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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음녀 이세벨과 금잔의 비밀
금송아지 갈아 마시고 배설하는 똥! 그냥 버리긴 아깝지? (출애굽기 32장)
"포도주와 함께 잘 발효시키면 역겨운 냄새도 없어지고 괜찮아 질 거야"
(렘 51:7)
바벨론의 음녀 이세벨과 금잔의 비밀 (유대인 배설물 금송아지 똥으로 세운 나라)
참고 성구: 렘 51:7 / 계 17장
[요한계시록 17장]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림 보충 설명
유대인 정화조에는 비밀이 많다.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 사건으로 시작된 현대 유대인의 역사는 황금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데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어` 저주를 자초한 자들이다. (시 106:20)
어쨌든 먹었으니 싸야 하는데 그냥 싸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금이 섞여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의 이야기가 금송아지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면 바벨론의 창녀 이세벨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된다.
[복습문제]
♨ 소똥이 만드는 크라운 현상
우유방울이 떨어져 만드는 왕관 모양의 물결을 `크라운 현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소가 배설하는 걸쭉한 소똥이 그녀(이세벨)의 머리 위에 쏟아졌다가 튀어오르면서 생기는 모양은
무슨 현상이라고 해야할까?
금송아지 잡아먹고 배설하는 유대인의 똥을 컵으로 받아내면 금빛 찬란한 콘이 되어
횃불처럼 빛나기도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그냥 `횃불`이라고 한다.
태양신(太陽神)의 빛을 받아 오직 낮에만 `뭉컹뭉컹` 쓸데없는 곳을 비추는 드러운 빛이다.
이 잔의 특징은 바닥에 세워 놓을 수 있는 받침이 없어서 오직 원샷용이다.
아니면 잔을 비울 때까지는 저렇게 들고 서 있어야 한다.
광우병 발현의 징조와 과정
크리스마스/ 산타/ 파리 광대 독버섯과 순록의 환각작용 => 광우병
백금을 황금으로 만드는 연금술
원래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는 백금으로 만든 것인데 그 송아지를 불태워 구울 때까지만 해도 변하지 않던 백금이
갈아 마시고 배설하는 과정에서 누런 똥물에 섞여 2차 착색(변색)된 것이 황금이다. (아론의 연금술 교본 666쪽)
금(金);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성경에 예언된 「인간 광우병」
광우병은 소의 뇌에 벌집 모양의 구멍이 생기면서 소가 난폭하게 미쳐버리는 구제 불능의 질병으로
초식을 하는 소에게 동물 사료를 먹이는 정신 나간 미친 인간들에 의해서 발병 한다.
동물의 뇌는 식물의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식물이라면 종에 따라서는 뿌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
▼ 뿌리에 놓인 도끼
좋은 열매 맺지 못하는 못된 나무를 위해서 그 뿌리에 떨어진 저주(도끼)가 바로 이 광우병(:BSE-))이다.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BSE-)가 나무 뿌리(뇌)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예레미야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안에 있던 금잔이었는데 그가 온 땅을 취하게 했다.
민족들이 거기에 담긴 포도주를 마셨다.
그러므로 민족들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버렸다.
(이세벨 술집 기본 메뉴 => 광우병 살처분 내장탕 + 소 배설물 발효주)
들짐승의 마음을 받아 미쳐서 소처럼 풀을 뜯는 느부갓네살 (다니엘 4장)
다니엘 2장에 나오는 신상의 금 머리가 바로 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다.
미친 소(mad bull) 꼴통! => 느부갓네살
이 미친 뇌를 발효시켜 만든 것이 음녀 이세벨의 손에 들려있는 금잔이다.
(요한계시록 17장)
누구는 나를 설거지용 노란(?) `스펀지`라고 우기다가 지금은 또
말을 바꿔서 소머리 국밥 `소스`라고 하면서 횡설수설하고 있어!
미친 소 꼴통(뇌)에 들어가 변형 단백질 `프리온`을 만드는
스펀지 벌통 (:BSE-)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세 친구가 채식을 고집하면서
끝까지 거절한 음식이 바로 이 미친 소고기와 그 포도주였던 것이다.(다니엘 1장)
* 다니엘서는 모두 12장으로 된 예언서로 각각 다른 사건을 다룬 것처럼 보이지만
그 전체 맥락은 하나의 주제이며 한 장의 그림으로 완성할 수 있다.
