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Geomar에서 발표한 자료로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질 세슘 137의 장기간 확산 경로를 시뮬레이션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참고로, 전문가들의 견해를 넘어서 방사능 오염결과가 나오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에 오염된 Tuna가 잡혀서 화제가 됐습니다. 중요한 점은 참치가 어느 곳에서 섭취한 것인지 모르지만, 후쿠시마 방사능물질이 상위 먹이사슬을 통해 흡수됐고...1만 km를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전문가들은 그 정도를 예상하지 못했다는데;;; 아래 상황은 더 경악할 만합니다. 앞으로 일본 바다처럼 오염이 될거라는 건데;;;
한국 원전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1년 후
후쿠시마 방사능 사고 이후 2012년 7월 바다의 오염 현황
2013년 3월 방사능 오염 현황
북한 지역 서해까지 확대 2014년 3월
2015년 3월
한국의 동,남해 지역 방사능 오염 현황과 일본이 비슷해지기 시작 2016년 3월
북한 지역까지 확대+미 서부 지역은 심각한 오염상황 2017년 3월
기타 지역도 일본 앞바다와 비슷한 상황으로 오염 확대+미 서부지역 연안은 전지역으로 방사능오염 확대
미국이 이런 피해를 예상하고 있을텐데 가만히 있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일까요? 2018년 3월
2019년 3월
태평양 일대가 세슘137 오염으로 가득찹니다. 2020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0년 태평양 전역은 이렇게 오염이 돼버릴까요?
단순히 시뮬레이션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미 하나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3월
2022년에는 러시아 앞 바다까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이네요 2021년 11월
앞으로 소금 사재기? ㅎㅎㅎㅎ
인류가 가장 흔히 먹어온 소금은 암염과 호수염이다.
한국과 일본에는 암염과 호수염이 없다.
한국은 반도이고 일본은 섬이다.
그러니 오래 전부터 바다에서 소금을 얻었다.
두 민족이 바다에서 소금을 얻는 방식은 비슷하였다.
바닷물을 농축하여 끓인다.
한국에서는 거의 사라졌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산업으로서의 자염이 유지되고 있다.
한반도의 천일염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나, 진작 일본에는 천일염전이 없다.
그들은 바닷물을 끓이는 자염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화하였고, 그 소금을 먹는다.
일본인이 먹는 소금은 실로 다양하다.
그들이 소금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국인과 다르다.
생산과 판매 규정도 다르다.
어느 쪽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지 이 다큐에서 꼭 확인하시라.
아랫글은 노동당 부산시장에서 분석한글(일리가 있어서 추가)
1.
성경에만 보더라도 빛과 소금이라는 것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금은 필수불가결입니다.
몸의 대사를 돕는다는 건 상식이고요.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소금중에서도 좋은 소금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짜게 먹는게 좋지 않다는게 상식처럼 되어버렸는데, 나쁜 소금을 많이 먹는게 좋지 않다라는 말로 저는 바꾸고 싶네요.
정확히 말하면 나트륨 섭취가 많은 것이 문제라고들 하죠. 와전된 것 같습니다.
2.
소금에도 좋은 소금과 나쁜 소금이 있습니다.
좋은 소금을 결정하는 것은 소금에 함유된 '기타 미네랄'들이 얼마나 들어있냐는 겁니다. 이건 제말이 아니라 공통된 의견^^
소금이 흔히 NaCl이라는 화학식을 가진 염화나트륨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절반만 맞습니다.
염화나트륨은 소금에 따라 함량이 다릅니다.
통상 좋은 소금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80% 안팎이고요, 나머지는 염화마그네슘, 염화칼륨, 황산 마그네슘,브롬화 마그네슘 등입니다.
이런 미네랄들이 소금의 맛과 기능을 결정합니다. 몸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것들이 바로 소금의 기타 미네랄 들입니다. 그래서 좋은 소금은 단맛이 납니다. 진짜로요.
덧붙여, 짜게 먹으면 고혈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소금에 포함된 나트륨륨 외 다른 성분들이 오히려 혈압을 낮추는데 필수 불가결 하답니다.
원래 한반도에서 주로 먹던 소금은 '자염'이었습니다. 소금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것이죠.
지금은 그 자료나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고 이름만 몇몇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모두 천일염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몇해전인가 태안에서 자염을 복원했다고 하는데, 순전히 상상의 산물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암튼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소금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천일염입니다.
세계적으로 게랑드 소금이 유명하기는 한데, 신안에서 나오는 천일염도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세계 최고랍니다.
(그런데 이말에 함정이 있습니다.)
이유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서요. 신안 산 천일염이 좋은 것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그리고 재제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다시 만든 소금'이라는 뜻인데요.
천일염을 얻은 다음에 이걸 다시 아주 깨끗한 물에 녹인 다음 염화나트륨만 걸러냅니다.
그러다 보니 염화나트륨 함량이 많고(88-90%), 입자가 고르죠.
시중에서 파는 꽃소금이 재제염의 다른이름입니다.
그런데 국산 천일염으로 재제염을 만들면 붉은 빛깔이 나오기 때문에 수입한 천일염과 암염을 사용합니다.
