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하늘에
단풍물 든 나무들이
웃는 것 같아요
조금 긴 앓음이
외로움으로
눈물 흘릴 때에
누군가가
안아주는 것 같은
그냥 말없이
그리고
그냥 쉬어
기도해줄께 !
담담한 표정으로
조금의 미소가
머쓱한 듯
사랑은 축복인데요
사랑 받는 것 같아
웃을 수 있는 하루 였어요
사랑은
기분 좋게 하는 노래같아요
모든 분 한 분 한 분
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이렇게 또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군요. 그 샘물같이 솟아나는 사랑에 경의를 보내며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동강님 !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이에요 송구합니다 ~늘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하신 바오로 사도의 말씀같이 사랑의 축복이 함께하시는 날들 되시길 빕니다. 아 멘.
평화님 ! 감사합니다 !네~하느님은 사랑이시지요 !!!축복의 말씀 !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이렇게 또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군요. 그 샘물같이 솟아나는 사랑에 경의를 보내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동강님 ! 감사합니다 !
과찬의 말씀이에요 송구합니다 ~
늘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하신 바오로 사도의 말씀같이 사랑의 축복이 함께하시는 날들 되시길 빕니다. 아 멘.
평화님 ! 감사합니다 !
네~
하느님은 사랑이시지요 !!!
축복의 말씀 !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