1장 =>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세 친구는 왕궁에서 준비한 좋은 음식들을 거절하고
채식을 고집게 되는데 그 음식이 단순히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었기 때문일까?
이교도의 풍습이나 세속 역사를 유추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더 분명한 이유가 드러난다.
2장 => 느부갓네살이 꿈속에서 본 신상은 금은동철 진흙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금머리 바벨론
3장 =>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은 이유로 풀무불 속에 던져진 세 친구
4장 => 교만의 가지가 꺾이고 들짐승의 마음을 받아 밤이슬에 젖으며 소처럼 풀을 뜯는 느부갓네살
5장 => 그 아비 느부갓네살의 뼈저린 교훈을 무시하고 성전 기명을 더럽히다가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 즉사한 벨사살
6장 => 기도를 금지하는 악법을 어기고 기도하다가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 여기까지 대충 정리해 보면 하나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신상의 금 머리는 바벨론이다. 느부갓네살왕은 곧 그 금 머리이다. (단 2:38)
신상의 금 머리는 들짐승의 마음을 받은, 미친 소 대가리 느부갓네살이다. (단 4장)
미친 소대가리를 다른 말로 쓰면 광우병(:BSE-)에 걸린 미친 소(mad bull)다.
자 이제 다시 1장으로 돌아가 보자! 그들이 한사코 거절한 왕의 음식과 포도주의 실체는 무엇인가?
선견지명과 하늘의 법도를 아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이 미친 쇠고기와 그 부산물을 발효시켜 만든 포도주를 먹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 다음 보기 중에서 바른 답을 골라 보라!
미친 소 도구 상징성과 그 의미
Mad Bull VS 촛불 다슬기의 천적 청계천 반딧불이 `똥구멍 축제`
Mad Bull VS 막대기 블레셋 사람 600명을 쳐죽인 소모는 막대기 (삿 3:31)
Mad Bull VS 도끼 Axe 살처분
Mad Bull 그냥 먹고 미치기 미친 세상이 선택한 방법 (렘 51:7/ 계 17:4)
* 미친다는 것의 의미: (렘 51:7), (계 17:4)
**** 성도가 취할 행동 요령 ****
` 미친 소와 그 부산물을 일단 먹지 않는다. (최대한 채식 위주로) => 1장
`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그 약속(심판)을 성취하시는 때를 기다리며 인내한다. => 2장
`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다. (현실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풀무불의 고통만큼 크지 않다.) => 3장
` 인간들이 꿈꾸는 강성대국은 하나님 보실 때 교만의 역사일 수 있으며 그것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 4장
` 성전 된 성도의 몸과 마음의 그릇을 더럽히지 않는다. => 5장
` 악법(사자의 이빨)과 환경을 탓하지 말고 다니엘처럼 최소한 하루 3번(기본) 이상 기도한다. => 6장
[단 2: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
민족의 주체성과 세계화,
* 한반도의 분단은 냉전시대 이데올로기의 희생물이지만,
민족의 주체성은 세계화에 역행하는 잘못된 사상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 적이며 하나님이 나누시고 분 정하신 민족과 영토를
자기 백성된 국민이 소중하게 지켜나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반대로 성경의 관점에서 글로벌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창세로부터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악의 축 바벨론 뿐이다.
영어몰입교육이 세계화의 물결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 글로벌 언어 없이도 - 각국 자방 방언까지 소중하게 지킬 때
통역이나 성령의 역사 하심으로 알아듣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학수고대하며 대망하는 오순절 사건이다.
다시 말해서 중국사람이 중국말을 해도 영국사람이 영어로 들을 수 있으며
아프리카 어느 외딴 오지의 원주민이 그 부족의 언어로 말을 해도
듣는 사람이 (통역이 없이도) 자기 나라 말로 들었다는 것이 바로 오순절 사건이다.
따라서
글로벌 시장의 소통을 위한 것이라면 영어에 목을 맬 것이 아니라
휴대용 최첨단 통역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훨씬 성경 적이며
민족의 주체성 뿐 아니라 정체성을 지키는 바른 길이다.
실용성 비교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배우면서 평생을 영어에 몰입하는 그 시간에 차라리
세계의 모든 언어를 통역하고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면
그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진정한 글로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