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極寫實主義, hyperrealism]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주관을 극도로 배제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진처럼 극명한 화면을 구성하며, 아무 뜻없이 장소 ·친구 ·가족 등이 다루어진다.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차원 2006년 캔버스에 유채 19.75 x 27.5 In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비타민 물 2007년 캔버스에 유채 26 x 27.5 In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만남 2004년 캔버스에 유채 25 x 61.5 In 개인 소장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꿈 2004년 캔버스에 유채 20 x 27 In 개인 소장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나의 캐러멜들 2007년 캔버스에 유채 19.5 x 27.5 In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내가 좋아하는 것 2004년 캔버스에 유채 17 x 18 In 개인 소장

루치아노 벤트론 포토프시아 캔버스에 유채 23 x 31 in

루치아노 벤트론 그 다음 날 캔버스에 유채 80 x 100 cm

루치아노 벤트론 뜻밖의 목소리 캔버스에 유채 100 x 80 cm

루치아노 벤트론 환희의 메아리 캔버스에 유채
100 x 80 cm

데니스 피터슨 어떤 눈물도 흘리지 마세요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24 x 36 in

데니스 피터슨 먼지에서 먼지로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48 x 48 in

데니스 피터슨 천일 밤의 여행 캔버스에 폴리와 유채 20 x 60 in

데니스 피터슨 헤어 스프레이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38 x 32 in

데니스 피터슨 내가 처한 어려움이 보이지 않습니까?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37 x 29 in

Gus Heinze "Caffe Roma" 2006 acrylic on gessoed panel 32 x 33.5

Gus Heinze
"Cocktails" 2006 acrylic on gessoed panel 32 x 36.5

Gus Heinze "Walk to Work" 2006 acrylic on gessoed panel 32 x 34

Gus Heinze "57th and Madison" 2005 acrylic on gessoed panel 34 x 32

Gus Heinze "Early Spring" 2002 acrylic on panel 30 x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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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그리는지 원. 브라보`
가능하군요........이런게
여지껏 보던 그림들일꺼라 생각했는데 못본게 많네요. 멋집니다. 부럽다~! 음악도 잘 어울립니다^^
사진아닌가??? ㅋ
사진..같은데...................
우와~~~ +_+
여기서 짱골라 .. 극사실주의 그림이라면서.. 관광객에게 판다.... 알고보니 사진이었다... 이게 짱골라..
;; 헐 그림이었구나...
저게 진짜 그림인가요?
헐...미치겠다.... 저 화가들의 재능이 너~~~~~무도 질투가 나버리네요.... 입이 떡...
헌데 아래에 있는것들은 극사실주의그림이라고 하긴엔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것 같네요;;;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나도 진짜 잘그리고 싶은데...ㅠ 미술 어릴때 잘한다 그랬는데ㅋㅋㅋ 점점.. ㅋㅋㅋㅋ 최악으로
아무리봐도 사진같다...
솔직히 그냥 사진을 찍지라는 생각이...드네요.
헐랭 이게 사진이면 헐랭
식품은 진짜 사진 같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