(아! 세계적으로 천일염보다는 암염 생산량이 더 많습니다. 51%던가?)
수입산 소금을 쓴다는 사실과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사실이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정제염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바닷물을 전기분해해서 만듭니다.
역시나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고, 만드는 과정에서 항경화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소금중에 하나죠.
집에 있는 소금을 잘 살펴보시면 정제염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싸기도 하거든요.
우리집에 있는 '구운소금'을 봤더니, 정제염을 구운 소금이었습니다.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타 가공소금들이 있습니다.
맛소금의 경우에는 염화나트륨 결정에 MSG를 입힌거고요. 허브솔트는 정제염과 각종 향료를 갈아서 섞은 거죠. 다이어트 소금이래서 나오는 저나트륨 소금은 염화칼륨이 절반입니다. 이것도 좋지 않죠.특히 신장이 좋지 않은 분에게는.
중간 결론, 좋은 소금은 국산천일염이나 이를 가공한 소금이라는 것.
4.
그럼 좋은 천일염은 뭘까요.
우선 먹어보면 단맛이 납니다. 소금좀 안다는 어르신들은 다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기타 미네랄 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국산이 좋습니다. 왜 국산이 좋으냐면요. 신토불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 몸은 우리땅에 적응해온거거든요. 인간은 자연과 함께 진화한 역사적 산물이거든요. 당연히 문화에 따라 인간도 다른 법입니다.
그래서 게랑드 소금이나 안데스 호수소금따위가 세계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몸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끔 별미로 먹으면 몰라도. 마찬가지로 국산 천일염도 외국인에게 잘 맞을지 의문이고요. 아까 말했던 함정에 대한 설명.
소금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지만 그건 서구의 기준이고요.
쌀과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데 소금이 결정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장이나 젓갈류가 발달한거겠죠?
사실 왠만한 짭짤한 음식에 비하면 김치는 실제로 염분함량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강한 맛은 사실 고추가루 때문이죠.
천일염은 야채 등을 절이는데 필수적입니다. 간장된장의 맛도 좌우하고요.
그런데 식탁이나 일상적인 주방에서 쓰기는 뭣하죠?
이때는 천일염을 갈아서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은 천일염을 구워서 씁니다. 구우면 미네랄이 제법 빠져나가기는 합니다. 대신 불순물도 함께 빠져나가고요.
그런데 이 소금을 몇도에서 굽는지, 얼마나 굽는지, 어떤 냄비에서 굽는지에 따라서 차이도 많이 나고,
굽는 동안 다이옥신 등 유해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집에서 굽는것은 권할게 못됩니다. 전문가가 구운것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고 정말 기타미네랄 함량이 높은 소금은 죽염입니다. 죽염은 천일염을 세번 굽거나 아홉번 굽는 소금이 있는데, 소금의 원래성분이 그렇다기보다는 대나무에 있던 미네랄이 소금에 섞여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죽염이 좋다고들 하네요. 반론들은 아직 못봤습니다.
5.
아..그런데, 천일염이라고 다 좋지는 않습니다. 바닷물이 좋아야겠죠?
소금에는 어쩔 수 없이 바닷물에 포함된 중금속이 포함되어있고, 심지어는 방사능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아 후쿠시마 ㅜㅜ
그래서 요즘은 심해에서 바닷물을 퍼올려서 만드나봅니다.
특히 7-8월에 만드는 소금이 좋답니다. 초봄이나 늦가을에 만드는 소금은 공업용으로 쓰죠.
(그리고 식약청에서 소금을 식품으로 간주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됐습니다. 그전엔 광물이었어요. 관심이 없었던게죠.)
또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드는데 며칠이 걸리기도 하지만 하루만에 나오는 소금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수를 잘 빼야 합니다. 간수는 소금에 포함된 불순물인데, 여기에는 기타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빼면 미네랄도 함께 빠지겠죠? 한 3년 간수를 뺀 소금이 좋다고 하네요.
미네랄 함량도 적절하고. 수분도 적절하고. 간수빼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략.
요즘 간수는 식약청에서 못쓰게 합니다. 바다 오염 때문에요.
그래서 보통은 황산마그네슘 용액을 간수로 사용해서 두부를 만듭니다. 황산 마그네슘이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리고 종종 신안 염전에서 나오는 천연 간수가 있기도 합니다. 저는 집에서 북구 희망터에서 만드는 두부를 먹는데, 콩도 믿을만하고, 소포제 유화제도 쓰지 않으며, 간수도 신안에서 만든 좋은 간수를 씁니다. 가격도 싸고요. 강추. 다만 두부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물질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을 많이 만들어낸다는 문제점이... 여성분에겐 좋을지도. 어디보니까 에스트로겐이 과다할 경우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지만.
그리고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천일염이라고 다 같은 천일염이 아니라, 생산과정의 문제인데요.
천일염은 대체로 장판염입니다. 뭐냐면 소금을 햇빛에 말리는 염전 바닥에 대개는 검정 장판을 깔거든요. 합성수지죠.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
장판염 외에 타일염도 있는데, 이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나온게 토판염입니다. 토판염은 갯벌을 다져서 염전바닥을 만드는데, 1970년대 이후로 거의 사라졌답니다.
