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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시집살이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58 13.08.30 01: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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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30 01:46

    첫댓글 아름다운님들 ! 감사합니다 !
    가을인 것 같아요
    어느 아름다운 부인의 이야기를 올렷습니다 !
    오늘도 참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

  • 13.08.30 06:25

    고운 시심에. .멋스러운 시향에..머물어 ..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 작성자 13.08.31 04:39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8.30 08:52

    나잇살 먹은분들 시집살이 생각나게할 글이군요.
    좋은하루 맞으세요.

  • 작성자 13.08.31 04:41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죄스럽습니다 ㅎ)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8.30 09:05

    님의 심향속 거닐며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3.08.31 04:42

    주님만이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8.30 13:11

    다닥 다닥 툭 툭 ...
    빗소리가
    멋으로 들리는 그 곳...

    오늘은
    그분이 참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아름다워요

    비록 가난하지 만요 !

    모든 분 한분한분
    행복하시길빕니다 !...

  • 13.08.30 13:12

    의미 있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3.08.30 13:12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행운과 행복과 함께
    동행하는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3.08.31 04:43

    청파님 ! 감사합니다 !
    바브신대요 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8.30 23:41

    글을 읽고 있으니까
    얼마나 시집살이가 힘드셨을까 알거 같아요
    그래도 시어머니 새생면으로 하늘나라가셔서 다행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다행입니다
    옛날에는 시집살이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고하네요
    지금은 시집살이 참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마리아마리님 빵긋방가워요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무더위가 가지 않을거 같았던 여름도
    이젠 멀어져가네요
    달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새로운 9월엔 더좋은 소식들로 만났으면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8.31 04:52

    향기님 ! 오래만인것같아요 제느낌에요 감사합니다 !
    네~
    지금 거의 60중반이상 노인분들은 시집살이가 심햇던것같아요
    그렇지요 주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을 해결하신것같아요
    지금도 몇분은 계실것같아요
    님께서 행복하시지요?!ㅎ 조금 많이 궁금했어요 !ㅎ
    님께서는 주말에는 늘 바쁘신것같아요
    하나님의 축복된여정으로 聖가정이 되시길빕니다 ~~~
    고운꿈꾸시고요 !ㅎ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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