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랑 통하는게 있겠네요. 확실히 내쉬나 지노는 경기 보는 시야가 넓고 아니고의 문제 가 아니라 좀 독특하고 뭐랄까 판에 박히지 않은 무언가가 있죠. 지노빌리 보면서, 높이와 속도, 세기, 방향, 스핀, 타이밍 이런것 만 적절해도 같은 패스도 좋은 패스가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특히 지노빌리 패스는 정말 좋다고 느끼는것이, 저건 받는사람도 잘움직이고 주는 사람도 잘 주는 케이스의 패스가 많죠. 이런 패스가 많아져야 팀이 계속해서 서로 찬스를 만들고 움직이게 되는데, 슈퍼 에이스 한명이 3명 4명 뚫고 수비 모아서 가만히 서있는 오픈 맨에게 주는 패스보다 훨씬 팀의 힘을 강하게 하는 유형이라고 생각
합니다. 옜날에 조던이 어시를 많이 찍을때는 저런식으로 찍었죠. 수비를 한덩이로 모으고 대기타는 오픈 맨에게 패스. 아이버슨, 웨이드도 7개 넘는 어시를 찍을때는 그런 모습이 많았구요. 지노빌리 어시수치가 5개 밖에 되지 않아도 훨씬 값지게 느껴집니다. 과거 버드도 어시는 6개선이지만 훨씬 훌륭한 패스를 많이 창출했었죠.
첫댓글 샌안 농구에 창조성을 불ㄹ어넣는 선수. 패스의 질만 보면 폴보다도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인도 지노빌리처럼 농구이해도만 높으면 따라하고 배울만한 플레이가 많기 때문이죠
내쉬랑 통하는게 있겠네요. 확실히 내쉬나 지노는 경기 보는 시야가 넓고 아니고의 문제 가 아니라 좀 독특하고 뭐랄까 판에 박히지 않은 무언가가 있죠. 지노빌리 보면서, 높이와 속도, 세기, 방향, 스핀, 타이밍 이런것 만 적절해도 같은 패스도 좋은 패스가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특히 지노빌리 패스는 정말 좋다고 느끼는것이, 저건 받는사람도 잘움직이고 주는 사람도 잘 주는 케이스의 패스가 많죠. 이런 패스가 많아져야 팀이 계속해서 서로 찬스를 만들고 움직이게 되는데, 슈퍼 에이스 한명이 3명 4명 뚫고 수비 모아서 가만히 서있는 오픈 맨에게 주는 패스보다 훨씬 팀의 힘을 강하게 하는 유형이라고 생각
합니다. 옜날에 조던이 어시를 많이 찍을때는 저런식으로 찍었죠. 수비를 한덩이로 모으고 대기타는 오픈 맨에게 패스. 아이버슨, 웨이드도 7개 넘는 어시를 찍을때는 그런 모습이 많았구요. 지노빌리 어시수치가 5개 밖에 되지 않아도 훨씬 값지게 느껴집니다. 과거 버드도 어시는 6개선이지만 훨씬 훌륭한 패스를 많이 창출했었죠.
마누본인이 가장 팀메이트 삼고 싶어하는 레전드가 버드와 매직이죠.
요리조리 상대편 재미나게 요리하네요. 저런패스받으면 농구 할맛날듯
와우...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보면 하나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셋이 필요한데 그것이 길잡이 요술쟁이 대적자 죠. 샌안은 길잡이 파커, 요술쟁이 지노빌리, 대적자 던컨 딱 맞는다고 생각했던거 생각나네요
그 책에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관심이 생기는데 짤막한 설명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작가가 창조한 네 종족이 있는데 인간 도깨비 나가ㅡ도마뱀인간 레콘ㅡ새인간 이 그들입니다 이 네종족들이벌이는 동양 판타지라 할수있을거같네요
정말 농구 잘하네요..!
노래왜케신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노빌리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