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먼저 서목사님은 이방인들(예수믿는 우리)에 대한 휴거는 크게 두번 있는 것으로 보십니다. <br /><br />하나는 공중휴거요. 두번째는 대환란 직후 알곡추수때 입니다.<br /><br />하나님께서 서목사님께 공중휴거는(살전4:16-17에 분명히 적혀있는) 반드시 일어나지만 그러나 계시록에서는 어느 시기에 일어날지 모르도록 일부러 숨겨놓으셨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br /><br />[살전 4:16-17]<br />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br /><br />그리고 서목사님은 계시록 7장에 그것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신 것이구요.<br /><br />계시록 7장에서 말하는 흰옷입은 무리들은 예수믿는 이방인들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br /><br />계 7장에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br />천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br /><br />거기에는 크게 <br /><br />십사만 사천 (유대인들만) + 공중휴거되는 자들(아직 안일어났음) + 대환란 직후 알곡추수 되는 자들 (이때 계7장에서 나오는 큰환란에서 나오는 흰옷입은 무리들이 휴거됨. 계 14:14-16에서) <br /><br />또한 여기 인맞는 그룹들에 전삼년반동안 활동하는 두증인과 대환란기간동안 순교하는 자들도 속합니다.<br /><br />그러므로 여기서 나오는 흰옷입은 이방인들의 무리는 모든 예수믿는 자들이 아니라 대환란을 거치면서 어린양의 피에 자신들의 옷을 빨아서 희게한 자들인 것입니다.<br /><br />[계 7: 13-14]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br />Then one of the elders asked me, "These in white robes--who are they, and where did they come from?"<br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br />I answered, "Sir, you know." And he said, "These are they who have come out of the great tribulation; they have washed their robes and made them white in the blood of the Lamb.<br /><br />여기서 큰환란=대환란=the great tribulation 입니다.<br /><br />예수를 믿는 자라도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자는 대환란(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 을 거치면서 짐승의표 666을 받아서 이 흰 옷입은 무리에 속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서목사님의 '계시록이해' 책과 '하나님의 인' 책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br /><br />그리고 이 흰 옷입은 무리들의 추수가 계시록 14:14-16에서 두번째 휴거로 일어납니다. <br /><br />[계 14:14-16]<br /> (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br /><br />그러므로 이러한 대환란 직후에 일어나는 알곡추수가 공중휴거와 다른 점은<br /><br /> 공중휴거때는 주님께서 죽은 자를 먼저 부활시켜서 구름위에 데려오지만 여기서는 죽은 자들이 부활되어 오는 장면이 없습니다. <br /><br />그래서 이 사건은 공중휴거와는 다른 사건으로 보여집니다.<br /><br />그러면 왜 공중휴거가 대환란전인가 하는 것이지요. <br /><br />그것은 서목사님은 크게 두 가지 이유라고 분명히 서목사님이 쓰신 '계시록이해' 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br /><br />첫째는 요한계시록3장10절 말씀 때문입니다. <br /> <br />[계 3:10] <br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br /><br />여기서 말하는 온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하는 것은 이 시험은 영어로 보면 temptation [유혹] 을 말하는데 짐승의 표 666을 처음에는 자유의지로 받는 (편리성 때문에) 그 다음은 강제로 받게 하는 그래서 안받으면 죽이기까지 하는 안죽을려면 받아야 하는 유혹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빌라델피아 교회 교인들에게는 이것을 면하게 하여 주시겠다는 것이지요. <br /><br />그러므로 이것이 공중휴거가 대환란 전이라고 보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br /><br />두번째 이유는 이 공중휴거 되는 그룹이 계시록 7장에서 대환란(the great tribulation)을 거치면서 어린양의 피에다가 옷을 빨아서 희게한 무리에 속하여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br /><br /> 이것은 공중휴거되는 그룹이 아까 말한 계14:14-16절의 알곡추수에서 빠져 있다는 사실입니다.<br /><br />그래서 공중휴거와 알곡추수는 완전히 다른 사건으로 서목사님은 크게 두 번의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br /><br />그리고 계시록 7장에서 말하는 흰 옷입은 무리들은 대환란을 거치면서 끝까지 믿음을 고수한 자들로서 짐승의 표 666을 받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br /><br />비록 대환란전 공중휴거될 자격인 세마포가 주님 공중재림하실 때에 준비되지 아니하였으나 대환란을 거치면서 끝까지 예수믿는 믿음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옷을 어린양의 피에다가 빤 자들입니다.