왜냐면 너무 힘들어서... 갯벌에서 올라오는 미네랄도 풍부하고 좋지만, 겨우내 땅을 다져야 하고, 불순물도 많고...
그런데 2000년대 중반에 이게 부활한겁니다. 행한 것은 장판을 걷고 그 자리에다 토판염을 만들었기 땜에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니라고들 하네요. 갯벌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새 정화가 됐으면 좋겠지만요. 누구는 지금 나오는 토판염 대부분은 사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6.
요약하자면,
신안 산 천일염이나 이걸 제대로 가공한 소금이 좋습니다. 수입산 말고.
라벨보시고 재제염과 정제염은 피하시고요.
어떤 토판염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 거 먹으려도 들지도 마세요. 건강을 해칩니다. ㅋ
평범한 중에 최선의 선택, 가급적이면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으로다!!(오래된 미래 보셨죠?)
짜게 먹는게 나쁜게 아니라, 좋지 않은 소금을 먹는게 짜게 먹는게 나쁜거 같습니다.
그리고 믿을 만한 생산자면 좋고요.
말 나온 김에 참고로. 음식할때는 소금을 가장 나중에 치는게 정석입니다. 설탕과 함께 쓸 때도 그렇고,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도 그렇고요. 다만 단백질이 주재료인 음식, 예컨대 두부찌개나 생선찌개 같은 경우에는, 소금이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 넣습니다. 소금을 식탁에서 사용할때는 소금을 직접 치기보다는 소금물을 만들어서 간하는게 좋고요. 국이나 찌개가 뜨거울때는 미각이 둔해져서 음식이 짜도 짠 줄 모르기 때문에, 식으면 더 짜진다는 점도 함께. 또 콩국수나 돼지국밥먹을때, 혹은 감자삶을때 소금쳐야 단맛이 난다는 사실도 아실거고.
-끈이론의 실체를 파헤친다-
몸을 치유하기 위해서 가장좋은것은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겁니다. 과학기술이 아닙니다..
최근에 양약을 분석해보니 독극물이 대부분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은 자녀에게 약을 처방하지 않지요.
항상성이라 하며 주류 의학계의(99%제약회사의 지원을 받습니다.) 연구와 교육받은것만 대변할듯.
별것도 아닌것 작성하려고 1시간이나 걸렸네요^^;;
일반과 특수 상대성이론
빛은 입자며 파동입니다. 아인쉬타인이 최초로 발견을 했죠. 빛은 파동이며 입자입니다.
파동=에너지=질량 변환공식을 성립하기도 했습니다.
양자역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
1926년 슈뢰딩거도 두 개의 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두 개의 손(입자)과 장막뒤의
홍길동(파동)을 동시에 관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슈뢰딩거는 "고양이 역설"이라 하여,
관찰하기 이전에는 고양이가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어 있는 상태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의학으로 발전한것이 양자의학 & 양자물리학.
끈이론의 진공하는끈은 파동이 될수 있습니다. 파동은 에너지이며 질량으로 변환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시 우리의 지구는 미시, 지구가 거시 원자는 미시,
쿼크, 랩톤등등 거시라 할 경우 끈이론 미시
끈이론의 진공하는 끈을 중력알겡이로 입자로 표현한다면 끈이론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끈이론의 핵심은 진동하지만 어디에나 연결되어있는, 즉 중력과 일맥상통합니다.
물질의4대힘 전자기력,약한핵력,강한핵력,중력 이중 중력을 제외하고는 대통일장이론으로 통합했습니다.
중력은 우주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주의 잃어버린 질량은 중력을 행성, 항성, 중성자별, 블랙홀등 물질이 존재하는곳에만 찾기에 못찾는것 같습니다. 허허벌판인 우주에도 중력알겡이는 존재하지만 밀도가 작아 느끼거나 시험할수 없었던것 아닐까요! 우주가 영원히 팽창하는 설과 다시 빅뱅이전으로 쪼그라드는설 완전이 평평한우주(이것은 중력(우리에게는 초끈이론으로 알려져있지만 초끈이론은 중력이 초끈이론이라는 설은 전혀없음))가 되려면 우주의 잃어버린 질량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우주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시 우리의 지구는 미시, 지구가 거시 원자는 미시,
쿼크, 랩톤등등 거시라 할 경우 끈이론 미시
끈이론의 진공하는 끈을 중력알겡이로 입자로 표현한다면 끈이론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자연이란(우주) 생명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인위적이지 않은 우주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바꾸는 여러 가지 요소들. 예를 들어 소금으로 할경우
소금을 만들기 위해 전기분해 방식으로 생산, 각종발전소와 제철소를 식히며 나오는 염화나트륨을 정제하는 것. 두가지만 예로 들었지만 인위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dna, rna를 변화시키는 겁니다.. gmo가 안좋은 것은 누구나 아시죠?
위에 소금처럼 인위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dna에 직접 개입한다는 것이 다르죠.
