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10
**2007년 7월 김문수 도지사님과 함께 시상식 무대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내 영혼을 울린 체험수기를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힘겨운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생활시설 두리원과 방과후 어린이 공부방
두리꿈터를 일군 두리원 원장 김 선숙님의 감동글 입니다.
2007년에는 경기도 여성상을 수상하신 불굴의 여성이며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요즘은 두리원에 저가로 밀려드는 중국제품으로 일거리가 줄어 운영면에서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진정한 복지와 재활이 함께 갈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은 사랑도 함께 나누면 두리원의 장애인들과
두리꿈터의 아이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선물하리라 믿습니다.
물빛 고운 도시 춘천에서
시집* 별을 따러 간 남자* 저자 시인 장시하올림.
*장애인 생활시설 두리원*
주 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603-7 김선숙 원장
전 화: 031- 593- 5636. 592ㅡ5636
핸드폰 : 010- 8222- 9479
후원계좌: 농협 두리원 204084-51-063145
우체국 두리원 102491-01-000434
** 후원하신 후원금은 법인세법18조와 소득세법 34조에 의하여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 가슴 뭉클한 수기
잘읽고 갑니다 앞으로는 더좋은일 더좋은꿈 이루워지시길
바래 봅니다♥
꿈을 꾸는자에게 꿈을 이룰수있는 기회가 온다는말이 맞는거 같네요 대단하심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마인드로 열심히 생활해주시고 사회의 역군이 되세요..
장애를 이겨내시고 사회의 모범이 되신, 정상인도 하기 어려운 일을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남은생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