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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아들은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54 13.09.05 03: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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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5 08:38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 작성자 13.09.06 10:13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9.05 09:03

    자식 키워본들 소용없다는 어른들의 경험의 말들을 내가 하게 되었으니. 빈말이 아니라는 것이죠.내 자식은 그렇지 않겠지 다 헛된 욕심이지요.마리아 자매님 딸들은 잘들 하시지요.추석명절 어른들 찾아 뵙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 멘.

  • 작성자 13.09.06 10:17

    평화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9.05 09:16

    시대의 바뀜에 순응하고 살아가는게 또 하나의 삶의 지혜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13.09.06 10:18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
    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9.05 14:34

    어차피 우리 세대는 위로 봉양하고
    아래로도 봉사 해야 하는
    시대에 틈바구니 속을 허우적거리다
    나 돌아가리다. 바라지 말고 살자고요.

  • 작성자 13.09.06 10:19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9.05 14:54

    가끔
    꽃노인들 수다에
    까르르 거리는 시간

    화사한 가을 하늘에
    수놓듯 예쁜 웃음이

    꽃노인중 막내는

    '똑독한 아들 키워 놓으면
    나라의 아들이요

    돈 잘버는 아들 키워 놓으면
    며느리의 아들이요

    내 아들은 없습니다 !'...

    가을 햇살 닮아
    수다스런 시간이
    마냥 기쁜 듯

    모든분 한분 한분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

  • 13.09.05 14:55

    많은 공감이 가는!~,
    의미 있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3.09.05 14:55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보람되고 알찬 하루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3.09.06 10:22

    청파님 ! 감사합니다 !
    바쁘신대요 고운 말씀으로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09.05 17:52

    마리아마리님 좋은글이 오늘은 조금 서글퍼지네요..
    항상 마음의 글을 올려주시는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님의 마음에 있는것같아서 저 또한 행복해집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9.07 01:39

    한아롱님 ! 반가워요 ~ 감사합니다 !
    님께서 서글프셨군요 송구스러워요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시며 행복해하시는분 !!
    아름답습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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