그러기에 우리 몸에 더욱 안 좋은 겁니다. 우리의 dna사슬에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음식의 유통기한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유는 유통기한이 10일입니다.. 여름 35도 정도에 보관할 경우 유통기한은 3일입니다.
냉장고 온도 1도로 할 경우 27일정도 갑니다.
이것이 자연의 흐름입니다. 우유 말고 다른 것도 온도에 따른 유통기한은(사용기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떠한 음식이든 온도에 따른 유통기한을 암산으로 어림잡을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사능 배출방법
방사능을 없엘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배출을 할수있다면 해야지요
천일염(더좋은토판염), 다시마, 시금치, 녹색야채등등 방사능을 배출합니다.
표고버섯은 방사능을 빨아냅니다.
하지만 자랄때도 빨아들이기에 방사능양이(위험) 많습니다.
암치료 식물
아미그달린은 살구씨그밖에도 버찌, 아몬드,사과씨, 천연인삼, 벗나무씨, 서양배씨, 매화씨, 추리씨, 매실, 딱총나무열매에 많이 들어 있으며 말린 포도, 까치밥나무열매, 태도나무열매, 밀, 보리, 연맥, 수수(현미), 호박씨에도 들어 있으며 팥, 보라콩, 딸기에도 약간 들어 있답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도 위와같음 특히 아이들-
1. 통곡식을 먹어라.
현미를 비롯한 통곡식은 해로운 방사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통곡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곡류는 음식 사슬에서 아래 단계에 있습니다. 곡류가 오염물질이나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육류나 어류처럼 오염원을 농축하지 않습니다.
2) 곡류에는 섬유질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 물질들은 방사성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해 줍니다.
3) 곡류의 섬유질은 변이 장을 빠르게 통과하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모든 독소의 배설도 빨라지게 됩니다.
4) 곡류는 강한 산성도 아니고 강한 알카리성도 아닙니다. 곡류는 우리 인체가 중성에 가까운 산도(pH)를 유지케 하면서 방사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5) 통곡류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흉선에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 B6을 제공합니다. 또한 통곡류의 칼슘은 방사성 스트론튬이 들어오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통곡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E와 셀레늄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예방합니다.
2. 된장국을 먹어라.
1950년대 모스크바의 동쪽에 있던 한 핵무기 공장이 카라차이 호수에 폐기물을 버려 많은 지역민들이 방사선 증후와 암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1985년이 되어서야 의사들은 치료 방식을 바꾸어, 식단에 된장국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된장은 말기암 환자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환자들에게 매일 된장을 먹였더니 바로 혈액이 개선되었습니다.”
당시 의사들의 증언입니다. 일본 암연구소는 25년 동안에 걸쳐 26만 명의 환자를 3 그룹으로 나누어 된장의 효능을 시험하였습니다. 첫째 그룹은 매일 된장국을 먹이고, 두번째 그룹은 일주일에 2-3회, 세번째 그룹에게는 전혀 된장국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전혀 된장국을 먹지 않은 사람들이 된장국을 먹은 사람들보다 암 유병율이 50% 높았습니다.
1972년 된장국에서 지비콜린 (zybicolin) 이라는 성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성분은 스트론튬과 같은 방사능 물질과 또다른 독성 오염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만약 된장국에 말린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5그램 정도 넣는다면 방사능 독소로부터의 보호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해조류의 알긴산 나트륨이 체내의 방사능 동위원소들과 결합하여 체외 배출력이 80%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3.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먹어라.
1968년 스탠리 스코리나 박사가 이끄는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 연구진들의 연구에 의하면 해조류에는 알긴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다당체가 있는데 이 다당류는 선택적으로 방사성 스트론튬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해 낸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환경보호국(EPA) 내 환경 독소학 연구소도 다시마의 알긴산이 스트론튬 90과 같은 방사선핵과 카드뮴 같은 중금속을 결합해서 배출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나가사키에서의 경험과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 러시아에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있은 직후 해조류 판매가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사고 2주 후에는 모든 된장과 해조류가 상점의 선반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4. 스피루리나를 먹어라.
