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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마리아 복음
自由人 추천 0 조회 264 08.01.10 07: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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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0 08:58

    첫댓글 이 아침 귀한 자료를 감사히 받아보고 있습니다. 히스토리 채널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유심히 시청하였습니다. 평소에 제가 알고 있던 자료들과 상반 된 부분이 있었기에 무척 상기된 심정으로 시청하였더랬지요.아무래도 여성의 입장이기에 더욱 막달라 마리아에게 관심이 갔는지도 모르겠으나 부활 직전의 예수를 최초로 목격한 그 여성에 대한 예수의 사랑이 매우 특별한 이미지로 다가왔기에 늘 그녀에 대한 자료들에 대해 목마른(?) 심정이었습니다만 무언가 제 영혼 깊숙한 곳에서 받아들여지는 그 무엇!이 있기에 기독교가 만들어 낸 하나님이 아닌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 작성자 08.01.11 01:24

    그거 참... 저는 바이블의 여러 종류들을 대조해 보면서, 점점 닝기루~ 버전으로 가는디... 청마님은 그런 걸 보면서, 야웨가 살아 있슴을 느낀다니...ㅋㅋㅋ... 같은 걸 보면서 생각은 영~ 다르다는.... 이걸 동상이몽이라고 하는가? 동상이몽이라고 하면 청마님과 같은 침대에?...ㅋㅋㅋ... 청마님 남편에게 맞아 주걸라꼬?

  • 08.01.11 10:24

    요 위의 대단히 오바틱한 사고는 동상이몽이 아니라, "졸때주금" 이 되시게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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