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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2)
별002 추천 2 조회 292 17.10.11 16: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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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11 21:16

    첫댓글    [구약과 신약의 면밀한 유기적 관계]

    ☆구약☆애굽 장자사건(유월절 어린양의 문설주 피):번제단
    ㅡ출애굽(구속)ㅡ광야(시내산 언약:율법):물두멍ㅡ가나안 땅:성소   *성전:지성소

    ♤신약♤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칭의(죄사함)ㅡ구원 받음ㅡ환난과 하나님과의 동행(말씀이 거함:성령님,순종,회개,거룩:성화)ㅡ천국 *성 안

  • 17.10.11 21:00

    실체가 오셨으면, 실체만 믿고, 따라가면 됩니다.
    구약의 표징은 예표로 주신 것 뿐입니다.
    그림자를 연구하여 무엇하시게요?
    다른 복음자의 전형입니다.
    첫 언약은 새 언약의 그림자입니다.
    쓰잘데기 없는 짓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은혜를 갈구하고, 성령충만을 기도하세요!
    첫 언약은 엄밀히 따지면, 이스라엘에게만, 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전이 첫 언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후가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에서 벗어나는 것은 다 다른 복음입니다.

  • 작성자 17.10.11 18:02

    @아가페의 뱌울 와..댓글 대박..어찌 이리 무식할 수가..그럼 제가 쓰잘데기 없는 짓을 이리도 한 답니까?밑에 오은환님 댓글 좀 보세요.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넘 사모하고 갈망하고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과 계획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이렇게 찾아나서게 되어있어요.
    성경은 신약만 있는 게 아니라
    구약+신약이에요.성경 전체를 통해 예수님이시라는 그리스도의 진리,보화를 발견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책이거든요.

  • 17.10.11 16:23

    그룹’은 하나님의 거룩성을 수호하는 천사 ㅡㅡ 에서 수호하는 이란 적절하지 않은단어라고 보입니다. 잘 연구하셔서 다른 단어가 좋을 듯 합니다.

    하나님이 수호당하실 것이 아닌데요.

  • 작성자 17.10.11 18:09

    너무 맞는 말이라 고칠 게 없어 보이네요.의견 주심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17.10.11 18:30

    @별002 네 좋은 반응 감사합니다.

  • 17.10.11 16:25

    좋은 내용이십니다.

  • 작성자 17.10.11 17:53

    왠일이세요?구약의 그리스도에 반응을 하시고요?별 일이시네요.

  • 17.10.11 17:12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성막을 놓고서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면 그렇습니다.
    예표를 주심은 그것을 통해서 실체되신 그리스도를 보도록 한 것입니다.
    누구라도 성령의 조명없이 그리스도를 보지 못합니다.
    좋은 주제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10.11 19:35

    맞습니다.댓글에 공감하고..구약의 그리스도를 찾고 또 찾아 성막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얼마나 기쁜지요^^ 저는 출애굽 때 홍해가 갈라져 물기둥을 이루고 그 안에 이스라엘 백성이 지나감을 볼 때도
    그 바닷물의 모양으로도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17.10.11 18:31

    @가을 남자 성막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우리의 시각이라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자도 있네요.대단한 무지에요.

  • 작성자 17.10.11 19:04

    @순수도시 사도행전 2장에서 다윗 좀 봐요.제발요.님 보라고 올린 글이구만.

  • 작성자 17.10.11 19:12

    @가을 남자 이 글 올리고 바로 회원분이 글이 안 보인다 어쩐다 해서 다시 하고 하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급 쌓여서 좀 쉬었다 님 댓글 보고 달려는 참이었어요.님은 몇개 씩 다셔서요.누구는 의도적으로 안 달고 그런 인성은 아니랍니다.

    님과 화목하게 지내고 싶네요.저도 잠시 쉬면서 다시 돌아왔을 때 변화는 좀 있어야겠죠.비난보다 관용이 요하는 시점 아니겠습니까.
    님과는 순수도시님과 마찬가지로 의견충돌이 현저히 있어요.그렇다고 님들을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안 본다는 게 아니고 존중합니다.
    그저 의견 대립으로 에너지 낭비는 피하고 싶네요.각자 주장하는 바가 있고.저는 구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여 알아감을