해조류가 체내 방사선 배출에 좋기는 하지만, 상시로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 근해의 방사능 오염으로 해조류도 미심쩍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열대의 호수나 바다에서 자라는 남조류인 스피루리나가 좋은 대안이 됩니다.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노심이 용해되는 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우크라이나에서는 134명의 노동자와 소방수가 체르노빌 시설의 불을 끄다가 다량의 방사선(800-16000 밀리시버트)에 노출되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화상과 방사성질환이 겹쳐 며칠 내에 죽었고 28명은 방사선재해를 입고 3개월 내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 대다수가 급성 방사성 질환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이웃인 벨라루스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방사성 낙진의 70%가 이 벨라루스에 떨어졌으며 영토의 23%가 방사선에 오염되었습니다. 16만 의 어린이와 146,000명의 청소부가 방사성 독성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기형아 출생률이 치솟았고 백혈병, 빈혈, 암, 갑상선질환, 척수액의 퇴행, 간과 골수 그리고 면역계의 심한 손상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때, 어스라이즈(Earthrise)라는 한 영국계 기업이 스피루리나 정제와 분말을 체르노빌 사고 이후 방사선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 치료를 위해 민스크, 그로드노, 벨라루스 그리고 키에프의 치료소에서 사용케 했습니다. 민스크의 방사선의학과는 하루 5그램씩 45일 동안 스피루리나를 투여하여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증가하고 T세포가 강화되었으며 방사선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골수, 척수액, 혈액 그리고 간도 재생되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백혈병의 경우 1000이었던 백혈구 수치가 20일 만에 평균 3000으로 올라갔습니다. 또한 불과 20일 만에, 소변에서의 방사선 수치가 50% 낮아져서, 의료기관은 스피루리나 특별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민스크 방사선 의료의학과의 발견에 기초하여 벨라루스의 보건성 장관은 스피루리나는 인체에서 방사선 핵종을 몰아낸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스피루리나가 왜 어떻게 방사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지는 아직까지 확실히 모릅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이 작용한다는 것만 알 뿐입니다. 스피루리나는 이외에도 많은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세포에 손상을 주는 유리기를 줄여주어서 암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이용가능성이 매우 높은 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빈혈을 돕습니다.
스피루리나는 소화되기가 매우 쉬워서 영양실조나 소화불량증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이는 방사선 질환 치료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점입니다. 인체의 능력이 가장 허약해져 있을 때 영양이 가득한 스피루리나는 소화되기도 쉬워서 치료의 요체가 됩니다. 스피루리나는 또한 중금속 및 의약품으로 중독된 쥐들의 신장 독성을 경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89년 중국의 연구에 의하면 스피루리나 추출물은 감마선에도 보호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5. 천일염을 먹어라.
일반적으로 짜게 먹는 것은 나쁘다고 하는데 아키즈키 박사는 원자탄 피폭의 비상 상황에서 된장국을 아주 짜게 해서, 그것도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짜게 먹도록 지도하였습니다. “피폭된 사람들에게는 소금이 좋다. 현미밥에다가 소금을 묻혀줘라.
그리고 된장국을 짜게 만들어 매일 먹여라.” 아키즈키 박사는 X레이 검사를 받은 뒤에 ‘방사성 숙취’라고 하는, 전신 권태 등의 증상에 체험상, 생리 식염수보다 진한 농도의 짠 물을 마시면 좋다는 것이 생각나서 원폭의 방사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는, 소금이 좋을 것이라고 추리했던 것입니다.
6. 설탕, 우유, 밀가루, 육식, 유전자 조작식품,
가공식품 및 청량음료를 피하라. 이들 식품들은 모두 면역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식품이므로 가능한 한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7. 녹즙을 마셔라.
녹즙에는 다량의 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방사능 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케 합니다. 또한 녹즙에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하여, 세슘-137과 같은 방사능 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합니다. . 칼륨은 세슘-137과 유사한 화합 구성물로, 인체는 칼륨이 부족하면 칼륨과 비슷한 세슘-137을 흡수하게 됩니다. 만약 인체에 칼륨이 충분하다면 그만큼 세슘-137을 덜 흡수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편 녹즙에 들어 있는 구리, 철, 망간, 아연 같은 화합물들도 방사능 보호 효과를 갖고 있으며 방사선 오염으로 손상된 인체 조직의 복구에도 도움을 줍니다. 녹즙에는 인간이 발견해 낸 것 이상의 영양소들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8. 목욕을 하라.
방사성 물질을 목욕으로 해독하는 방법은 자연의학자 하젤 파셀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 106세의 장수를 누린 하젤 파셀 박사는 해독과 에너지 치유의 전문가로, 방사선에 노출된 많은 사람을 해독하였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온수 목욕입니다. 온수 목욕은 피부에 묻어 있는 방사능 물질을 씻어내고 이미 몸 속에 들어온 방사능 물질은 피부밖으로 빼내기 위한 것입니다. 방법은, 가능한 한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물을 담은 욕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물이 체온으로 식을 때까지(대략 25분 정도 됩니다)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뜨거운 물의 온도로 몸 안의 방사능 물질이 피부 표면으로 끌려나오게 되고 물이 식어가면서 피부 표면에 있던 방사능 물질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베이킹소다 목욕입니다. 뜨거운 물 목욕과 마찬가지 방법인데 차이가 나는 점은 뜨거운 물에 450그램 정도의 천일염과 450그램 정도의 베이킹 소다를 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물이 식을 때까지 몸을 담급니다. 목욕 후에는 적어도 4시간 동안 몸에 있는 소금기를 씻어내지 않아야 합니다.
