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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하트님께 답글 드립니다.
뭉치아빠 추천 0 조회 2,414 12.10.24 16: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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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4 18:11

    첫댓글 댓글을 써도 되는것인지요?

    우리가 명심하고 조심할것은 정확하게 알지못하는것을
    사실인양 글이나 말로 퍼트리는것은 큰실수이며.
    회복할수 없는것 임니다
    누구든 상대를 배려해서 작은 글일지라도
    조심해서 쓰고 가급적이면 메일이나 쪽지를 사용 하면
    상처가 좀적을수도 있지요..
    **저에 댓글은 본문글하고는 아무관계가 없음니다.
    저에작은 생각을 적엇을뿐 임니다..
    독립군씀.

  • 12.10.24 18:44

    선배님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쁘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2.10.24 18:56

    하트님글에 댓글 썻씀니다ㅡ

  • 독립군님말씀처럼 사실의적시는 상황을 파악하는 1차적 요소입니다,고의든 과실이든,
    매사 픽션과 논픽션은 반드시 적시해놓아야 혼선이 없습니다,사실은 그대로여야지 상상추정을 할 여지를 남기면 안됩니다
    -저역시 개인적생각입니다-

  • 12.10.24 18:45

    넵~ 충성~!! 게시글이라... 오해의 여지도 많고, 의미 전달도 잘못될 때도 있고.. 암튼 이쁘게 봐주심 ㄳ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예 그냥 제생각이였습니다, 쿨하게 받고생각해주시니좋네요 ..좋은밤 되세요 ...

  • 뭉치님 남쪽나라에서 편히 지내시는거지요?

  • 작성자 12.10.24 18:52

    감사합니다. 저는 공기 맑고 경치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콜롬보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2.10.24 19:28

    형님의 매사 정확하신 부분을 좋아하는 아우입니다! 뵙고싶군요~

  • 작성자 12.10.24 19:45

    잘 지내시지요? ^^

  • 12.10.24 20:41

    아마 내얘길 들으시면 깜짝놀라실겁니다!왜냐면 별일없이 살기 때문에요~~답방드려야 하는데...

  • 12.10.24 20:05

    이문협 재정 문제를 느닷없이 왜 뭉치아빠님에게 묻는건지 갸우뚱했었네요.함부로 쏜 화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뭉치아빠님 다우십니다^^

  • 12.10.24 22:06

    뭉치아빠님 답글이 드디어 도착했군요 ....라이더를 위한 활동하다가 제복도 버렸는데...파이팅~!!.

  • 12.10.24 20:19

    강화에서 얼굴보고 10월 전국투어에 그쪽으로 못 드리대고 다른곳으로 ~~ ㅎ
    잘 지내고 계시죠 ~~?
    날씨가 추워집니다
    몸건강하세요 ~~ ^&^*

  • 잘읽었습니다^^

  • 12.10.25 10:19

    뭉치아빠님 힘내셔요 ,,,, 세상속 풍파에는 여러 오해가 생기지요

    강물이 깊어도 그강을 건너는 사람이있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려지요,

    내가 아는 당신은 몸소 실천하신분 입니다 멀리서나마 존경합니다

    조 명근 배상

  • 12.10.25 10:25

    저는 또 다른 관점에서 한 말씀 올립니다. 사실 관계를 적시하더라도 공공의 장소 혹은 게시판의 타인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명하면서 비판할 때는 항상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법률 저촉에 대해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기 카페도 이전에 모종의 사건으로 홍역을 치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이 부분과 관련이 있을 겁니다. 우리의 일반적 관념 및 통념과 달리 그야 말로 나쁜짓을 한 사람 조차도 직접 거명하며 대 놓고 비난 하면 당사자에게 명예훼손으로 당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제시한 내용이 사실 관계가 아닐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 12.10.25 11:48

    예전에 모 카페에서 카페 지기가 회원들을 강퇴 시켜놓고 아주 지능적으로 없는 사실까지 (실제와는 전혀 다른 일이자 자신의 관점에 불과하고, 작은 꼬투리 조차 침소 봉대하는..) 올려서, 기존 회원이 보면 누구에게 하는 소리인지 다 알게 하면서 이름은 교묘히 감추는 짓을 하더군요. 영악한 거죠. 뭉치아빠님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용기가 손톱 만큼도 없던 사람이라...

  • 12.10.25 15:18

    몇 해전에 여의도에서 3시간 가량 같이 갖혀있던 독립군입니다...

    뭉치아빠님의 열정을 충분히 보았고, 남은 운영진분들의 소리도 진실했음을 증명 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게 이문협이 노력을 안한게 아니고, 당사자인 국가가 계속 모른척하고 있기 때문이란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고,즐거운 가을나기 하세요.....

    아마 하트님도 근간의 상황이 답답하여, 이문협의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 하신것 같습니다.....

    한 곳을 쳐다보는 방향은 같으나, 의욕이 충만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이 곳의 할리 라이더님들 즐거운 오늘되세요...

  • 16.06.15 02:33

    5년전 글이 아직도 있네요. 지난 일인데.... 에피소드로... 내가 당시 이 글에 답 글 안 남긴 이유는 이형우님이 하야부사 동호히 회원이고... 그때 일본가서 바이크 용품을 내가 쓰려고 여러가지 사 왔죠. 그 중 하나를 새거 상태 그대로 기증 한 셈인데... 현지가격 약 240정도였는데... 내가 하야동 원년 멤버라서... 후배들한테 선물한다 여기고 하야부사 동호회에서 경매를 했고.. 이형우님이 낙찰해서... 이형우님한테.... 이형우님 이름으로 대금 송금하라고 했던거예요. 이형우님이 보낸 금액이 내가 보낸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이문협이 사람들을 속였다는게 문제였죠. 이문협은 협회를 빙자한 개인사업자입니다.

  • 16.06.15 02:48

    창립할때 30만원부터해서 매달 만원씩...등등... 나름 직접 참여를 못하니까 소액의 금전을 꾸준히 지원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개인사업자 주머니에 돈 넣어준 꼴이 더군요. 이 당시에 그런 내용까지 세세하게 쓰려다가 ... 시끄러울듯해서... 진행중단하고 내가 탈퇴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니까..... 탈퇴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이문협의 변질이 아쉽기도 합니다. 이문협 사업자 등록증을 시간날때 보시면 내가 그 당시 왜 그랬는지 이해하실겁니다.이문협 설립 당시 취지는 참 좋았는데요.항상 건승하시길 보이지 않는 곳애서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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