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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소주 한 잔에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74 13.10.16 03: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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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6 20:19

    사랑하는가밀라님 ! 감사해요 ~
    네~
    가끔 님도 보이지 않을때 궁금했지요
    마리아는 사실 바쁘게 지내서 계절에 민감하지 않은 듯 해요
    그런데요 옛날에 웃음주던 님들의 소식이 궁금해서요
    소주 주량은 반잔인데요 고마워요 그것도 아주 가끔이요 ~
    감사해요
    요즘
    아름다운시도 많이 올리시구요
    작은 사랑인 댓글
    그인사를 자주하시는모습이 아름다워요 ~
    감사해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6 11:12

    마리님의 정겨움이 전해집니다.~
    세심한 염려로움이 궁금함으로 울님아름다운 마음에
    자리잡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3.10.20 23:48

    주님만이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마음으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가운 것 같아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6 11:41

    가는 가을 아쉬워하며 소주잔을 기우리며 단풍잎 떨어지는 가을 운치를 즐겨 보세요.주랑이 셀것같은데 한 잔 더하시구려.

  • 작성자 13.10.16 20:39

    평화님 ! 감사합니다 !
    네~
    주량은요 정도껏입니다
    한해에 축일때마다요 (영명축일까지 7번정도입니다 )가볍게요 소주 반잔요 ~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6 12:46

    마리아마리님빵긋 방가워요
    천고마비의 계절
    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청량한 가을바람이 조금은 차갑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늘 힘이 되는 좋은글 감사드려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3.10.20 23:49

    사랑하는 향기님 ! 많이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 감사해요 !

    '힘든일도 웃어넘기기 마음의문을 활짝 열어 행복이 올거야'

    주신메세지 참으로 감사해요
    사실 어제 많이 우울해서요 한잔의 술이 그리웠지요
    잠든다는 것 조차 우울한 것 같아서요
    가밀라님께서 시에 '神만이 아는 ...'
    지금은 쪼매 괜찮아 졌구만요 ~ㅎㅎ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이 아름다운 그분에게 달려가서 기쁨을 주면 좋겠어요
    힘이되는 글이었다면요
    그분께서 비천한 저의 감성과 두손을 도구로 사용하신것이라 믿어요
    사랑하는 향기님께서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분께도 감사합니다
    바람이 빨리 차가워 진 것 같아요
    옷깃을 잘 여미시구요

  • 작성자 13.10.16 20:36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마시구요 그러면 감기가 예방된다고해요
    그분께서 향기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요!!!
    따뜻한 허브차 한잔 놓고가요 ~~~
    남은시간 아름답게 보내시구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6 13:21

    만남과 헤어짐과 기다림은 인생살이에 늘 같이하다 가겠지요.

  • 작성자 13.10.16 20:43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만남과 헤어짐과 기다림은 인생살이에 늘 같이

    아름다운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6 22:28

    가는 시간을 붙들 수 없으매,
    우린 자연 앞에서 너무 너무 미미한
    그래서 순환 앞에서 보고 있을 수 밖에....

  • 작성자 13.10.18 02:37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우린 자연 앞에서 너무 너무 미미한

    네~ 그렇습니다
    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3.10.16 22:53

    뚝 떨어진 기온이 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마리아마리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0.18 02:38

    큰나무님 ! 감사합니다 !
    네 ~ 행복의 축원 늘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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