몸을 닦지 말고 목욕 후 그대로 타올을 두르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성 물질을 목욕으로 해독하는 방법은 자연의학자 하젤 파셀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 106세의 장수를 누린 하젤 파셀 박사는 해독과 에너지 치유의 전문가로, 방사선에 노출된 많은 사람을 해독하였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온수 목욕입니다. 온수 목욕은 피부에 묻어 있는 방사능 물질을 씻어내고 이미 몸 속에 들어온 방사능 물질은 피부밖으로 빼내기 위한 것입니다. 방법은, 가능한 한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물을 담은 욕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물이 체온으로 식을 때까지(대략 25분 정도 됩니다)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뜨거운 물의 온도로 몸 안의 방사능 물질이 피부 표면으로 끌려나오게 되고 물이 식어가면서 피부 표면에 있던 방사능 물질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베이킹소다 목욕입니다. 뜨거운 물 목욕과 마찬가지 방법인데 차이가 나는 점은 뜨거운 물에 450그램 정도의 천일염과 450그램 정도의 베이킹 소다를 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물이 식을 때까지 몸을 담급니다. 목욕 후에는 적어도 4시간 동안 몸에 있는 소금기를 씻어내지 않아야 합니다. 몸을 닦지 말고 목욕 후 그대로 타올을 두르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프랑스 파리대학의 설라니니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입니다. 실험용 쥐 2,000마리에게 2년 동안, 사람으로 치면 10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GMO 콩을 먹여봤는데, 결과는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고, 유방암이 생겼습니다.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 대 3 비율로 나타났구요. 여성들이 GMO 콩나물, GMO 두부, 두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쥐실험 결과 여성이 훨씬 더 취약합니다. 2세로 가면 자폐증과 불임증이 나타납니다. 종자를 독점하려고 터미네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GMO는 모두 불임이 되도록 조작돼 있습니다. 유럽과 중국, 러시아에서도 동물실험을 한 여러 자료가 있지만, 완벽에 가까운 게 설라니니 교수의 실험입니다. 그 실험은 몬산토가 스스로 GMO의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썼던 수법을 그대로 썼으면서도 반대의 결론을 얻어낸 것이라는게 충격적이었습니다.]
1. [GMO 종자의 위험성 입증]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과 런던의 한 컨퍼런스에서 프랑스 University of Caen대학의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바로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이 비만과 심각한 암에 걸린 내용을 발표한 겁니다. 세계는 충격에 싸였고 황금씨앗이라고 믿었던 GMO 종자들은 극약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유럽은 GMO종자인 경우 사람들이 알도록 표시의무를 강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
2. [몬산토의 집요한 공격]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에 발표된충격적인 연구결과의 논문
1년뒤인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은 설라니니 박사에게 그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의 계제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합니다. 이유는 (1) 실험한 쥐 모집단이 10개로 너무 적고, (2) 유방.유선암의 경향이 있는 쥐를 사용했고 (3) 실험기간도 2년으로 너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예견한듯, 설라니니 박사는 반박서신을 공개합니다. 자기는 이미 그 저널에 발표된적이 있던, 몬산토가 실험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내용과 그 실험환경 그대로 재실험을 했으며 몬산토가 90일간 실험한 기간이 부족한듯 하여 2년간이나 반복 실험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분야의 쟁쟁한 석학 150명의 Peer Review (동료들의 평가)가 꼼꼼하게 첨부된 문서도 함께 공개를 합니다.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이 설라니니 박사에게 보낸 논문의 계제를 철회통보 편지
3.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궁색함]
모든 저널들이 그러하듯이, 논문의 계제 철회 사유는 (1) 내용이 거짓이거나 (2) 같은 내용을 다른 저널에 중복계제했거나 (3) 내용에 표절이 포함되어 있거나 (4)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경우에만 계제 철회를 할수 있고, 그 저널도 같은 규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집장과 철회의견을 낸 학자들이 몬산토의 지원을 받아 실험을 하는 학자들로 밝혀져 그 저널은 아주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4. [GMO 종자란?]
라운드압(Roundup)
몬산토는 월남전때 고엽제를 공급하여 월남의 정글을 초토화 시켰고 또 제초제를 살포한 파월장병들에게 후대까지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엽제 피해자를 양상했습니다. 그 고엽제가 발전하여 제초제의 표준이 된 '라운드압(Roundup)'을 몬산토가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이 라운드압을 살포하여 살아남는 박테리아의 '미토콘드리아 진'을 '옥수수', '콩', '토마토', '면화' 등 9가지 작물 200여종의 식물 미토콘드리아에 주입하여 '라운드압' 제초조에서도 살아남는 GMO 종자를 개발하여 '황금종자'라 선전하며 공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라운드압(Roundup) 잡초재거
이 '황금종자'를 먹는 곤충은 창자가 터지고 위에 구멍이 뚤려 죽는다는 군요. 더 나아가 자연적으로 바람에 날려 'GMO 종자' 꽃가루가 날려 다른 농장의 종자들이 수정되어 생산되면 특허권을 걸어 최근 농민들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기 시작했답니다. 인도에서는 '면화'생산 농가가 손해 배상 할길이 없어 몇만의 농민이 집단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구요.
