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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러브가 르브론과 잘 맞을 것인가?
Duncan&Kidd홧팅 추천 2 조회 2,814 14.08.10 21: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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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0 22:17

    첫댓글 웨이터스를 트래이드 하는게 낫다는 의견이 많네요.

  • 14.08.10 23:06

    저도 코치칼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14.08.11 10:3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8.11 15:12

    칼 의견에 공감이 잘 안가는게 3앤D도 차라리 웨이터스에게 기회주는게 현실적이라 봅니다. 이게 좋은 슈가를 어디서 데려오죠?트레이드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고 웨이터스는 이제 불과2년뛴 선수입니다. 어빙3년 웨이터스2년 전경기 다봤는데 웨이터스는 어빙과 재능차이 레벨차이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둘 다 본인중심일때 가장 빛이나니 부딪힘이 있었겠죠. 혼자서 팀 캐리 가능한점은 둘 다 좋은건데ㅜ전 팀원들과 시너지가 나지 않던 문제도 이 둘의 문제 이전에 슛이 없었던 3.4.5라인이 결정적이 이유였다고봐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겠지만 굳이 싸게 넘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알론지 지.트리스탄 톰슨과 르브론.러브는 다르죠

  • 14.08.11 12:37

    칼은 현장에서 부대끼는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럽고도 잘 이야기해줬네요. 그리고 마지막에ㅎㅎ

  • 14.08.11 14:37

    역시 웨이터스가 가장 애매하네요. 이 친구도 실링이 상당히 높아보이는데 이 팀에선 아무래도 많이 죽을 수 밖에 없겠죠. 전 보내는게 서로에게 낫다고 봅니다.

  • 14.08.11 16:48

    웨이터스는 지키고 성장시켜야함이 옳다고 봅니다.
    더 이상의 트레이드는 불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14.08.12 19:19

    웨이터스를 트레이드해서 얻을수 있는 이익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 소진하긴 아까운 선수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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