  • 작성자 17.10.11 19:28

    @별002 굉장히 소중히 생각하고 좋아합니다.이것을 발견 못해도 평평론과 마찬가지로 구원과는 관련없을 거 같아요.서로 주장하는 바가 있으니 논쟁은 지양하고 싶네요.몸이 피곤하기도 하고요.
    좋지 않은 내용으로 님을 겨냥해 글을 올리기도 꺼려지고요.그냥 용서하고 화해하고 각자 갈 길 갔으면 해요.전 구약백성이 장차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고 믿음으로써 구원받는다.생각하며 알아가고 있어요.예수님과 제일 관계되는 일이기에 안 알아볼 수는 없어요.그 당시에도 메시아를 볼 줄 알고,기다리는 소수의 믿음의 사람만이 구원받았겠죠.즉,구약에도 당연히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야만 한다 생각해요.어느시대나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죠.

  • 작성자 17.10.11 19:20

    @별002 의견 감사드리고 어쨋거나 조금의 관심이 있기에 님도 이러시는 거 같아요.앞으로도 평안하시고 다투지는 맙시다.님과 저는 많은 의견 차이가 애초부터 있기에 가급적 안 부딪쳤으면 좋겠네요.그럼 수고하세요^^

  • 17.10.11 19:38

    @별002 저에게 뭐라할 상황이 아니니 그럼 이만.

  • 작성자 17.10.11 19:42

    @순수도시 예.님은 항상 님을 최고봉으로 여기시죠.예전부터 인사했는데,계속 보이시니 말을 하는 거죠.님이 이제 안 보이시면 되요.제 글에~^^ 보이시면 참견하게 되죠.전 님 글에 왠만하면 참견 안 할 참입니다.^^ 그럼 진짜 이만?^^

  • 작성자 17.10.11 19:56

    @가을 남자 예.냅두시길 바라겠고,오은환 님글의 님 댓글이 정말 가관이라 정말 피하고 싶은 당신입니다.어찌 그리 생각하실 수가 있는 지 대단합니다.정말 30년이상 모태신앙이고 뭐고 다 필요없는 것 같아요.그럼 잘 지내십시오.

  • 작성자 17.10.11 20:01

    @가을 남자 저도 오은환님의 성령 강림과 내주하심에 대해해서는 동의한 바가 없고 찬성한다 말한 적도 없습니다.다만 구약에서의 성령님이 충분히 계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저는 님께 나쁜 감정 없습니다.다만 심각한 의견 차이 때문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 17.10.11 21:39

    @가을 남자 사랑하는 가을 님 저와의 토론으로좀 깨달을줄 알았는데 진정으로 율법에 예수님이 안보이십니까

    율법은 대표적으로 십계명으로 말합니다 십계명 속에 분명하게 뚜렷이 보이는 계명이 나와 잇습니다

    4계명입니다 안식일을 지켜라고 나옵니다

    한번 묻겠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율법은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요 모형이라고 경은 말합니다

  • 17.10.11 17:56

    정말 은혜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지요.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여^^

  • 작성자 17.10.11 18:00

    이렇게 중요한 글과 주제를 찾아나섬을 쓸데없는 짓이라 하는 위에 분(아가페)은 참말로..ㅋㅋ

    반쪽자리 신앙이 아닐까요?^^ㅋㅋ

  • 17.10.11 18:03

    @별002 그러게나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봐도 봐도 좋구 보화를 발견한 것 같은데....반쪽짜리 맞아요...
    갑자기 신구 광고 버전이 생각나네요.
    "니들이 말씀을 알아?"ㅎㅎ

  • 17.10.11 18:00

    제 블러그에 스크랩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11 18:04

    ♡♡♡It's my pleasure입니다.생명수 나눠 마셔요~♡♡♡ 예수님 안에서 ^^

  • 17.10.11 18:04

    @별002 아멘 아멘

  • 17.10.11 19:39

    진설병상,분향단 처음봤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10.11 19:44

    이 글을 올리게 되는 것도 님의 말이 떠오르더라고요."이것도 사역이다"

    굴하지 않고 도움이 되는 글은 올릴까 합니다.마음에서 감사드리네요.믿음의 과정은 무척 힘이 들지만 끝은 달기에 함께해요.

  • 17.10.11 20:10

    오랜만에 귀한 글다운 글 읽었습니다 주의 은혜가 늘 함께 하세요 이까페는 일만 삼천명이나 되는 대형교회와 같습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11 20:13

    과찬에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어요.그저 한 분이라도 도움되시고 같이 공유함에 전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요.그만큼 공격도 많습니다.^^
    좋은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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