5. [몬산토와 삼성]
아시지요? 2010년부터 새만금에서 몬산토와 삼성이 이 짖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종자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고 말이지요. 대한민국 먹거리도 큰일 났습니다. 병원가면 에지간한 암 하나씩 발견될겁니다. 저 쥐들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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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soy kills baby rats in just three weeks, study reveals
(NaturalNews) The best food on store shelves to buy is that food which DOES have holes and nicks where the insects ate some. That proves it's edible. Recent doc-umentaries show entire fields of genetically modified corn that all looks plastic, with not a bug or bird in sight, not a butterfly or a gnat or a fly, but why? Did you know that a diet containing GM soy and maize fed to rats for just 90 days caused a wide range of toxic effects, including DNA damage, blood changes, and damage to the liver and kidneys? If you consume GMOs regularly, your gut is actually creating pesticide. You are consuming the genes of organisms that destroy the digestive tracts of beetles and worms.
식료품 점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란 벌레나 곤충들이 좀먹어 구멍이나 먹어치운 흠집이 있는 식품이 최상이다. 이는 먹을 수 있음을 증명하므로. 최근 연구보고서들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키우는 밭 전체가 마치 벌레들이나 새가 먹어 치운 흔적이 전혀 없고, 나비나 지렁이류나 날벌레들이 전혀 관찰이 되지 않는..마치 플라스틱 같은 느낌을 주고 있음을 언급한다. 왜 그런가 ?
GM 콩이나 옥수수가 함유된 성분을 90일간 쥐에게 먹여본 결과, 쥐의 DNA 변형, 혈액성분 변화, 간과 신장에 심각한 손상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성을 나타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GMO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당신의 장(腸) 계통은 제초제 성분을 만들어 내는 셈이다. 즉, 벌과 밭의 벌레들의 소화기관들을 파괴시킨 유기체의 유전자 성분들을 섭취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란 얘기.
Currently, about 250,000,000 Americans are guinea pigs for the HUGE GMO experiment going on. America is one big laboratory, and GM food is the ominous variable with untested outcomes for humans. It's a long-term, scary test that at least 80% of Americans undergo, whether voluntarily or involuntarily, every day. However, it's worth noting that research revealed lab rat liver damage as early on as 30 days, and half thebabies diedin just three weeks! Are you eating GM corn and GM soy daily? How will YOU feel next month? How about your kids? There is research you should be aware of, and it's from a VERY detailed study done in 2014.
최근 미국의 2억 5천만 국민들은 거대한 GMO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기니아 피그의 신세이다. GMO 가 뒤덮힌 미국은 일종의 거대한 실험실이며 GMO 는 구체적인 테스트를 거치지도 않아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 없음에도 말이다. 최소 80% 의 미국시민들은, 자발성의 유무를 떠나 장기간에 걸친 이러한 무시무시한 실험에 응하고 있는 셈이다. 실험실에서 GMO 를 섭취시킨 쥐의 간이 단 30일 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연구결과 따위는 무가치한 판국이고, 같은 GMO 를 섭취했던 아기들의 절반이 3주 만에 사망하고 말았음에도 말이다. 혹시 여러분들도 GM 옥수수나 콩을 매일 섭취하고 있나요 ? 다음 달에는 그게 어떻게 느껴지게 될까요? 그럼 당신의 자녀들은? 여러분들이 주목해야만 하는 보고서들이 있으며, 이미 2014년도에 매우 상세한 연구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Also, according to a separate published study by the same team of researchers, GMfoodmay also have the ability to "reactivate dormant viruses, create new viruses, and cause cancer by causing over-expression of normal genes." They describe the body ingesting fragments from the CaMV-35S "promoter" used in many GM crops. It shows up "incorporated" in the blood, liver and BRAIN TISSUES of experimental rats.
또한 동일한 연구팀이 개별적으로 출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GM 음식물들은 휴면기의 바이러스들을 활성화 시키거나, 새로운 바이러스군의 창성 및 보통 유전자에 대해서 조차도 과도한 신호체계의 전달을 통해 암을 발별시키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바타내고 있다. 다양한 GM 옥수수에 사용된 촉진물질인 CaMV-35S 성분이 몸에 어떻게 흡수되는가를 기술하고 있기까지 하다.
Chronic toxicity from horizontal GMO gene transfer
GMO 유전자의 이식에 따른 만성적 독성의 위험성
The biological impact and outright danger of GMO genes transferring into humans and their tissues is the subject of great concern here. The negative impact of genetically modified (GM) food HAS BEEN e-valuated. Liver cells in animals show aberrations and increased ratios of DNA fragmentation. What does that mean in layman's terms? -- That if you are an animal, asratsand humans both are, then your cells are mutating too, weakening, and will soon be multiplying uncontrollably, because the mechanism that controls normal reproduction is broken or mutated. Some of your cells will experience a programmed cell death. This makes it easier for cancer cells to take over an organ or some already damaged area of the body, including the brain. This cancer you may be "experiencing" could come from biochemical alterations that create health hazardslinked to the ingestion of GM components.
