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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유머와 폭소 송해보고 "동생"이라 부른 98세 男, 알고보니 60세
웃으며 살아요 추천 0 조회 1,496 13.03.06 0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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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6 09:15

    첫댓글 전국노래자랑 보면서 저 나이에 저렇게 춤추며 노래할수 있다니~~하면서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어제 뉴스보고 세상은 참 별난사람도 많구나 생각했죠~~
    나이보다 젊어보인게 이제는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는 꼴이네요~~60대에 80대 할베같은 망할놈에영감~ㅎㅎㅎ

  • 13.03.06 21:03

    참 그인생 불상하다!연말 결선때 뭔가 이상하다고
    느낌받았는데 이제야 전국민 상대로 사기 치다니
    어이구 죽일놈이여!지구를 떠나거라♨♨♨

  • 13.03.07 22:08

    이정도면 선수?

  • 13.03.08 10:45

    헐~~~~~~~ㅋ

  • 13.03.09 15:35

    별의별 땡감을 다보겠네

  • 13.03.13 19:13

    처음 거짓말이 어렵지 한번 두번 하다보면 사실화되어 자기자신이 도취되나봅니다..

  • 13.03.15 22:05

    구십넘은 사람은 잘 뛰지도 못하여어~

  • 13.03.19 00:29

    어이상실이네요,,

  • 13.04.04 23:03

    정말 얼굴보고는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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