 ,,ㅎㅎ제글을 동감 하여 주서서 참 고맙습니다 ,,예 산초님게서도 ,,서늘한 날씨에 건강에 유위 하세요 ,,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

  • 08.11.10 14:25

    타인 의 생각 처럼 본인은 행복 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나 삶 은 마음먹기 달린것 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 하는 마슴 속에 아름다운 인생이 전개 되는 것이겠죠 오늘도 님 의 선한마음 느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8.11.10 15:48

    예 어서 오세요 ,,흐르는 내님 ,,늘 이렇게 제글에 들여 주시니 참 고맙 습니다 ..어제 휴일은 잘 보네셧나요 ,,그리고 제글을 동감해주시니 정말 감 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

  • 08.11.10 16:52

    바둑이도 다녀 갑니다...언냐의 고운 글에...

  • 작성자 08.11.10 18:02

    예 아우님 ,,어서 오세요 ,,아우님 ,,감기몸살은 많이 낳엇나요 ,, 어서 아픈데 다낳고 건강해지세요 ,,아우님이 아프시면 ,,저 눈물나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 08.11.10 20:57

    좋은글 읽고 만가요 행복하세요 오늘부터 일을 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 작성자 08.11.10 21:29

    예 어서 오세요 ,,김주사님 ,,그러세요 ,,전번 시험에 합격하셧다고 하셧는데 그일을 하십니까 ? 그연새에 정말 대단하고 장하십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 ,,그레도 가끔은 오시겟지요 ..김주사님이 이곳에 자주 못오신단이 좀 서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감사합니다 ...

  • 08.11.11 20:06

    오늘 무지하게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꽃 언냐 글 보고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 추스립니다... 시누이가 자기 엄마를 모실려기에 못마땅 하지만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이랍니다..요양원에 모실 돈을 자기를 달라네요....전 아직 요양원 보낼 생각은 안했거던요.... 나중에 변을 못 가릴때 생각해 볼려 했는데.....그래요...이젠 샐각을 바꾸어 편한 백성 됐다...하고 재미있게 살래요.....언냐처럼.....ㅎㅎㅎ

  • 작성자 08.11.11 21:04

    아 그렜어요 ㅎㅎ그듯던중 방가워요 ㅎㅎ 그레요 국화아우님도 이제좀 쉬면서 살어야죠 ,,생각을 바꾸고 편안한 백성이 되겟죠 ,,ㅎㅎ 국화 아우님 그대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긴세월 그만큼 시엄씨 뒷바라지 하셧으니 ,,이제 좀쉬면서 재밋게 살어야죠 ,,아우님 그대을보면 늘 내마음이 뿌듯한것은 외일까요 ,,그것은 아우님께서 ,,아름다운 사람냄새가 나는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옆에살면 그대와 마주않아 따뜻한 차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사랑 합니다 ....

  • 08.11.11 21:41

    저두요....

  • 08.11.13 00:30

    마법과 같은 말씀이어요 세상살이가 참 내맘처럼 안될때 생각하면 지혜로 다가와요 꽃어마님 아름다운 시향이 늘 많은 벗님들의 세상의 길라잡이로 곱게 곱게 뿌리내려주세요 참 날씨가 많이 차가우니 건강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08.11.13 05:54

    예 어서 오세요 ,,바다님 ,,ㅎㅎ마밥과같은 말씀 ㅎㅎ 어이그대는 이렇게도 ,,고운댓글로 이꽃마미을 기쁘게 하시나요 ㅎㅎ,,감사합니다 ,,바다님 그대께서도 ,,매일 아름다운 날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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