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특성이 무엇입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 아닙니까?
하나님을 알고 싶으십니까?
님 자신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입니다.
곧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아는것
그것이 나를 아는것이고 나를 알때 하나님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흙도 바위도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 창조물은 무생물같이 보여도 그안에는 생명체가 가득합니다.
온땅이 다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
왜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하고 체험해야합니까?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것을 모르십니까?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이 우주보다 더 크신분이십니다.
우주는 얼마나 큽니까?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으신 분이십니다.
곧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영원이라고 하는것은 시간의 존재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제약을 받고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으십니까?
흙을 만져보십시요!
하나님이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나무를 껴안아보십시요! 하나님이 그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강아지를 스다듬어보십시요. 하나님이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에게,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그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땅에 충만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사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사람
그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두려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바로 나를 위해서 창조하신것이니
하나님의 창조물을 두려워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직 두려워해야할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거대한 바위
거대한 나무
무시무시한 폭풍우
솓아지듯 내리는 폭우와
우렁찬 소리를 내고 떨어지는 폭포수앞에서
기가 질리고
거대한 사람
똑똑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권력을 가진자앞에서
두려워 떠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자는...
해아래 하나님외에는 어느것도 나를 헤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섬깁니까?
거대한 석상입니까?
높은 피라미드입니까?
높은 산입니까?
깊은 바다입니까?
잘생긴 자기 자신입니까?
그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나에게 준것인데....
우리가 왜 그것들 섬겨야합니까?
왜 우리가 그것들에게 두려움을 느껴야 합니까!!!
그것이 없을때
비로서 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이며
하나님외에는 두려워하지 않는 자입니다.
이런 자야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이며
하나님이 항상 함께 동행하는 자입니다.
무엇을 알고 싶으십니까?
무엇을 깨닫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어디서 하나님을 찾으십니까?
하나님은 찾는 자에게 계십니다.
첫댓글 아아~메에엔~~~~