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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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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 이성철 선교사님 (도미니카 선교사)의 순교 관련 동영상
내 생명되신 주 추천 10 조회 1,173 16.10.03 21: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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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3 22:04

    첫댓글 아름다운 선교사님 ...

    아내에게 예수님을 택하겠다고 하신 ...
    그 마음에 눈시울이 불거져 옵니다 !

    선교사님의 그 진심이
    읽는이로 하여금 주님에 대한 갈망을 더 해 줍니다

    아름다우세요 ...... .

  • 16.10.03 22:15

    내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엎드려 비는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더욱사랑~~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신 선교사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16.10.03 22:27

    귀한 젊음을 도미니카, 아이티 영혼들을 위해 한 알의 밀알로 드린 선교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상급이 크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아 있는 레베카 선교사님과 3자녀를 통해 계속해서 도미니카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 16.10.03 22:33

    동영상 올리시는것 성공하셨네요.^^그런데 답글로 올리신 짧은 글은 문서보관함으로 이동하였습니다.답글로 올리시는것보다 본문에 올려주시면 좋습니다.^^수정으로 들어가셔서 아래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샬롬! 지난 여름 도미니카의 고 이성철(엘리야 ) 선교사님의 부인이신 김성경 선교사님과 세 명의 자녀들이

    모 교회를 방문하셨었습니다. 함께 교제를 나누며, 도미니카에서의 생활과 교회의 양들을 위한 기도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그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그저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이 귀한 주님의 종에 관해, 여러 지체님들에게도

    알리고 함께 기도제목과 감동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날마다 승리하기를요~~

  • 16.10.03 23:14

    고 이성철 선교사님의 부인이신 김성경 선교사님과 세명의 자녀분들이 교회를 방문하셔서 기도제목을 나누셨군요.아직도 많은 아픔이 남아 있을테인데...예수님께서 힘주시고 주님의 날까지 믿음의 선한싸움을 잘 싸우시길...마라나타<우리님들 감동되시면 외롭게 사역하시는 김성경 선교사님을 후원해 주셨으면 합니다.동영상 자막으로 후원 계좌번호가 뜨네요.>

  • 작성자 16.10.04 09:37

    @영심이 이번에 저도 처음 뵙는데... 레베카선교사님이 신학을 하고, 아이들 돌보고(막내가 5살) 교회부지를 알아보시고. 아주 바쁘고 벅찬 나날들을 보낸다하시며~~ 저희가 대단하게 여기는 모든 것들에 대해. 그저 본인이 한 것은 운전밖에 하는 게 없다 울며 말씀하시더라고요. 영광, 영성이는 여전히 아버지를 그리워하지만, 엄마를 엄청 위하며. 늘 엄마 옆에서 사랑한다하고 늘 함께하더라고요. 사춘기 아이들일텐데.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모습이 짠 했습니다!

  • 16.10.04 13:04

    @영심이 좀전에 후원 계좌로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후원 계좌를 한눈에 쉽게 볼수 있게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사랑을 보내드릴수 있도록요~~^^;

  • 16.10.03 22:42

    예수님의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선교사님 ...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사모님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귀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마라나타~~

  • 16.10.03 23:19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16.10.04 10:14

    이제 보았네요

    오늘 시간이없어 나중에 찬히 더 보아야겠지요
    지금 이시대가 힘든데 아이가 셋이네요 ....

    다시 돌아와 보겠습니다
    영심님이 보셨다니 ....
    그래도 났군요 감사합니다

  • 16.10.04 10:42

    고 이성철 선교사님 그리고 레베카 선교사님의 귀한 섬김 앞에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흐트러진 저를 다시 한번 다잡으며
    나를 쳐서 예수님앞에 복종하겠습니다..

  • 16.10.04 14:51

    주님의 위로가 남아있는 가족들을 붙드시며,
    천상에서의 평안함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6.10.04 17:22

    내 생명되신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nacham님께서 댓글에 '후원 계좌를 한눈에 쉽게 볼수 있게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사랑을 보내드릴수 있도록요~~^^;'라고 하셨네요.본문 동영상 아래에 후원계좌를 11사이즈로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농협중앙회 849-12-528386 김지영

  • 작성자 16.10.04 19:28

    동영상에 나온 계좌는 레베카 선교사님의 동생분 거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교회명으로 된 계좌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계좌를 알아보고 올릴까요? 후원보다도 더 중요하뉴건 중보기도이고요. 고 엘리야선교사님의 부모님들이 연로하신데,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셨대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매 년 어버이 날, 추석, 설날이 되면 방문하셔서 교제를 나누시는데. 지금은 반가워하시지만. 순교 당시엔 내 아들이 살아돌아오지 않는 한 믿지 않겠노라 하셨대요. 그 만큼 아픔이 크신거죠. 14년동안 한국에 한 번 나오시지도 않은 것에 대한 서운함과 순교를 이해하실 수 없으셨던거죠. 그래서 제일 큰 기도제목이 바로 부모님들의 구원이랍니다

  • 작성자 16.10.04 19:52

    기도제목은 부모님들의 구원, 아이티 양들이 말씀으로 바로 서는 믿음이 되기를 ( 레베카선교사님왈, 엘리야선교사님이 순교하신 후 레베카선교사님의 리더쉽을 재고 있고, 흠을 잡으려고 하며.. 때로는 그들의 풍습을 들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더군요. 정말 가슴아팠던 것은 양들이 새가족초청주일에 새신자라고 데려오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대요. 그들은 하나님을 정말 만홀이 여겼는데..데려온 양들이 어떤 모습인지 알기에...오긴 왔지만, 그들의 태도에서 주님을 만홀히 여기는 모습을 보며, 마음속에 울분이 많이 올라왔다고 하시더라고요~~

  • 16.10.04 22:35

    @내 생명되신 주 죄송합니다.^^*본문에 올리신 문수교회 계좌보다는 영상에 나오는 김성경 선교사님의 여동생 되시는 김지영님의<농협중앙회 849-12-528386 >계좌번호로 올려주시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대부분 선교사님들께서 후원계좌는 가족들로 하시거든요.문수교회로 입금하게되면 선교사님 후원금과 문수교회 관련 입금이 합해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듯 싶기 때문입니다.^^마라나타

  • 작성자 16.10.04 22:51

    @영심이 저 통장은 선교사님을 위한 계좌이고요. 이번 여름 방문하셨을 때도 통장을 드리셨다더라고요~~ 필요할 때 쓰시라고요. 그렇게 들어서 올린것이고, 가족명으로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아, 교회집사님께 여쭤서 올린거예요!

  • 작성자 16.10.04 23:01

    @내 생명되신 주 제가 잘 몰라서..여쭤봤어요.. 동생분 계좌로 해도 괜찮다네요. 수정할게요~^^

  • 16.10.05 14:45

    @내 생명되신 주 아~그럼 되었네요.^^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그냥 교회 계좌번호만 올리셔서 그랬습니다.^^마라나타

  • 16.10.06 06:08

    김 지영 님이 선교사님 동생분 이었군요 ...

    적은 금액이지만 송금하겠습니다

    울림을 주고 가신 선교사님의 삶의 페이지를
    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16.10.04 18:27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눈물이 나서 참을수가없네요
    작은것이지만 제게주신 물질이 귀한곳에 쓰이기를 바랍니다

  • 16.10.05 21:18

    순교자의 상이 천국에서 가장 크다더니 지금 예수님의 품에 안겨있을 선교사님!! 순교자의 수가 차면 오실
    주님의 재림이 선뜻 다가 오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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