생물학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GMO 의 유전자가 사람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조직에 까지 이른다는 것인데 우리들의 주요 관심주제이다. . GM 음식물들이 지닌 가장 부정적인 요소가 평가되었다. 동물들의 경우 간세포가 DNA 세분화 비중의 증가에 따른 균형성 이탈을 보여주고 있다. 비전문가인 평범한 사람의 관점에서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즉, 마찬가지로 사람이 동물이라면, 쥐나 사람이나 둘 다 마찬가지겠지만, 당신의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고, 약화되어 가며, 그리고 통제불가능 한 상황으로 거듭 분열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세포의 일상적인 재생 메커니즘이 깨졌거나 변이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의 세포들은 자기재생 능력이 불가해졌으므로 프로그램에 따라 세포자살 현상에 이르게 될텐데.. 이러한 과정은 뇌를 포함하여 신체 내부에 이미 손상된 일부 세포들이나 기관을 잠식해 들어가기 위한 암세포의 경우에 더욱 쉬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암은 GM (유전자 조작) 을 구성하는 인자들의 섭취와 연결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는 생화학적 경고로부터 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체험하는 중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This new "biotech" bug-less cancer food is no kind of food at all. If it gives you disease, it cannot be considered food. Period. It is our job as humans to protect Mother Nature, withoutaltering the genes of what we all consume. We are the only animals with the ability to modify genes in laboratories.
이처럼 새로운 생명공학적 기술로 제조된 벌레 먹지 않는 발암적 식품들은 사람이 섭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일 질병을 초래한다면, 음식이 아닌 것이다. 지금이 어떠한 시기인가 이 시대는 인간으로써 어머니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사명을 지닌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소비하고 있는 유전자 변이 식품군 따위는 제거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인간은 과학기술을 거쳐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Startling findings reveal deaths of baby rats in 30 days
GM 을 투입한 생쥐가 30일 만에 골로 갔다는 놀라운 사실
Rats given certain GM vegetables were found to have DEADLY amounts of toxicity in the kidneys, liver, testes, sperm, blood and DNA. Studies have linked GM feed to sterility and infant mortality. Enzymes resistant to the famous weed-killer "glyphosate" were found in the blood of rats. These are chromosomal aberrations. Nearly every organ observed during research showed DNA damage from aGM soydiet. Soy and corn are two of the most commonly grown GM crops because they are fillers in thousands of popular food products. As a walking lab rat that consumes GM "feed" regularly, do you experience hives, itching or scaly or dry skin regularly? Do you experience asthma and wheezing chronically, like after every big meal or when you try to jog or work out? Are you experiencing abdominal pain, a tingling sensation in the mouth and some nausea from what you thought was a nice meal at a nice restaurant? Maybe you're making trips to the BUG-FREE food bar.Most canola, you know, is GMO.
GM 야채를 먹인 쥐의 신장, 간, 정소, 정자, 혈액과 DNA 에서 다량의 독성물질들이 치명적인 수준으로 농축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에 따르면, GM 에 의해 불임률과 유아사망률이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제초제로 유명한 성분인 글라이포세이트에 저항하는 효소들이 쥐의 혈액에서 발견 되었다. 이는 염색체의 돌발적인 저항작용이다. 적정량의 GM 콩에 의한 DNA 손상이 연구기간 동안 전 기관에서 발견이 되었던 것이다. 콩과 옥수수는 다수의 인구들을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농작물인데다가, GM 농산물 중 가장 대표적인 작물들이 아닌가 말이다. 주기적으로 GM 을 섭취시킨 이동식 실험실의 쥐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두드러기, 간지러움, 혹은 건선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여러 독자들께서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맛갈 스러운 음식들을 통해 복통을 경험하고 있다거나 구강내에 따끔 거리는 증상이라던가 간간이 메스꺼움 등을 느끼고 있는가 ? 어쩌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중에 있는 사람들은 벌레 먹지 않은 GM 식재료들로 구성된 식당 같은 곳을 거쳐 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카놀라유는, 알다시피, GMO 이다.
Attention, parents: note that the above research also showed that half thebabies fed GM soy died within three weeks. Sure, rats are just animals in a lab, but where are you "standing" right now? People want their bug-free, inexpensive food, but is cancer a price worth paying? So, do you still want that food that the bugs won't eat? What about that "food" that gives lab rats cancer tumors the size of golf balls within three months? You can't live without your kidneys, so you may want to switch to 100% organic food or, at least, avoid GMO like the plague, because it really is one.
부모들이 주의해야만 한다!!!: 상기의 연구결과 들은 또한 GM 콩을 섭취했던 영아들 중 절반이 3주 안에 사망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쥐는 단지 실험실의 테스트를 위한 동물이지만, 인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얼마나 다를거라고 여기는가 ? 다르다고 해서 그럴리가 있겠나..라는 회의주의적 입장을 취 할 것인가 ? 벌레 먹지 않은, 값비싼 음식들을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으나 암이 발병 할 경우, 이것이 돈으로 환산이 되겠는가 ? 그럼에도 여러분들은 여전히 벌레가 먹지 않는 식료품들을 고집 할 것인가 ? 그렇다면, (GM 을 섭취시킨 쥐처럼) 단 석달 만에 골프공 크기 만한 암세포종양 덩어리를 달고 있는 실험실의 쥐의 사례는 어떠한가 ? 콩팥 없이 어느 누구도 살수 없으므로 100% 의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던가 아니면 적어도, 전염병이나 마찬가지인 GMO 를 피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왜냐면 목숨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그러게요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