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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욕설로 풀어 본 한국인의 자화상 *
윤 호 추천 6 조회 2,171 15.11.20 22: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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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1 00:24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 15.11.21 05:45

    잘감상하고 갑니다. 감사요.

  • 15.11.21 09:27

    잘봐습니다

  • 15.11.21 13:43

    사투리

    충청도에서 개고기를 먹을 줄 아세요. - 개 혀
    개고기를 조금 먹을 줄 안다면 - 좀 혀
    춤을 추겠냐면 - 출 겨
    잠자리에서 영감님 고이 주무실 일이지 - 말 겨
    할멈이 돌아누우면서 - 혀
    쌍꺼풀 수술을 전문으로 한다는 돌팔이 의사 - 깔 겨
    공연히 무시한다며 - 게기는 겨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 깐 겨 안 깐 겨
    간호사 종아리를 쳐다보다 넘어졌다. - 둇 까고 자빠졌네.
    전라도에서 석양의 무법자는 - 해름참에 껄렁패
    아니, 벌써 ! -워따, 금시!
    태양은 가득히 -땡빛이 입빠이
    호수 위의 백조 -둠벙 우게 때까우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댕기기 옹색혀서 어쩌야 쓰꺼라우 - 싸게 싸게 못 가서

  • 15.11.21 13:44

    이유없는 반항 -뭣 땜시
    경상도에서 사투리로 그 사람의 성이 가씨냐 하면- 가가 가가가?
    부산에서 사투리로 벽돌집 아가씨 예쁘다 하면 - 보르코 집 가시네 죽이네.
    경상도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하면 - 종아, 니 와 우노

  • 15.11.21 15:35

    감사합니다

  • 17.08.24 15:10

    고맙습니다

  • 17.08.24 15:12

    잘 보고 갑니다.~~^,^~~

  • 17.08.24 16:09

    욕설과 과련된 말 즐겁게 읽 갑니다

  • 17.08.24 21:36

    고맙습니다

  • 17.08.26 20:48

    보고 갑니다,

  • 19.06.30 06:14

    잘 읽ㄱ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19.06.30 08:57

    감사합니다 욕설과 관련된 말 잘보고 갑니다

  • 19.06.30 18:37

    감사합니다.

  • 19.06.30 19:59

    잘보고갑니다

  • 19.07.01 10:57

    감사

  • 19.07.01 14:55

    감사합니다

  • 20.10.09 05:45

    잘보고 갑니다.

  • 20.10.09 05:59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0.09 12:32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 20.10.09 17:11

    허주님 말이 더 웃기네~~~ ㅎㅎㅎ

  • 20.10.09 20:09

    우리 욕설은 조금은 유머러스 한게 많지요.
    그것도 좋은 문화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6.11 04:12

    잘보고 갑니다.

  • 22.06.11 05:58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2.06.11 15:17

    감사합니다

  • 22.06.12 14:5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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