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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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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치한약게시판 [의대입시] 너네 설의,성의 붙고 성의 간 사람들 중 한명이 성유리 오빠인거 아냐?
료료료 추천 0 조회 5,246 12.03.26 15: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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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13:53

    첫댓글 와...아버지의글에서 아들에 대한자부심이 묻어나오네 ㄷㄷ 성의...개간지닼ㄳ

  • 12.03.27 15:26

    집안에 의사가 한명도 없으니깐 저런 결정을 내렸겠죠..설의 붙었는데, 누가 성의를 가나요?

  • 12.03.27 15:48

    당시는 그럴수도 있었을 듯....설공 붙고도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가듯이...
    그렇지만 2000년도 이후에는 설의 붙고 다른 의대 간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음(설의 붙고 빠진사람: 연치 3,조치 1, 경한 1,해외 1)

  • 12.03.27 18:57

    설공붙고 어떤미친놈이 카이스트 포공을 감?

  • 12.03.27 16:59

    ㅎㅎ 교수님이 성대 훌리

  • 12.03.27 20:49

    1기면 쉽게 말해서 "삼성이 밀어주는 의대" 단 한 줄로 낚인거겠네. 그 땐 삼성이 밀어준다니까 나중에 서울대 따위는 쉽게 제쳐버릴줄 알았겠지. 나름대로 미래를 내다본다고 한 선택일텐데 결과적으로 망한거 ㅋㅋ

  • 12.03.27 21:43

    97학번이면 아직 정년 보장 Staff까지 되진 못 했을텐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27 20:48

    어머니가 학교 홍보 책자에 쓴거보면 서울대 의예과인듯...

  • 12.03.27 21:21

    갈수도 있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다른데

  • 12.03.27 23:26

    집안 자체가 쩔어주네 이건 뭐 아들이 대통령이 꿈이니 오바마한테 조언 부탁하는 수준이네.

  • 12.03.30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31 02:14

    원서 잘못써서 망한 케이스로 밖에 안보이는데.
    정확하게 말해서 망한 건 아니지만 일반인들 가운데 성대의대가 고려대의대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 12.04.01 01:59

    우리엄마 친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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