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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한글날에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52 13.10.09 13: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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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9 14:27

    첫댓글 맞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자기들 끼리만 통하는
    국적 불명의 은어가 넘쳐나서 걱정이고 언론에서도 문장을 입맛대로 줄여서
    내보내니 걱정입니다.한글 날에 좋은 지적을 해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3.10.09 19:23

    마당에님 ! 감사합니다 !
    네 ~언론에서는 내보내지 않앗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09 14:42

    길에서나 차간에서나 나잇살 먹어가는 우리들은 도데체 무슨소리인지 못알아들을 욕인지 줄임말인지
    모를 비속어 들을 쏟아놓는 청소년들. 그런말을 많이 알아야 지들끼리 인정 받는다니 더 기가찰 노릇이지요.

  • 작성자 13.10.09 19:25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 그렇습니다 !
    후일에 나라를 이끌어가야하는청소년들인데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09 18:24

    정말 요즘 아이들 말들이 어렵더군요. 배울려도 안 배울려도...난감 합니다^^

  • 작성자 13.10.09 19:26

    석공님 ! 감사합니다 !
    네~ 어렵습니다 !
    후일에 나라를 이끌어가야하는 아이들인데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0 23:51

    마리아마리님빵긋 방가워요
    요즘 아이들이 쓰는말은
    알아 듣기가 어려울때도 있어요
    짧게 함축된 말이 많은데
    별로 듣기는 좋지 않아요
    아마리님 잘지냈어요
    여전히 바쁜날이죠?
    전 어제 언니와 함께 동생 만나고 왔어요
    동생 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동생 친구들 이름을 불러 주었더니
    다 안다고 하면서 고개를 끄덕하네요 동생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13.10.11 04:39

    사랑하는 향기님 ! 반가워요 많이 궁금했어요 ~
    네 ~
    님의 사랑 덕분으로 몸살이 물러 갔어요
    아이들이 먼 미래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 말의 힘으로 심신이 힘들어 질까봐서요
    염려가 되요
    '이해인 수녀님의 말을 위한 기도' 라는 시에서 말씀하시는데요
    상처를 주는 말은 누군가에게 상처로 ... 그 말씀만 생각나요
    요즘 아프느라 바뻤지요 이젠 괜찮아요 ~ 감사해요
    네~ 그러셨군요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사랑이에요
    사랑하는님 !
    많이 고생하셨어요
    그분의 포근한 품에서 행복하시길요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대추차 한잔 놓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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