<br /><br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는 <br /><br />이 두그룹 즉 세마포 준비되어 대환란전 공중휴거되거나 <br /><br />아니면 대환란을 거치면서 깨끗치 못한 자신의 옷을 어린양의 피에 옷을 빨아서 희게 하는 그룹에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br /><br />그러기 위해서는 계시록 7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br /><br />이 두 그룹이 아니면 대환란때에 순교하는 그룹에 속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br /><br />모두 승리하시기를 빕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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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저는 요 앞서도 비판하는 분들를 위해 제 간증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요한계시록에 관심이 많아 많은 목사님들의 강의와 책을 듣기도 읽기도 했지만 너무 혼동되고 앞뒤가 맞지 않게 성경귀절을 여기저기에다 어거지로 달아 풀어 놓은것 같이 복잡하여 포기한 상태에 있을때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 신기했습니다 ! 정확하게 투명하리 만큼 요한계시록의 비밀이 하나하나 풀려지며 성령의 빛이 나의 심령을 비추어 기쁨과 환희의 감격이 흘러 나오며 “아~ 이거다! 내가 알고 싶어했던 것이 바로 이거야 !
몸글을 올려주신 복있는자님 너무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는자들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휴거가 무엇인지는 어렴풋이 아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떤것은 정확한것이 해석이 안되 목회자들도 혼돈되어 본인이 알고있고 듣고 읽은것으로 보충하며 설교하니 성도들은 그런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우리의 소망이 이땅이 아닌 천국임을 사모하는자는 휴거에 대해 정확히 알고싶은 맘이 많기에 유명목사님의설교.책. 강의등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어느것도 다 달라서 혼란만 더 가중되었죠. 그때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을 읽고서 풀리지 않던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
감사드렸습니다. 당연한것이었죠. 주님이 직접 알려주셔서 쓴 책이니까요. 특히 계시록에 휴거를 숨겨놓으셨다까지 말씀하셨으니.. 그냥 자기 지식으로 풀으려하면 당연히 모르는궤변이 나오는것을 많은 분들것을 읽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자가 하나님을 볼 거라 하신것처럼 서사람 목사님을 택하셔서 이 시대에 정확한 주님의 뜻을 알려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 역시 3번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선 잘 정리가 되지 않았으나 기도하며 두번 더 읽으니 확실히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발 목회자님들이 꼭 읽고서 성도들을 정확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성도는 그런 목회자를 기다립니다..
첫댓글 데살로니가전서(살전)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계시록(계) 14장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요한계시록(계) 14장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두번의 휴거를 명확하게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기록이 되어져 있는 것을 잘 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인 받기를 사모합니다.
오직 예수!
마라나타!
서목사님 계시록 이해 책은 매우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알기쉽게 해석해 놓은 귀한 책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분은 서목사님 책을 수박 겉핱기식 으로 봤거나 편견, 왜곡, 비판의 눈으로 본 것으로 보입니다.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저는 요 앞서도 비판하는 분들를 위해 제 간증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요한계시록에 관심이 많아
많은 목사님들의 강의와 책을 듣기도 읽기도 했지만 너무 혼동되고 앞뒤가 맞지 않게 성경귀절을 여기저기에다 어거지로 달아 풀어 놓은것 같이 복잡하여 포기한 상태에 있을때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
신기했습니다 !
정확하게 투명하리 만큼 요한계시록의 비밀이 하나하나 풀려지며 성령의 빛이 나의 심령을 비추어 기쁨과 환희의 감격이 흘러 나오며
“아~ 이거다! 내가 알고 싶어했던 것이 바로 이거야 !
하늘을 향해 주님~ 감사합니다!
외쳤습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마지막 시간표라 할까?
