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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밝은 태양임 추천 0 조회 812 09.08.01 18: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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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1 18:48

    첫댓글 다시금 뒤를 돌아보는 좋은 글입니다 철없이 망나니 행동만 했는데........ 이제는 늦은 후회만 가득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09.08.01 18:59

    반성하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고운글 다녀갑니다

  • 09.08.01 19:45

    가슴이 뭉쿨해져 오내요 구구절절 오른말씀입니다

  • 09.08.01 21:53

    정말 반성하는 마음이지요.

  • 09.08.01 23:07

    눈물이 핑 도네요

  • 09.08.01 23:56

    감동스러운 글이네요 부모님께 잘 해 드려야겠어요 좋은글 감사^*^

  • 09.08.02 07:17

    나이를 먹어감에 자신에게 화두를 던지는 글귀에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 09.08.02 09:17

    좋은글 감사 합니다..즐건 휴일 보내세요...

  • 09.08.02 13:00

    마음이 찡 하네요 효도가 정말 복 이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09.08.02 13:31

    저도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 09.08.02 17:23

    감사합니다. 가슴이 풍클하네요.

  • 09.08.02 18:07

    요즘 세상 부모님 마음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글이네요

  • 09.08.02 18:41

    어머님께 죄스러운것이 너무 많네요.조은글 담아갈게요^^

  • 09.08.02 18:53

    좋은글에어머님께죄스러운마음이더~많이앞서네요!~이후부터라도조금은잘~해드려야지요^^

  • 09.08.03 11:37

    가슴이 찡하네요.....부모님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실천해봐야 겠씁니다.

  • 09.08.03 19:17

    가슴이 짠한글입니다//발을 씻겨드리고 싶어도 안 계시니 씻겨드릴수가없네요.... 부모님은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는다는걸 살아생전에는 모르고,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뼈저리게 느낄때는 이미 안 계시는걸요~~~

  • 09.08.03 21:05

    우리네 어둡던 가슴에 등잔불을 밝히는 감동적인 글에 감사합니다. 옛날 등잔불을 켜고 방안에 있으면 멀리서 들리는 다듬이 소리, 들판에서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 맹꽁이 소리, 개짖는 소리로 온 동네가 풍성하여 행복했습니다. 님의 글은 옛적 가족을 위해 다듬이질을 하시던 우리네 어머니들 사랑의 마음처럼 느껴져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나도 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다듬이질을 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나도 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불밝히는 등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8.04 21:12

    회촌 마음이 찡하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을다시 떠올리게 해주신글 감사합니다

  • 09.08.05 22:38

    감사합니다~

  • 09.08.23 00:24

    감동 드라마 같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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