깨어 준비할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주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서목사님 계시록 이해책은 다른 분들과 다름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계시록을 쓰게 하셨기에 인간의 지식이나 다른 분들이 쓴책을 참고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몸글을 올려주신 복있는자님 너무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는자들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휴거가 무엇인지는 어렴풋이 아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떤것은 정확한것이 해석이 안되 목회자들도 혼돈되어 본인이 알고있고 듣고 읽은것으로 보충하며 설교하니 성도들은 그런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우리의 소망이 이땅이 아닌 천국임을 사모하는자는 휴거에 대해 정확히 알고싶은 맘이 많기에 유명목사님의설교.책. 강의등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어느것도 다 달라서 혼란만 더 가중되었죠.
그때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을 읽고서 풀리지 않던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
감사드렸습니다. 당연한것이었죠. 주님이 직접 알려주셔서 쓴 책이니까요.
특히 계시록에 휴거를 숨겨놓으셨다까지 말씀하셨으니.. 그냥 자기 지식으로 풀으려하면 당연히 모르는궤변이 나오는것을 많은 분들것을 읽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자가 하나님을 볼 거라 하신것처럼 서사람 목사님을 택하셔서 이 시대에 정확한 주님의 뜻을 알려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 역시 3번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선 잘 정리가 되지 않았으나 기도하며 두번 더 읽으니 확실히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발 목회자님들이 꼭 읽고서 성도들을 정확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성도는 그런 목회자를 기다립니다..
서목사님 계시록을 읽다보면 그냥 빠저들어 갑니다.
간결하고 정확하여 다른 어떤것을 볼 필요도 없고 분별하기에 충분합니다.
깨어서 경성하고 기도하면서 과연 나는 어떤 그룹에 속했는지를 살피고 유념하여 주님앞에서의 삶을 매일 점검 하겠습니다.
서목사님~
감사합니다.
빠져들어가는 건 위험하죠.
서목사님 분별합시다.님들이 이렇게 댓글 줄줄이 달고 합세하고 이런 모양새가 전 의문이 갑니다...서목사님께도 결코 좋은 영향이 아니예요.오히려 악영향인 듯해요.
어디서 나오셨습니까?단체입니까.
님들의 이런 행동이 전 의구심이 갑니다.서목사님 추종단체가 있는지요?
만약 어떤 한 세력의 주축이시라면 이 카페에 좋은 영향이 아니기에 그냥 놔두면 안 됩니다.
네 다섯사람이 선전부대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하나님의 인'책이 나왔군요
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고 명확하게 계시 해 주셨네요.
모두 하나님의 인을 받아 주님께서 택하신 자를 부르시는 그 사랑의 음성을 듣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령의 인친 자들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의 하나님의 인이란 유대인에게 주시는 것이니 이방인들. 이 카페 출석자들은 무관합니다
헛소리 그만 합시다
성경과 다른 말을그렇게 천연덕스럽게 하다니
양심의 기능 혹은 성령의 음성을 듣는 기능이 마비되었거나 활성화되지 않은 것같습니다
계시해주셨다 라는 말의 주어는 누구입니까?
하나님만이 계시하시는 것인데 알고는 있습니까?
서사라목사님의 말씀은 간결하고 알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깨어 일어나 말씀으로 나를 체크하고 기도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가 돼고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깨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돼고 가 아니라 되고 입니다.
육으로 성경을 보며 육으로 휴거되는 것으로
미혹을 하고 미혹을 받는 자는 다 함께 멸망합니다
이 자는 휴거 자체를 부정하니 따라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아멘 진리 이신 주님 주님품 에 가고싶어 하는 사모하는 성도 들이 휴거을 준비 케 하심 을 감사합니다 샬 롬
엉망진창이군요. 한 마디로. 휴거는 한 번입니다. 논쟁은 안합니다
이 카페에 넘쳐나는 계시록. 휵거 관련 논쟁들 글들을 보고 정신이 들면 다행이고. 아니면 헤메는 것입니다.
여기 나온 자들이 다들 같은 무리들이로군요.
다들 두 번 휴거를 주장하나 봅니다.
숫자에 있어서는 피터 럭크만을 능가하지는 못하네요. 그는 다수의 휴거를 주장했죠.
그리고 7장에 숨겨진 것이 아니라 이미 휴거된 자들을 보는 것인데 국어실력을 능가하는 자유자재의 상상력이 성경해석을 그르쳤군요.
계 14 14-16은 휴거가 아니고 죽음입니다. 13절에 나오는데 안 읽으셨나요?
계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데살로니가전서(살전) 4장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살전)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휴거를 말씀하신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